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작들을 먼저 듣고 들었는데 오히려 만족스러웠다.괜찮은 곡들도 많았고 속도감도 나쁘지 않았다.   Jun 5, 2013

난 재발매반으로 들었었는데 꽤 나쁘지않다.완급조절면에서 약간 아쉬움이 보였지만 준수한 마이너 블랙   Jun 5, 2013

그저그런 블랙메틀.매니아라면 한번 들어볼만한 음반인것 같다(근데 저 진격의 거인스러운 자켓은;;;ㅋ)   Jun 5, 2013

Alone이 있지 않은가?Heart의 여성보컬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성보컬중 하나다.   Jun 4, 2013

충분히 매력적이고 충분히 멜로딕하며 충분히 부루털하다.만족스러웠던 쾌작!   Jun 1, 2013

라이브잘하네ㅎㅎ근데 입문으로는 조금 아닐수도 있다(내가 그랬기에;;)   Jun 1, 2013

숨가쁘게 달리면서도 재밌는 요소들이 고루고루 갖춰져있는 앨범.닻을 올려야 할것같은 클린 보이슨 보너스   Jun 1, 2013

흠 생각보다 별로까진 아니고 그냥 흔한 이동네 수준의 음반이었다   Jun 1, 2013

돈크라이와 노벰버레인이 굉장히 맘에 들었던 작품이다.말랑말랑하지만 누구나 들었을때 만족할 것이다   Jun 1, 2013

잘 만들었다.알세스트의 디스코그라피 중 손이 제일 많이 가게되는 음반   Jun 1, 2013

처음에 포스트 블랙인줄알고 들었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블랙메틀이였다.아메리카 블랙의 수작   Jun 1, 2013

시원시원한 두팀의 만족스러운 스플릿!   Jun 1, 2013

나쁘지 않은 작품.전작 of Chaos와 비슷한 노선을 취한다.그리고 4번트랙은 메탈이 아니라 테크노였다(테크노같다는게아니라 진짜로)   Jun 1, 2013

딱 생각했던 정도의 평범한 데스메틀   Jun 1, 2013

블라스페미는 1집이 더 유명하지만 난 이 음반이 이 그룹의 최고의 음반이라 본다.정말 괜찮다   May 31, 2013

Sigh의 중기작적 작품.전작과 함께 약간은 과도기적 느낌이 나지만 훌륭하다.   May 31, 2013

약간 별로였던 음반   May 22, 2013

이게 진정 좋은가ㅋㅋㅋㅋㅋ   May 22, 2013

드로우닝 더 라이트...이제 이 씬에선 거의 A급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실망적인 작품이었다.블랙메틀 입문자들에게는 나쁘지 않을수도...   May 22, 2013

전작보다 훨씬 독특한 느낌이 줄어서 좋았던 작품!   May 22, 2013

이 앨범으로 로팅 크리스틀 입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앨범만큼은 난 별로였다.   May 22, 2013

약간 아쉬운 작품.기대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예상했던 수준의 작품이었다.   May 22, 2013

이샨의 앨범중 가장 좋게 들었다.엠퍼러의 느낌도 아직까진 묻어나고...   May 22, 2013

카미카베와 함께 삿던 같은 레이블 음반인데 오히려 이 앨범은 들을만했다.특출나진 않지만 꾸준히 손이가는 앨범이다.예쁜 부클릿은 보너스!   May 20, 2013

흔한 테크니컬 데스메틀 이지만 무언가있다.계속해서 듣게만드는 괜찮은 앨범이다.   May 20, 2013

너무 많은 기대를 했기에 그저 그랬던 음반   May 20, 2013

끝나고 딱히 자살블랙 특유의 우울함이 느껴진다거나하진 않는다.근데 멜로디도 좋고 절규하는 나레이션도 꽤 괜찮고 좋은음반.   May 20, 2013

차가운 분위기만은 좋다.하지만 나머진 지겹고 졸리다.   May 20, 2013

어찌보면 그저그런 메탈코어 어찌보면 꽤나조은 모던 멜데스.한번즈음은 들어보길 추천한다.   May 20, 2013

포트노이 복귀작인 만큼 많은 기대와 우려가 있었는데 기대한 만큼 나온거 같다 신보는 10집 연장선상인데 Metropolis를 확장해서 5집 앨범을 만든것처럼 10집 첫번째 트랙 a nighmare to remember 에서의 주제를 확장시켜서 각각 화자들이 수명관련 장애를 겪는걸 얘기하는 컨셉트 앨범이다 7집같은 사운드와 Parasomnia라는 앨범명에 맞게 음산하고 섬뜩한 멜로디의 향연이다   Feb 7, 2025

Dark theme 앨범들은 진지하게 듣는맛이 있다. 이전 앨범들하고 꽤 분리되는 테마와 소재, 헤비하고 어두운 곡들의 전개와 곡간의 연결이 꽤나 들을만하다고 느껴진다. 다만 곡 길이가 짧은 듯 한 느낌이 드는 곡들이 있고 진부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다소 존재하지만 Portnoy의 드러밍이 이러한 어딘가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고도 남는다.   Feb 8, 2025

Great album by Sonata Arctica   4 days ago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Jan 28, 2025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Jan 29, 2025

A masterpiece of progressive metal, an absolute classic and a must-have for every progressive metal/rock fan.   Jan 31, 2025

S tier thrash metal. Theur best album 100%   Feb 1, 2025

한 마디로 셀프 타이틀에 걸 맞는 드림씨어터의 현재와 미래를 적절하게 재구성한 수작이자 비로소 포트노이가 완전히 지워진 앨범.   Feb 3, 2025

이 앨범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는 점이다. 앨범 외적인 코멘트지만, 마엔파의 재능은 멜데스 장르에 국한하기엔 너무 아깝다. 아티스트로서의 고뇌가 돋보이는 작품. 막곡이 가장 맛있었다.   Feb 8, 2025

The Dream Theater members continue their illustrious career. All these decades and they're still on target. Everything is great except for Bend the Clock; the corniness was torture for me and the astounding solos couldn't alleviate it. Still a great album, almost as good as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7 days ago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창의적이어서 납득이 가게 만드는 일을 드림씨어터는 이번에도 또 해냈다. 오프너부터 마지막 에픽까지 청자를 설득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6 days ago

80-85 일반적으로 평단 평가는 좋긴 한데 아직 잘 모르겠다. 선싱글 3곡이야 좀 익숙해졌다치고 의외로 8번 19:32가 괜찮앗던 것은 사실이다. 길어도 지루하지 않은 곡이었다. 오히려 그 흐름이 타곡들보다 더 나았다. 앞으로 더 들어봐야겠지만 개인적인 원픽은 8번이다.   4 days ago

그 자체로 완성에 가까웠던 한 장르의 충격적인 인트로   4 days ago

Very good album by Gamma Ray   Jan 17, 2025

Very good album by Pink Cream 69   Jan 17, 2025

Another masterpiece from Iron Maiden. Have you ever thought about what a "Back to the Future" style metal album would sound like? We're pretty close to it now. The song material is great, as is the production. Adrian Smith is the main man on this album, responsible for the best solos of his career and many classic songs. Great album, I really miss the 80s. Fortunately, Maiden helps the world's grief.   Jan 17, 2025

작렬하는 열두 발의 장미 탄환. 그중에서도 중간중간 섞여있는 몇몇 강장탄은, 피격되는 즉시 전율이 감돌게 만들지 않을까 싶다.   Jan 18, 2025

In the Heart of the Young is a great album   Jan 1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