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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의 옥의 티는 앨범 자켓이다!!! Jul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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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클래식하고 말랑해서 좀 듣다보면 질리는 경향이 있다 Jul 3, 2024
Sabine의 목소리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을 때가 있었는데... Jul 3, 2024
멜데스의 시작을 이 앨범으로... Jul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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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앨범 전체가 명반이다. 개인적으로 Death 앨범 중 이 앨범을 가장 많이 들었다. 척 슐디너가 좀 더 살았더라면 몇 장의 명반을 더 내놓았을지 그저 아쉬울 뿐이다. Ju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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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소장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Ju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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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더이상 초창기 바르그의 음악은 들을 수 없는 현실이..."수감 생활 성실히 해라" 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Ju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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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에 비해 좀 아쉬운 건 사실... Jun 26, 2024
이들의 장점은 부담없이 편안하게 듣기 좋다는 거… Jun 26, 2024
간만에 꺼내 들었는데...역쉬...명반은 시간이 흘러도 듣기 좋다. Ju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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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었다는 표현이 맞을 듯...보컬, 멜로디가 이제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왔다. Jun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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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드러낸 앨범...이전 앨범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암흑기로 회귀한 듯... Jun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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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Die ~ Yngwie Malmsteen !!! 베세라 이 자식이 잉베이 와이프만 안 건들었어도 몇 장 더 괜찮은 앨범을 냈었을텐데... Jun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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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전공이라는 특이 이력을 지닌 Kip Winger와 두말하면 잔소리인 Reb Beach 기타 실력은 데뷔앨범부터 큰 히트를 쳤다. 물론 이들의 외모도 한 몫(?) 했지만... Ju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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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Ju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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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음반 판매량이 이를 증명... Ju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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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낮은 점수를 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Jun 11, 2024
이전까지 멜로디는 좋으나 녹음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 앨범부터 컨셉 및 프로듀싱 능력, 녹음 상태 등이 훨씬 좋아졌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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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가 늙 듯 음악 역시 늙었다. 리치가 돌아 온다고 해서 달라지지는 않을 듯… 이렇게 혹평이 이어지는데 굳이 앨범을 내는 이유는??? Ju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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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지겹다. 우려 먹어도 너무 우려 먹는다. Ju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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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그룹의 데뷔 앨범이 이 정도면 훌륭~!!!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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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에 한 표... 딱 거기까지...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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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 May 28, 2024
이런 앨범을 내는 의도는 뭘까? May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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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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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는 그리 나쁘지 않으나 가사가 영어가 아닌 탓일까 약간의 이질감이... May 27, 2024
3연타석 쓰레기를 만드는 한결함에 경의를 표한다. May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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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왜 계속 만들었을까? May 25, 2024
40년 가까이 활동한 이들의 연주를 지적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라브리에”의 보컬은 너무 아쉽다. 밴드 활동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보컬의 성대는 투수의 어깨, 팔꿈치와 같이 소모품인지라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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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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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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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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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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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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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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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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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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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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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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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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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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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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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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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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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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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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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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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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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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