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 트랙빼면 전반적으로 지루한앨범 특히 앞부분에 배치된 2번트랙이 진짜 장벽임   Oct 23, 2024

점점 드래곤포스 아류가 되어가는거같다   Oct 22, 2024

약간 아반타시아느낌도 나고 세레니티 느낌도 있음 파워메탈의 정석이긴한데 어디서 들어본거같은 느낌이 진함   Oct 20, 2024

돌고돌아 계속 듣게되는 에픽메탈의 명작   Oct 15, 2024

누구나 예상하는 에픽메탈의 맛이다   Oct 11, 2024

대부분 갈네리우스 전성기의 분위기가 납니다 다만, 보컬이 전에도 할아버지같았는데 점점 심해집니다 3번트랙빼면 전반적으로 들을만했습니다   Sep 28, 2024

서정적인데 서정적인게 끝 타임1이 수작이네 타임앨범 이어서 다시들었는데 아쉬울따름   Aug 30, 2024

한강에서 로드타는데 따릉이한테도 뒤쳐지게만들거같은 지루한앨범   Aug 14, 2024

누라의 보컬실력빼곤 딱히   Aug 2, 2024

이노래 커버중 넘버원 원곡보다도 훨씬 낫다   Jul 30, 2024

5번트랙까지 진짜 좋았고 후반부가 아쉽다 끝까지 좋았으면 100점이었을텐데   Jul 12, 2024

좋을랑 말랑하네... 한번듣고 말듯 그래도 다음작은 들어볼만할듯   Jul 4, 2024

의외로 일본식 뽕찍파워가아니라 정통파워메탈수작   Jun 28, 2024

Almosttown 빼면 인상깊은 곡이없다 그냥 보컬 노래잘하네가 끝   Jun 28, 2024

시원한곡에 나이스한보컬   Jun 27, 2024

아마추어같은 시작   Jun 26, 2024

앨범단위로는 잘모르겠는데 destiny 이곡 하나는 예술이다 하지만 보컬이 별로라 타보컬 커버곡이 더 좋은게 함정...   Jun 18, 2024

중독성있는트랙도없고 쩝   Jun 13, 2024

파워가 없어도 너무없는보컬 과거의 토니카코가 그리워서 신보를 들었지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건 불가능인가보다   Mar 19, 2024

신나는곡들로 꽉꽉 채워져있다 애매하게하느니 아마란스처럼 노선확실하게 하는게 낫다   Feb 27, 2024

수려한 멜로디를 지닌 앨범 다음작이 기대된다   Feb 10, 2024

어릴때 추억의 펌프곡이있는 앨범 지금들어도 진짜 신나는 앨범이다 아쉬운건 당시엔 좋았던 진표형 랩이 지금듣기엔 풀로우도 단조롭고 좀 ...   Feb 1, 2024

메탈느낌은 점점줄지만 음악으로써는 점점 듣기좋아지는 밴드   Oct 22, 2023

전작의 맛이 없다   Oct 21, 2023

무난무난히 듣기좋은 앨범을 잘뽑아내는 밴드 이번앨범은 그것보다 좀 더 좋은 전성기 카멜롯이 생각나는 좋 은 앨범 단, 2023년에 20년전앨범이 떠오르는게 긍정적인게 맞나? 싶다   Sep 15, 2023

메탈은 신나면 그만이지~   Jun 3, 2023

귀에 거슬리지도 땡기지도 않는 평이한 앨범   Mar 21, 2023

무난무난하게 신나는 앨범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인 앨범입니다   Feb 18, 2023

멜로디가 좋은 앨범 개인 취향에 안맞는 보컬 톤 빼면 흠잡을 곳 없다   Feb 4, 2023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팀 램버시스의 개인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이 정도면 진짜 코어깎는 장인이다.   Dec 2, 2024

다 집어치우고 근본 1,2집 시절 감성으로 회귀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할만한 앨범...이긴 한데, 2024년에 들으니 참 미묘한 부분들이 꽤 있다. 싸이월드 감성 그 자체였던 시노다의 랩은 이젠 사실 좀 촌스럽게 들리며, 턴테이블 스크래치 사운드가 반가우면서도 너무 곰팡이 냄새나는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간간히 터지는 훅의 카타르시스는 상당하다.   Dec 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