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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정말 오랜만에 꽉찬 파워메탈 앨범을 들은거 같다. 근 20년 가까이를 이렇게 멋진음악으로 만들어낸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이다. 추천트랙은 2,5,6,7,8,9 Feb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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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멜로디 메이킹이나 보컬 모두 훌륭하다. soilwork는 평작을 내는 법이 없는가보다.. 추천트랙은 4,7,10 Feb 1, 2021
bob99 80/100
전작에 비해 크게 감흥이 안 와닿는다. Jan 8, 2021
bob99 95/100
Still of the Night, Looking for Love, Is This Love, Here I Go Again 등등 명곡들이 즐비한 명반! Jan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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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75/100
별 감흥이 없다...Show Me How to Live, A Life to Die For에서 보여줬던 그 모습을 보고싶은데.. Dec 29, 2020
bob99 95/100
대단한 파워메탈앨범이다. 보컬도 멋지고 음악도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 멜로디도 잘뽑았다. Dec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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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대단한 앨범이다. 트렘펫소리가 쫌 오류이긴하다.. 그래도 전작에 꿀리지 않는 멋진 명반! Dec 18, 2020
bob99 95/100
디오옹의 활약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앨범. Heaven and hell은 언제들어도 멋지다.. Dec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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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매니아들의 극찬을 받은 1집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음악은 여전히 뛰어나다. 믿고 들을수 있는 앨범! Dec 8, 2020
bob99 90/100
최근작중에는 The Unforgiving을 제일 인상깊게 들었는데 이 앨범도 상당히 괜찮다고 느껴진다. 메탈음악이라 하기에는 이젠 강을 건넌상태지만 시대흐름에 잘 맞춰서 음악을 잘 만들고있다. 초반부 트랙들이 인상이 강렬해서 그런지 후반부로 갈수록 쳐지긴한다..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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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매번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밴드. 음악이 참 일관성이있다. 미카엘의 클린보컬이 좀더 안정된 느낌도 많이 받았다. 전곡 다 들어보시길.. Nov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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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전작임팩트가 강해서 그런지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추천트랙은 1,4,6,7,8,13 Oct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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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alter bridge를 제일먼저 접한 앨범이였다. Calm the fire를 첨들었을때 전율이.. 그외 Fortress 강추! Oct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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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미하일 케네디.. 역시.대단한 보컬이다 갠적으로 Blackbird 곡 제일많이 들은듯.. Oct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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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alter bridge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Metalingus! 갠적으론 The End Is Here강추.. Oct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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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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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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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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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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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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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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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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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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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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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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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1 90/100
Without the song "Babylon" it would be the band's best. Really nice set, strange cover image, but who cares. Good Strato, good! Dec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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