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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기타 부분 부분 괘안은데 뭔가 사운드가 빈 느낌이 듬.. 리듬 세션이 넘 단순... (특히 드럼)해서 그러한듯 함... Mar 21, 2025


화려한 객원 보컬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앨범이네요. 특히 디오를 연상시키는 로메로의 보컬 훌륭하구요. 쉥커옹의 기타도 여전히 과하지 않게 날카롭고, 따스합니다. Dec 31, 2021


하.. 벨벳 언더 그라운드를 좋아 해 본적이 없으면, 결코 좋아 하거나, 이해 할 수 없는 앨범. 둘 모두를 좋아하는 나로선 졸 좋다! Dec 9, 2021


80년대 전형적 강렬 메탈 1번, 제플린-지미 페이지 연상되는 블루지한 7번 좋네요. 전체적으로 글랜 휴즈와의 조합 훌륭합니다. Jun 21, 2021


전작이 유명한곡들과 그렇지 않은곡들 간의 편차가 심해 때론 지루하게 들리는 반면, 본작은 강약 조절도 잘 되 있고 해비하고 지루함 없이 골고루 아주 좋습니다. Jun 19, 2021


멋진 자켓, 그리고 강렬한 1번은 좋지만, 2/5/7/8에서 전작들 혹은 심지어 본작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리프들, 멜로디들이 중첩되는 듯해 아쉽게도 귀에 조금 거슬립니다. Jun 19, 2021


예수 메탈의 정점. 라이센스 음질 구리지만, 워낙 좋은 곡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다. 김경호가 자꾸... 생각 나서리. Jun 8, 2021


연주력이 절정에 다란 듯 하지만, 스트라이퍼만의 톤, 색깔이 사라져 그져 그렇게 들리는 건 어찌 할 수 없다. Jun 8, 2021


88년인가 tape으로 처음 구매해서 줄기차게 들었던터라 가장 애착이 간다. heavy한 첫곡 상큼한 2,3번 그리고, 애절한 미드 템포 Lonely를 지금도 즐겨듣는다. 스트라이퍼가 목사면 교회도 갈 의향이 있다. Jun 8, 2021


1,8번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1번은 Anthrax가 cover했구요. 영문 버전(잘못 구매 ㅠㅠ)도 있으나, 필히 원 불어 버전으로 사시길... 특유의 불어 뉘앙스... "피똥" 쌉니다. Apr 26, 2021


빵 터졌습니다. 척박한 메탈 불모지에서 컨셉 잘 잡은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Dec 13, 2020


그래도 2004년인데 음질을 이따위로 만들어 찍나? 기가 막힘. Dec 6, 2020


1집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라 다른 밴드라고 해도 되겠네요. 보컬이 박문수란 분인가요? 마치 Pavlov's Dog의 David Surkamps가 연상되는 독특한 바이브레이션이네요. Sep 16, 2020


저렴하게 나와 있어 의심 했는데... 메킹리뷰 보고 구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톤 깔끔하고 달리는 맛이 좋습니다. 크리에이터, 세풀투라류 좋아하시면, 아마 맞을 듯 햡니다. Aug 10, 2020


미드나잇을 너무 좋아하지만, wade도 훌륭하네요. 2집과 3집 사이에 나왔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3집이 워낙 이질 적이였었죠. Aug 10, 2020


오래전 음악세계에서 자주 다룬 밴드여 궁굼 해 왔던 차 최근 바이늘 구매해서 들어 보고 있습니다. 특히 애청곡이였던 2번 좋네요. Jul 27, 2020


복잡한 구성으로 무리하지도 않고, 현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잘 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초기에 영향 받았지만 자기 스타일의 굵직한 톤으로 리메이크 했던 곡들의 느낌처럼)을 안정적으로 보여주는 듯 함. 제임스의 보컬도 곡간 이질감 없이 듣기 좋고, 오히려 어설프게 초기 스타일로 복귀하려고 하지 않아 다행이다. 그건 이미 이전에 할 만큼 다 했다. Jul 26, 2020


Pantera애 약간 Korn 느낌도 나는것이 어정쩡하고, 걍 시끄럽기만하고 암 감흥없슴... Jul 14,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