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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caLintZ 92/100
삑사리가 많은지는 잘 모르겠고. 나한테는 엄청난 라이브다. Nov 15, 2010
caLintZ 92/100
간만의 초대박 프록메탈이다.Giovanni은 오히려 하트만보다 훨씬 더 잘어울린다. 필청을 권한다. Nov 11, 2010
caLintZ 88/100
엄청난 스피드의 멜로딕 파워메탈이지만 드래곤포스의 그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훨씬 낫다. Nov 11, 2010
caLintZ 84/100
상당히 스피디한 멜로딕 파워메탈. 태생을 숨길수없는 여러가지 요소덕에 드포보다 훨씬 낫다. Nov 11, 2010
caLintZ 60/100
이건 무슨놈의 상술인가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어라 AFM. Nov 11, 2010
caLintZ 70/100
Promised Land가 없었다면 Part2로 나눈 AFM이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었을 것이다. Nov 11, 2010
caLintZ 50/100
한 영혼의 학살자는 많은 경우 인간이지 않을까. 너무도 충실히 때로는 계산적으로 서로의 영혼을 해한다.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면 그 말로에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있을까. Nov 11, 2010
caLintZ 84/100
Andy kuntz의 작곡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 Vanden plas에서 그의 역할을 짐작케한다. Silence는 필청 Nov 11, 2010
caLintZ 82/100
전작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엔 너무 빡세져 적응이 쉽지않았다. 1번트랙 제목부터 장난아니다. Nov 11, 2010
caLintZ 64/100
다채로운 구성을 보이려하나 무게중심이 잡혀있지않다. 보컬이 너무 튀는 느낌이다. Nov 11, 2010
caLintZ 82/100
멜로디는 뛰어나지만 지루하다.하지만 두 보컬 영웅 유닛의 능력을 감상하기엔 충분한 앨범. Nov 6, 2010
caLintZ 82/100
Shadow gallery의 ROOM V의 느낌이 난다. 괜찮은 앨범이지만. 들으면서 항상 조금씩 아쉽다. Nov 6, 2010
caLintZ 84/100
멜로디가 좋은 프록앨범이지만 더 좋은 앨범으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5번은 발군. Nov 6, 2010
caLintZ 88/100
디스코중에 최고의 앨범. 데뷔작으로는 정말 좋은 프록메탈을 보여준다. 이때 보컬이 더 낫다. Nov 6, 2010
caLintZ 90/100
대부분의 곡을 한키정도 낮추었지만 앤디는 나이가 무색해질정도의 라이브 실력을 뽐낸다. Nov 5, 2010
caLintZ 75/100
괜찮은 느낌의 곡들이 많지만, 구성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보인다. Nov 5, 2010
caLintZ 92/100
가히 최고의 출발이다. 랄프와 카이란 두 뮤지션의 역량을 한없이 느낄수있었던 앨범. Nov 5, 2010
caLintZ 76/100
특이한 괜찮은 곡이 몇개있지만 그뿐. 포트노이가 참여했다면 더 끌려야 할텐데 그렇지 않았다. Nov 5, 2010
caLintZ 90/100
아폴로의 비범함을 드러냈던 앨범으로, 상당히 괜찮은 라이브 앨범이다. Nov 5, 2010
caLintZ 84/100
아폴로의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던것 같다. 그외에는 매우 훌륭하다. Bob 아저씨가 고생이 많다 Nov 5, 2010
caLintZ 94/100
전작이상으로 훌륭하다. 특히나 후반부 트랙들의 몰입도는 가히 최고다. bob의 입김이 쌔진듯 하다 Nov 5, 2010
caLintZ 80/100
전작보단 훨씬 낫지만 거스의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RR과 어울리지 않는다. 아쉬운 마지막작 Nov 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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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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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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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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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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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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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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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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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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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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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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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