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분위기... 기타리프 등이 앨범커버에 드러난다. Creeping Death는 이미 Metallica의 최고의 곡.   Oct 3, 2012

기타로 쳐보니 재미있었다. 그러므로 명작.   Oct 3, 2012

나는 이들의 기타소리가 정말 좋다. 왠지 염소가 울어대는 것 같다...   Oct 3, 2012

1~2번 트랙의 연타가 정말 좋았다. Judas Priest 커버인 Dissident Agressor 도 꽤 괜찮았다.   Oct 3, 2012

The Sound Of Perseverance 부터 들은지라 보컬이 낯설었다.   Oct 3, 2012

Edguy 최고의 라이브 앨범. 무엇보다 토비의 컨디션이 좋다   Oct 3, 2012

A Change of Seasons 가 전신인 앨범. 왜 나머지 트랙들을 라이브로 채웠나 의문이기는 하지만 아주 양질의 라이브다.   Oct 3, 2012

처음으로 모든 트랙을 들어봤는데, 모두 주옥같은 곡들이다   Oct 3, 2012

트랙수만 많았다면 90점도 줄 수 있었다. 이 앨범의 백미는 'Questions'에서 김세황의 환상적인 솔로   Oct 1, 2012

'The Ocean'이 음질 때문인지 아무 감정이 안느껴진다... 신선한 'Rock Cafe'   Oct 1, 2012

나름 들을만 하다. 음질이 좀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와 '인형의 기사'의 기사가 감동이었다. 껍질파괴는 말할 것도 없고..   Oct 1, 2012

옛날에는 정말 괜찮게 들었는데// 최근에 보니 너무 날카롭게 녹음된듯... 그리고 Tornado of Souls의 솔로가 허겁지겁 한것도 마이너스 ..   Sep 29, 2012

블랙키의 보컬은 세월의 영향을 받지않았다.. 하지만 레코딩은 좀 영향을 받지 ㅋㅋ   Sep 26, 2012

정규앨범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Matt Barlow의 카리스마가 살아있다 ! 근데 레코딩 진짜 죽인다 ㄷ   Sep 26, 2012

블랙키의 컨디션이 좋아보인다 !!   Sep 26, 2012

솔직히 후기 명곡들이 없어서 라이브가 그 라이브다 ;   Sep 25, 2012

그래도 약간 신선한 느낌?   Sep 25, 2012

Farewell To Love는 진짜 세련된 락발라드 ... Metalizer 후렴구만 어떻게 좀 하면 ㅎ   Sep 25, 2012

새로운 보컬의 영입으로 약간 더 변화를 꾀한 듯 하다. Jazz나 Blues 느낌의 곡들도 만나볼 수 있다.   Sep 25, 2012

89년대 Dio의 보컬에 물들어진 나에게는 그다지 매력있는 라이브는 아니었다..   Sep 23, 2012

아직 잘 모르겠다... 그렇게 좋은지는   Sep 22, 2012

진짜 대박... 컨셉앨범이라는 소리만 듣고 들었는데 이런 명작일 줄이야 ..   Sep 22, 2012

아아... 최고 !! 앨범아트부터 모든 곡 까지 완벽하다 !! Aces High의 마지막 샤우팅은 Heavy Metal 최고의 샤우팅 중 하나 !!   Sep 10, 2012

1번 트랙 빼고는 조금 단조로웠다.   Sep 10, 2012

The Real Me... W.A.S.P로 처음 접한 곡이다. 하지만 원곡이 더 좋을줄은 ,,   Sep 8, 2012

대표곡 Breaking The Law ... 하지만 더 멋진 곡 Rapid Fire !!   Sep 6, 2012

한번씩 들으면 좋다. 평균점수가 너무 높아 이 정도만 주곘다.   Aug 31, 2012

너~~무 밝다. 하지만 유치할 수도 있는 멜로디를 잘 만져서 그렇게 거북하지는 않았다.   Aug 28, 2012

대박 ... Cold Day in Hell 와 Separate Ways 추천 !   Aug 24, 2012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3 days ago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Even after nearly a decade and a half, there truly is nothing else quite like Vildhjarta, despite the influence they've had on modern metal. Their stunningly technical instrumentals combined with top-class atmospherics and audio mixing leads to a downright otherworldly, mind-bending sound that has not been replicated. My #6 album of all time. Best song: paaradiso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Heavenly   Mar 4, 2025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