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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rom Zero
preview  Linkin Park preview  From Zero (2024)
level 14 쇽흐   80/100
다 집어치우고 근본 1,2집 시절 감성으로 회귀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할만한 앨범...이긴 한데, 2024년에 들으니 참 미묘한 부분들이 꽤 있다. 싸이월드 감성 그 자체였던 시노다의 랩은 이젠 사실 좀 촌스럽게 들리며, 턴테이블 스크래치 사운드가 반가우면서도 너무 곰팡이 냄새나는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간간히 터지는 훅의 카타르시스는 상당하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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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ign
preview  Dynazty preview  Firesign (2018)
level 14 쇽흐   95/100
Dynazty의 또 하나의 수작. 여기부터 Nils의 보컬 스타일이 변화하는데, 어색함이나 위화감없이 완벽히 소화해 현 세대 최상급 보컬임을 여지없이 증명하고 있다. 특별히 빠지거나 튀는 곡이 없어, 밴드의 앨범들 중 가장 균일한 트랙 퀄리티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킬링 트랙 하나만 뽑자면, 라이브 단골 넘버 중 하나인 3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Aug 26, 2024
Titanic Mass
preview  Dynazty preview  Titanic Mass (2016)
level 14 쇽흐   95/100
키보드 사운드를 전면으로 채용하기 시작한 전환기적 앨범이지만, 과도기적 느낌은 전혀없이 늘 그렇듯 개쩌는 음악을 들려준다. 3, 4, 5번 3연타가 진짜 도파민 충전제 그 자체이며, 10번 트랙은 어쿠스틱 버전도 엄청 좋다.   Jul 28, 2024
Renatus
preview  Dynazty preview  Renatus (2014)
level 14 쇽흐   100/100
말이 안나오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Dynazty의 4집 앨범. 이후에도 명작 수준의 걸작들을 줄줄이 낸 밴드지만, 이 정도 수준의 앨범은 아직 재현하지 못했다. 현 세대 후기지수 중 단연 으뜸이라 불릴만 하다. 이 앨범에서 Nils의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마법 수준이다.   Jul 28, 2024
Violent City
preview  Storm preview  Violent City (2024)
level 14 쇽흐   70/100
10년의 존버 끝에 돌아온 그들에게 우선은 작품과 관계없이 박수를 보낸다. 놀랍게도 생각만큼 못 들어줄 수준의 음악은 아니다. 부분적이긴 했으나, 특정 구간에서의 연주들은 꽤 인상적인 것이 나름의 연구를 많이 했음이 느껴졌다. 다만, 예나 지금이나 스튜디오에서도 어찌해볼 수 없는 보컬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고음이라도 덜 질렀으면 나았을 것 같다.   Jul 19, 2024
Alive in Athens
preview  Iced Earth preview  Alive in Athens (1999)  [Live]
level 14 쇽흐   100/100
20세기 메탈 라이브 앨범 TOP 10 안에 가뿐히 들어갈 만한 퀄리티의 작품. 연주, 보컬, 관객의 호응 등 라이브 앨범의 필수 요소들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 The hunter, Birth of the wicked 등 몇몇 곡은 스튜디오 버전의 퀄리티를 초월한다 판단되며, 호불호가 갈리는 다소 메마른 연주톤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게 들었다. 이 시절 매튜는 세계 최고의 보컬리스트였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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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14 쇽흐   90/100
점수를 수정하도록 하겠다. 메탈을 들은 경험치가 시간에 따라 쌓이면 쌓일수록 이 음반이 갖고 있는 순수한 메탈力에 놀라게 된다. 이 정도의 메탈 사운드를 내뿜는 밴드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게 의외인 수준이다. 아무튼, 아직 아마추어 냄새나는 오락가락 곡들도 있어서 완벽하다 볼 수 없지만 그래도 큰 공을 들인 수작이라 평가하고싶다.   Ma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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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4 쇽흐   95/100
단점 먼저 말하겠다. 중간중간 살짝씩 늘어지는 (혹은 늘렸다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한 앨범이다. 특히 기타리프들이 사람에게 경탄을 넘어 숙연함을 주는 수준이다. 아니, 그리고 롭옹은 음역을 떠나 어떻게 이렇게 목소리 자체가 안 늙을 수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다.   Ma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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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alyst
preview  Amaranthe preview  The Catalyst (2024)
level 14 쇽흐   85/100
상당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잘 만든 앨범이지만, 곡들간 퀄리티 차이가 살짝 있다는 점이 아쉽다. 1, 3, 4, 5, 8번 트랙 추천한다.   Feb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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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
preview  Theocracy preview  Mosaic (2023)
level 14 쇽흐   90/100
밴드의 기존 특징은 잘 유지한채 본격적인 파워메탈로의 노선 변경을 꾀한 앨범. 프록 느낌이 완전히 지워진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신경을 많이 덜 썼음이 느껴진다. 대곡의 퀄리티가 앨범마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도 그 증거 중 하나. 반면 비교적 짧은 곡들의 퀄리티는 매우 발군이다. 1, 3, 5, 9트랙을 매우 좋게 들었다.   Oct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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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v Shadows
level 14 쇽흐   95/100
모든 측면에서 최고라 말할 순 없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다소 약한 기타 믹싱 등 아쉬운 부분이 분명 있으니까. 하지만, 몇몇 초월적인 장점들이 그 단점들을 가히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특히 5번 트랙의 키보드 라인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에 반드시 기록되어야만하는 명연이다.   Jul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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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Method
