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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한 멜로디의 곡들을 다니엘이 부르니 다소 이색적이었다. 몇몇 곡은 꽤 들을만했다. Jul 11, 2010


네오클래시컬한 터치가 돋보이지만 마무리가 조금씩 아쉽다. 미드템포로 중무장한 멜파워 앨범. Jul 11, 2010


Insomnium의 냄새가 많이 나지만, 프로그레시브한 면모가 더욱 강하며 돋보인다. 매우 기대되는 밴드 Jul 11, 2010


개개의 곡이 싱글로 컷되도 대박칠 명반. 중간중간 전환되는 분위기가 너무나 아름답다. Jul 8, 2010


테크닉보다는 동양적 멜로디의 정교함에 신경쓴듯한 상당한 인스트루멘털 앨범. Jul 8, 2010


상당히 잘 만들어진 파워메탈 앨범. 출신국의 냄새가 처음부터 끝까지 진하게 난다. Jul 8, 2010


진정한 파워메탈이다.오노의 환상적인 보컬에 전곡이 멜로디가 너무나 대단하다. 이들의 최고작. Jul 8, 2010


컴필레이션 앨범에 이렇게 많은 커멘트와 리뷰가 달리다니. Jul 7, 2010


하워드 존스가 탑재된 킬스위치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앨범. 상당히 깔끔하다. Jun 29, 2010


분위기가 확 틀려졌고 곡 구성도 이질적이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 곡들이 많다. Jun 29, 2010


시크릿스피어는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후반기 앨범들이 실망스런 이유다. Jun 29, 2010


분위기가 매우훌륭하지만 녹음이 살짝 아쉬운 앨범이다. 그래도 초기 시크릿스피어가 아쉽다. Jun 29, 2010


곡마다 조금씩 부족함이 느껴진다. 잘 달려주는것과 멜로디는 별개다. Jun 29, 2010


역시 메탈코어 계열에서는 가장 귀에 잘 꽂히는 역작 앨범이다. Jun 29, 2010


청취중 The war within 앨범만큼 되는것 같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있다. Jun 29, 2010


확실히 전작이 좀 쎄긴 했다. Jun 29, 2010


메탈코어/멜데스 에서 상당히 독보적인 구성력과 멜로디를 갖고있는것은 틀림없다. Jun 29, 2010


진부해진 프록/멜데스 씬에있어서 한줄기 빛이 될것임을 예견하게하는 엄청난 구성력의 앨범이다 Jun 29, 2010


내일부터님과 같은생각이다. 하지만 1,2번 트랙이 너무나 강력해서 더 낮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다. Jun 1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