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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색깔을 가장 잘 드러낸 커버곡... Apr 30, 2024
헤비메탈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들어야 하는 앨범...랜디의 기타를 더이상 들어볼 수 없다는 건 우리가 살면서 느낄수 있는 슬픔 중 가장 큰 슬픔이다.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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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달라진 액슬의 외모 만큼 놀란 앨범...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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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하면서 스산한 느낌을 주지만 전혀 거부감 없이 들린다. Them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앨범...!!!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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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덜 다듬어진 앙드레의 보컬을 들어볼 수 있는 앨범...녹음 상태가 워낙에 메롱! 이라...그래도 가끔 앙드레가 그리울 때 꺼내 듣게 되는 앨범이다. Apr 30, 2024
베스트 앨범을 끝으로 몇 년째 에드가이 이름으로 앨범이 나오지 않고 있다. 밴드 활동만으로는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는 얘기는 있던데...투잡을 뛴다는 얘기도 있고... 토비아스의 아반타시아 활동에만 치우친 거 보면 한동안은 새앨범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Apr 30, 2024
루카의 흔적을 어느정도 지우고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듯... Apr 30, 2024
미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간만에 찾아서 크게 한 번 틀어야지~!!! Ap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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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앨범이 될 수 있었으나 디미트리의 보컬 욕심이 화를 불렀다. Apr 26, 2024
비교 대상이 되는 키퍼 시리즈 탓에 평가 절하 되는 면이 없잖아 있다. 한센과 키스케가 함께함에 감사하며 월드투어에 언젠가 대한민국도 포함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 Ap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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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이쪽 계열의 치명적 약점인 후반부 곡들에 대한 아쉬움이... Apr 26, 2024
호기심에 구입한 앨범...일본 메탈은 나하고 맞지 않는 듯...귀에 잘 감기지 않음. Apr 26, 2024
중학교 시절을 함께한 앨범...당시 세바스찬의 보컬은 키스케와 함께 최애 보컬 중 한 명이었다. Ap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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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이 대부분인데 점수는 후하게 준 듯... 음반을 구입해서 들으라고 한다면 정중히 거절... Apr 26, 2024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명반...그 자체... Ap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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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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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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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이라는 말보다 더 좋은 미사여구가 있을까!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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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괜찮다. 이후 앨범은 아쉽지만... Mar 29, 2024
돈이 필요한가...이런 앨범을 내는 의도를 모르겠다. 더 낮은 점수를 주고 싶으나 이들에 대한 마지막 배려로...솔직히 40점 이하다. Mar 29, 2024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주다스의 음악은 계속된다. 아니 영원하다~ JUDAS PRIEST NEVER DIE!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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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들었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정규앨범도 찾아서 들어봐야지~ Mar 26, 2024
음악성 보다 앨범 자켓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아 안타깝다. 여기에 만족하기엔 좀 더 보여줄 퍼포먼스가 많을텐데... Mar 26, 2024
어깨가 들썩들썩...경쾌한 멜로디 자주 듣진 않더라도 기분 업 시키고 싶을 땐 자연스레 손이 갈 듯... Mar 11, 2024
데뷔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지금의 이 강약을 유지해주길 바란다. Ma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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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타일로 회귀는 긍정적으로 보는데 귀에 확 감기는 곡이 없어 아쉽다. 구입은 하겠지만 자주 듣진 않을 듯... Mar 11, 2024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데뷔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꽤 괜찮은 앨범이다. very good~! Jan 17, 2024
이전 앨범 탓일까...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가 구입 전부터 낮으면서 의무감에 사게 되는 밴드가 되어버렸다. Fabio의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앨범... Nov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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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스메 밴드들의 치명적인 약점이 들으면 들을 수록 질린다는 거다. 하지만 어쩌리요! 질리기 전까지는 무한반복 듣게 된다는 걸... Jun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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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요즘 밴드와 같은 연주와 사운드를 기대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을 활동한 밴드들 중에는 앨범 발매만으로도 감사한 밴드가 있고 아니면 메탈리카처럼 "얘들이 왜 이런 앨범을 내지? 돈이 없나?"라는 의문이 드는 밴드가 있다. 물론 Overkill은 전자이지만 사골 우려먹듯 큰 변화 없이 세월의 흐름만 느껴지는 건 이들에 대한 나만의 아쉬움이랄까!!! Jun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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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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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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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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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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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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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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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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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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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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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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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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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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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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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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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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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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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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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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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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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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