preview  Method preview  Definition of Method (2019)
level 14 쇽흐   85/100
냉정히 말해 월클이라 말하긴 힘들다. (여기서 말하는 월클이란 뜻은 전세계 메탈 매니아들이 보편적으로 수작이라 인정할만한 수준이란 의미) 그래도 '국산치곤'이란 망령에 가까운 수식어는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될 수준까지 오긴 했다. 아직까지도 약간은 오락가락하는 정체성만 좀 더 확실히하면 입신의 경지까지도 바라볼 여지가 있어보인다.   Jul 23, 2023
The Awakening
preview  Kamelot preview  The Awakening (2023)
level 14 쇽흐   85/100
이젠 토미가 로이의 그늘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것 같다. 토미 개인을 위해서나 밴드를 위해서나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밴드의 음악적 성취는 안타깝게도 여전히 황금기에 미치지 못한다. 토마스의 성향이 바뀐건지 토미에게 딱 맞는 음악을 만들기 위함인지...어쨌든 다음 앨범은 2기 카멜롯을 넘어선 전체 디스코그라피의 대표작품이 되길 소망해본다.   Mar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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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noia
preview  Persefone preview  Metanoia (2022)
level 14 쇽흐   85/100
장점과 단점이 너무나도 뚜렷한 작품. 하나의 '작품'으로서 이 앨범을 감상한다면 사람에 따라 명작이라고까지 부를만 하겠으나, 그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했을 때 이야기. 열 번 넘게 이 앨범을 청취했지만 솔직히 지금도 곡 하나 틀어주고 무슨 트랙인지 구분해보라 하면 맞출 자신이 없다. 차라리 곡 수를 줄이고 대곡 위주로만 만드는 건 어땠을까.   Nov 1, 2022
Surviv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Survive (2022)
level 14 쇽흐   90/100
바로 이런 작품 때문에 앨범 단위의 음악 제작/판매체계가 아직까지도 의미있는 것이다. 개개의 곡으로만 들으면 심심함을 넘어 뭔가 부족하다고까지 느껴지는 음악들이지만, 앨범 통째로 듣는 순간 내뿜는 시너지효과가 상상을 초월한다. 2022년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세련된 파워메탈을 만드는 밴드.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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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and Hell
level 14 쇽흐   100/100
네온빛 기사, 천국과 지옥... 모두 명곡이고 나도 매우 좋아하는 넘버들이지만, 이 앨범이 인류에 선사한 가장 큰 선물은 단연 Die young이다. 뇌를 날려버릴듯한 아이오미의 솔로잉과 버틀러의 베이스도 일품이지만, 개중 으뜸은 역시 내일 따위는 오지 않으니 오늘을 살라고 외치는 야수 디오의 절규. 당대 최고의 초인들이 만들어 낸 헤비메탈 문화유산의 원형.   Sep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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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els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Parallels (1991)
level 14 쇽흐   90/100
앨범 전체적인 완성도는 전작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지만...이 앨범에는 전설의 명곡 We only say goodbye가 있다.   May 24, 2022
We Are Not Your Kind
level 14 쇽흐   80/100
슬립낫의 음악을 뉴메탈 시기와 메탈코어 시기로 나누었을 때, Solway Firth는 메탈코어 슬립낫 시기 최고의 곡이라 생각한다. 그 외에 Unsainted 정도가 매력적이고, 오히려 남들이 다 좋다하는 Nero Forte는 영 내 스타일이 아니더라. 전반적으로 곡이 평이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Sep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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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reak the Oath
level 14 쇽흐   100/100
헤비메탈의 전성기 때 나온 대표적인 걸작. 10년은 앞서나간 정신나간 작곡 센스를 보여주며 헤비메탈 뿐 아니라 파워, 프록메탈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리프 하나하나가 위대한 수준. 킹은 이 앨범보다 나은 작품을 만든 적이 없다.   Jul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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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II
preview  H.E.A.T preview  H.E.A.T II (2020)
level 14 쇽흐   90/100
워낙 사운드가 화려해서 그렇지 까놓고보면 엄청나게 새로운 비법이 있진 않다. 솔직히 다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다. 근데 다들 알다시피 그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다. 에릭은 원래 노래 잘했는데,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   Ju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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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low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level 14 쇽흐   95/100
모든 음악장르가 어느 정돈 그렇지만, 메탈은 개중에서도 고전에 대한 예우가 과한 편이다. 즉, 팬들의 "그 때가 좋았지" 한탄이 가장 많이 보이는 장르란 이야기. 그렇기에 이 앨범도 당분간은 (어쩔 수 없이) 메탈 오페라 앨범과 비교질을 많이 당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결국 이 앨범도 클래식이 될 것이다. 나중에 보면 음악이 좋냐 나쁘냐만 남으니.   Ju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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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eno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Veleno (2019)
level 14 쇽흐   95/100
이젠 Orchestral death metal이 아니라 멜데쓰라 해도 크게 문제 없을 정도지만,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뽑아냈다. 다른 분들의 의견과 같다. 지금까지의 이 들 최고의 작품이다.   Jun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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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th
