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도 좋지만..Gift of life 이 한곡은 영원히 회자될거라 생각한다.   Oct 27, 2019

요근래 들은 프록메탈 중 가히 최고반열에 오를 만한 밴드. 보석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Oct 13, 2019

지금 가을 이 날씨에 어울리는 잘 만들어진 멜로딕데쓰..Insomnium의 서정성과 멜로디가 느껴진다. 그렇다고 모방 밴드는 아닌 이들만의 스타일이 있다. Insomnium 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곡 추천드립니다. 빨리 들으시려면 1~3번 트랙도 괜찮습니다.   Oct 9, 2019

아마 다들 듣고계시지않을까싶습니다. 정말이지 믿고듣는 Insomnium이라는 말뿐 드릴 말씀이없네요. 전곡 스탑없이 한번에 듣는걸 추천합니다.   Oct 4, 2019

1집의 장점을 모두 끌어와 새로운 멜로디를 들려주는 앨범이다. 북유럽식의 멜데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부감없이 잘 들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올해초에 나온 앨범인데 8월에야 들어보다니..ㅠ.ㅠ 멜데쓰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Aug 25, 2019

1번 트랙의 13분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찾아 듣게된다.   Aug 6, 2019

숨겨져있는 보석을 발견한 이 느낌..훌륭한 멜로디와 질주감을 보여준 멜데쓰밴드다. 핀란드 멜데쓰는 이런맛이 일품이다. The last of us, Times we had 그리고 11분의 대곡 requiem of our last days추천합니다.   Aug 5, 2019

이또한 감사합니다. 좋은 메탈코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명반이라는 평을 받을만한것같네요. 완급조절도 좋고 멜로디도 과하지않게 화려했습니다.거부감없이 쉽게 다가오는 음악이 가장 큰 장점인것같습니다.   Jul 7, 2019

우연치않게 발견한 화려하지 않지만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잠깐의 사색을 허용하는 서정성이 돋보이는 멜데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17년에 뭍혀버린 아쉬운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거침없는 스피드와 보컬은 흥을 돋구는데 충분하다. 전곡 강력추천한다. 6번트랙이 개인적으로 참 좋다.   Jun 21, 2019

메킹회원님의 페이츠 워닝에 대한 단서에서 알게 된 프록메탈 밴드입니다. 보컬의 음색이 너무 좋아서 검색해보니 이미 유명한 John Arch이라는 보컬이더군요..역시 귀에 쏙 들어올만한 이유가 있던것같습니다. 앨범 중반에는 살짝 늘어지는 감이있지만..마지막 9번트랙에서 모든 역량을 뿜어내버립니다. 올해의 또다른 프록메탈로 추천드립니다.   Jun 20, 2019

놓칠뻔한 2010년의 훌륭한 멜데쓰앨범이다. 멜로디가 흥겹고 화려하여 곡 하나하나의 즐거움이 확실히 보장되어있다. 한동안 즐겨듣게 될 멜데쓰를 만나 기분이좋다. 모두에게 추천하고싶다.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Jun 18, 2019

파워메탈을 듣는 이유를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앨범이다. 분명 오랫동안 리스너에게 사랑받을 앨범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Jun 12, 2019

프록메탈의 매력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앨범이다. 연주와 보컬의 조합이 매우 잘 어울려 무엇하나 싫어할 요소가 없었다. 틈날때마다 듣고있는 앨범이다.   Jun 4, 2019

맛깔나는 사운드와 기교가 일품. 흥이 돋는 멜로딕 데쓰는 언제나 환영이다.   May 30, 2019

요즘 다시 듣고있는 밴드다. 03년 그 당시의 멜데쓰라고해도 지금의 멜데쓰와 비교가능할 정도로 잘 뽑힌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가벼우면서도 캐치한 음악이다. 멜로디도 훌륭하다.   May 7, 2019

메킹덕분에 알게 된 신생 멜데쓰밴드. 유려한 키보드라인의 멜데쓰가 아닌 절제된 분위기로 매트랙마다 듣는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5번트랙이 정말 좋다. 이런 밴드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May 3, 2019

바뀐 보컬에 대해선 확실히 전보컬이 그리울수있으나..못들어줄 사운드는 아닌듯하다. 여전히 뿜어내는 사운드는 Fallujah답다. 이건 향후 적응의 문제같아서 나쁜 점수를 줄수는 없었다. 점진적으로 보컬에 연주를 맞추지 않을까 싶다.   Mar 17, 2019

뭔가 복잡하게 코멘트를 남길 식견은 안돼서..점수만 남긴다. 저녁에 산책할때, 공원에서 음료한잔하고있을때, 하루를 반성할때 매우 잘 듣고있다.   Feb 23, 2019

덩실덩실 신나는 메탈을 듣는다.   Jan 24, 2019

바로 내 취향의 DT가 되었다. 글쎄 호불호는 있을 것 같은데 난 지금의 DT가 들려주는 스피드메탈같은 사운드가 마음에든다.   Jan 19, 2019

정말 명곡들이 많다. 13년전 앨범의 퀄리티가 아닌듯싶다. 개인적으로는 Broken Sleep이 제일 좋은것같다..듣기 좋고 아름다운 멜로딕 데쓰메탈이다.   Dec 28, 2018

