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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0/100
화려한 객원 보컬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앨범이네요. 특히 디오를 연상시키는 로메로의 보컬 훌륭하구요. 쉥커옹의 기타도 여전히 과하지 않게 날카롭고, 따스합니다. Dec 31, 2021
keumyup 95/100
하.. 벨벳 언더 그라운드를 좋아 해 본적이 없으면, 결코 좋아 하거나, 이해 할 수 없는 앨범. 둘 모두를 좋아하는 나로선 졸 좋다! Dec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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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80년대 전형적 강렬 메탈 1번, 제플린-지미 페이지 연상되는 블루지한 7번 좋네요. 전체적으로 글랜 휴즈와의 조합 훌륭합니다.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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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전작이 유명한곡들과 그렇지 않은곡들 간의 편차가 심해 때론 지루하게 들리는 반면, 본작은 강약 조절도 잘 되 있고 해비하고 지루함 없이 골고루 아주 좋습니다. Jun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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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0/100
멋진 자켓, 그리고 강렬한 1번은 좋지만, 2/5/7/8에서 전작들 혹은 심지어 본작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리프들, 멜로디들이 중첩되는 듯해 아쉽게도 귀에 조금 거슬립니다. Jun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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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0/100
예수 메탈의 정점. 라이센스 음질 구리지만, 워낙 좋은 곡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다. 김경호가 자꾸... 생각 나서리. Jun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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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연주력이 절정에 다란 듯 하지만, 스트라이퍼만의 톤, 색깔이 사라져 그져 그렇게 들리는 건 어찌 할 수 없다. Jun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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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88년인가 tape으로 처음 구매해서 줄기차게 들었던터라 가장 애착이 간다. heavy한 첫곡 상큼한 2,3번 그리고, 애절한 미드 템포 Lonely를 지금도 즐겨듣는다. 스트라이퍼가 목사면 교회도 갈 의향이 있다. Jun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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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1,8번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1번은 Anthrax가 cover했구요. 영문 버전(잘못 구매 ㅠㅠ)도 있으나, 필히 원 불어 버전으로 사시길... 특유의 불어 뉘앙스... "피똥" 쌉니다.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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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0/100
빵 터졌습니다. 척박한 메탈 불모지에서 컨셉 잘 잡은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Dec 13, 2020
keumyup 70/100
그래도 2004년인데 음질을 이따위로 만들어 찍나? 기가 막힘. Dec 6, 2020
keumyup 90/100
1집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라 다른 밴드라고 해도 되겠네요. 보컬이 박문수란 분인가요? 마치 Pavlov's Dog의 David Surkamps가 연상되는 독특한 바이브레이션이네요. Sep 16, 2020
keumyup 90/100
저렴하게 나와 있어 의심 했는데... 메킹리뷰 보고 구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톤 깔끔하고 달리는 맛이 좋습니다. 크리에이터, 세풀투라류 좋아하시면, 아마 맞을 듯 햡니다. Aug 10, 2020
keumyup 90/100
미드나잇을 너무 좋아하지만, wade도 훌륭하네요. 2집과 3집 사이에 나왔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3집이 워낙 이질 적이였었죠. Aug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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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0/100
오래전 음악세계에서 자주 다룬 밴드여 궁굼 해 왔던 차 최근 바이늘 구매해서 들어 보고 있습니다. 특히 애청곡이였던 2번 좋네요. Jul 27, 2020
keumyup 85/100
복잡한 구성으로 무리하지도 않고, 현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잘 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초기에 영향 받았지만 자기 스타일의 굵직한 톤으로 리메이크 했던 곡들의 느낌처럼)을 안정적으로 보여주는 듯 함. 제임스의 보컬도 곡간 이질감 없이 듣기 좋고, 오히려 어설프게 초기 스타일로 복귀하려고 하지 않아 다행이다. 그건 이미 이전에 할 만큼 다 했다. Jul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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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65/100
Pantera애 약간 Korn 느낌도 나는것이 어정쩡하고, 걍 시끄럽기만하고 암 감흥없슴... Jul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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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95/100
멜로디 출중하고, 임팩트 있는 곡들로 가득해서 놀라움. 이게 애드리언 스미쓰의 역량인지, 로니 지인진 몰겠지만, 메이든 이름으로 세븐선 다음 앨범으로 나왔었더라면 더 대박 이였을 것 같음. 워낙 90년 이후 메이든은 지루 해져서리 매우 비교 됨 Mar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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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이 시디가 왜 집에 있는지 몰겠지만 ㅎㅎㅎ. 암튼 디프레시브 하기도 하고, 다소 평범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군데 군데 리프도 좋고, 괜챦네요 Feb 23,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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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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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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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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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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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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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