preview  Devin Townsend preview  Empath (2019)
level 14 쇽흐   95/100
한 분야의 마에스트로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보통 헌신한 노력과 타고난 재능 가운데서 무엇이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는지 가늠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데빈은 타고난 재능이 훨씬 크다고 쉽게 확신할 수 있는 케이스다. 그가 노력없이 여기에 이르렀을 거라는 말이 아니다. 그의 탁월한 센스를 아무도 따라할 수 없다는 뜻이다.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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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level 14 쇽흐   95/100
어차피 웃자고 만든거긴한데... 근데 그렇게 웃고만 넘기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객관적으로 고퀄이다ㅠㅠ   Ap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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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Grave
preview  As I Lay Dying preview  My Own Grave (2018)  [Single]
level 14 쇽흐   95/100
그래...어차피 고결한 인간이 못될거라면 차라리 멋진 작품이라도 세상에 남겨줘라.   Jun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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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n
preview  Kamelot preview  Haven (2015)
level 14 쇽흐   80/100
괜찮은데, 곡 중간중간에 한방이 없다. 킬링트랙이 없다는 것도 좀 단점.   Aug 15, 2015
My Arms, Your Hearse
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level 14 쇽흐   95/100
Opeth 앨범가운데서 블랙메탈의 향기가 가장 짙게 나던 시절. 그러나 이들은 이미 이때 완성되어 있었다.   May 31, 2015
A Sense of Purpose
preview  In Flames preview  A Sense of Purpose (2008)
level 14 쇽흐   60/100
여기선 모던함이 좀 죄악인것 같기도 하다. 아니 그보다, 모던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괜찮은 음악을 만들어야하지 않나?   May 29, 2015
Underworld
preview  Adagio preview  Underworld (2003)
level 14 쇽흐   95/100
아, 이 엄숙함이란...   May 29, 2015
Come Clarit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me Clarity (2006)
level 14 쇽흐   90/100
모던함이 죄악은 아니니 뭐...   May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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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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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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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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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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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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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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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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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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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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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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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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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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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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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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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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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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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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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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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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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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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8,049
Reviews : 10,493
Albums : 173,164
Lyrics : 21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