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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8/100
while (1) { 이게뭐지? -> 들을만한가? -> 뭔가 있나? -> 업ㅂ다}; Mar 27, 2011
caLintZ 86/100
전작보단 훨씬 덜 지루하다. symfonia 앨범에 앙드레가 얼마나 참여하였을까가 심히궁금해진다. Mar 26, 2011
caLintZ 70/100
멤버를 싹내보내고, 키보드랑 같이 프로그레시브 모던 파워메탈로 전향했는데 나쁘지 않다. Mar 14, 2011
caLintZ 80/100
프록터치가 살짝 담긴 헤비메탈 앨범 하나를 듣는것 같다. Mar 14, 2011
caLintZ 96/100
드라마틱함 대신 직설적으로 변했다.보컬의 역량은 너무나 막강하다. 마치 speed를 떠올리게한다. Mar 14, 2011
caLintZ 92/100
이 앨범을 끝으로 3인이 탈퇴하는데, 그 이유가 자세히들어보면 드러난다. 여전히 좋은 사운드 Mar 14, 2011
caLintZ 92/100
멜로딕 데스 파워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절정. 레코딩이 내귀에 맞지않은점 외엔 초대박 앨범이다. Mar 14, 2011
caLintZ 96/100
한입 베어물었는데 가득그루브한 껍질사이로 멜로딕함이 조금씩 흘러나오는데 맛이 일품이다. devildriver의 최고작. 드러머는 진짜 너무 괴물이다. Mar 14, 2011
caLintZ 86/100
전작보다 못한것같지만 후반으로갈수록 몰입도가 좋아진다. 그루브+테크니컬함의 절정. Mar 14, 2011
caLintZ 82/100
전작보다 나은것같으나 이상하게 자주찾지 않게된다. 크리스챤임에도. Mar 13, 2011
caLintZ 74/100
웅장해졌지만 기억나는곡이 하나도 없다. 겉멋에만 신경쓴느낌이 들어 아쉽다. Mar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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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4/100
이전 앨범에서 보였던 급격한 몰입도 감소는 찾아볼수 없다. 이들의 최고작이다. 환상적 Feb 24, 2011
caLintZ 88/100
CHITY의 목소리가 이렇게 매력적으로들리다니....멤버 물갈이후 새로태어난 파워퀘스트. Feb 23, 2011
caLintZ 94/100
앨범단위로 듣기에 가장 좋은 앨범인것 같다. 서정적인 사운드가 환상적인 사운드로 바뀌었다. Jan 30, 2011
caLintZ 82/100
상당히 아쉽다. DC Cooper의 역량은 훌륭하지만 곡들이 살짝씩 퇴보한느낌이다. Jan 4, 2011
1 like
caLintZ 86/100
DC Cooper의 뛰어난 실력과함께 꽤나 훌륭한 멜로디가 같이 어우러진 훌륭한 멜파워앨범. Jan 4, 2011
caLintZ 92/100
최강의 라이브 앨범이다. 듣는 내내 영원히 인플레임즈의 빠돌이가 될것임을 굳게 맹세했다. Dec 31, 2010
caLintZ 86/100
전작보다훨씬낫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절제의미덕이 아직까지많이아쉽다 Dec 18, 2010
caLintZ 90/100
전체적으로 놀라운 멜로디에 놀라운 구성. 여러편의 영화를 무더기로 보는 느낌이 든다. 엄청나다 Dec 11, 2010
caLintZ 82/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면 이정도의 유니크한 분위기와 멜로디는 포함 되어야하지않을까.. Dec 5, 2010
caLintZ 90/100
선곡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않지만 이 라이브에서 랄프는 신이다. 이런 컨디션을 보여주다니. Dec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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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상당한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밴드이다. 아마도 프록/멜파워의 미래가 될것임에 분명하다. Nov 23, 2010
caLintZ 96/100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는 라이브. 이들은 최고의 멜데스 밴드임에 틀림없다. 완벽한 라이브다. Nov 22, 2010
caLintZ 88/100
전작보다 지루함이 훨씬 덜해졌다. 전작보다 훨씬 독특해지고 아름다운 멜로디 덕이리라. Nov 2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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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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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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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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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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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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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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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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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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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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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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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