이걸 이제 듣다니....10년을 손해본느낌입니다. 저의 두번째 DT앨범입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건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꿈의 극장이였고 저는 그저 관객이였습니다. Fatal Tragedy에서 기쁨을 느꼈고 Final free 에서 마침내 자유로워졌습니다. 정말 최고의 앨범이였습니다.   Nov 13, 2018

우연히 접했던 나의 첫 Arsis의 음악은 성공적이었다. 알고보니 많은분들이 이미 경험하셨던 멜데쓰였는데 쓰래쉬느낌도나면서 테크니컬느낌도나는..여러 매력의 밴드였다. 이전에도 앞으로도 후회는없을것같아서 자주 들어보려한다. 멜로디와 하쉬한 보컬이 매력적이다.   Nov 7, 2018

와...이런 분위기로 메탈을 듣게해줄수있구나. 듣는 내내 압도되어 정신을 못차림. 엄청난 흡입력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 늘어지는느낌이있네요. 게임 다크소울 시리즈와 엄청 잘어울린다고생각드네요.   Nov 3, 2018

데쓰메탈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해준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테크니컬함은 가히 최고 수준.   Nov 2, 2018

두번째 앨범이 10년만에 나온 엄청난 신보였네요..저도 파워메탈 정말 좋아하는데 먼저 들어주신 메킹분들의 추천덕에 알게되었습니다. 노래 정말 좋네요. 저도 이런 보컬의 스타일이 매우 반갑습니다. 파워메탈스러운 보컬 정말 좋아요.   Oct 20, 2018

역시 Seventh Wonder는 실망시키지않는다. 보컬과 연주,구성의 삼위일체라고 항상 생각했던 이 밴드는 현존 프로그레시브메탈의 보물이라말하고싶다. 이들이 선사해준 8년만의 선물을 절대 잊지않을것이다.   Oct 19, 2018

왜 이 앨범이 멜로딕데쓰에서 시간이 지나도 칭송받는지 알게되었다. 멜로딕데쓰메탈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아름답게 버무려소화한 앨범이었다. 특히 서정성은 가히 최고였기때문에 더욱 극찬이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정말 괜찮은 멜데쓰앨범이었다.   Oct 17, 2018

이런 맛나는 프록메탈을봤나..요즘의 프록과도 전혀밀리지않는 구성과 멜로디에 칭찬을 할수밖에없다. 한앨범이 통째로 재생되는기적이 너무 반갑다. 메탈불감증이 치료되는것같아 기분좋다.   Oct 13, 2018

90-95 전작도 좋았지만 이번 작이 더 나은 느낌. 새롭게 몇년간 솔로 앨범을 내면서 머리속에 다시 자기 음악이 확립되어가는 느낌이다. 젊었을 때와 또 다른 중년의 기타리스트가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야겠다라는게 느껴진다. 확실히 잘 만들어진 솔로 앨범을 들으니 기타리스트의 음악성까지 느껴지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Jan 11, 2025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라이센스에는 3곡의 보너스가 들어가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괜찮았다. 이 다음 앨범이 본인 첫 만남이었는데 그 앨범 이후에는 좀 헤매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데 이 앨범에 들어간 라이브 트랙이 더 좋은건 왜 일까   Jan 11, 2025

윈터선이 말아주는 오리엔탈 셀러드   Jan 15, 2025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3 days ago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85-90 전작에 이어 Joseph Williams의 리드보컬이다.( 1, 2, 4–9, 11, 12), 3,10은 스티브 루카서의 보컬. 린다 론스태드가 6번의 백킹 보컬을 맡고 있다. 이 앨범 타이틀곡은 일본반이나 일부 컴필에만 들어가 있다. 조셉의 목소리는 예전 바비 킴벌과는 참 많이 다른데 파워넘치는 조지 마이클이라고나 할까 이번에 들으면서 좀 많이 끌리게 되었다.   Jan 1, 2025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제프 포카로의 마지막 녹음이다. 이 앨범 뒤 투어는 그 다음으로 연주를 많이 한 사이몬 필립스가 참여한다. 이 앨범은 컴럼비아에서 마음에 들지 않아 했었는데 발매를 해주지 않다가 유럽에서의 2번 트랙이 나름 히트, 국제적으로 kOD가 히트. 계열 레이블인 Relativity를 통해서 뒤늦게 북미시장에 나온 앨범. 확실히 기타 연주도 좀 더 강렬하고 덜 팝적이긴 하다.   Jan 2, 2025

No one a t   Jan 3, 2025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프록,퓨전,funk등등 잘 융화시켜서 팝적인 멜로디를 잘 입히는 밴드의 음악. 다만 78분은 좀 긴게 아닌가 싶다. 초반 앨범은 그래도 런닝 타임이 적절,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데 좀 더 간추려서 내도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 킴벌이 다시 돌아온 앨범 아마 이 밴드는 라이브를 가면 더 진가를 알 수 있을 듯 하다. 지금 현 시점에서는 저니가 좀 더 락적이라고 느껴진다.   Jan 5, 2025

The Crying Machine 한곡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Jan 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