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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0/100
change of address와 이앨범 밖에 못들어봤지만 이앨범이 더 나은것 같다.구슬픈 6번 곡이 좋다. Dec 17, 2009
metaler 82/100
명반이긴 한데 잘 안꽂힌다.이계열이 워낙 느려서인지...그래도 몇몇곡에선 빠른연주도 나온다. Dec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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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0/100
이앨범의 메시지는 사탄과 관련됐지만 사운드적으론 훌륭한 정통 헤비메틀이다. Dec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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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6/100
데뷰앨범 치고 깔끔하다.공격적인 3연음 연주를 들려주는 2번곡이 베스트 트랙. Dec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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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6/100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라이브 명반.2,8번 특히 켄헨슬리의 현란한 건반연주가 압권인 6번 초강추! Dec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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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0/100
3집도 좋지만 그래도 이앨범이 더 끌린다. Dec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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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0/100
짧고 간결하며 절도있게 끊어주는 리프들이 앨범전체를 매우 그루브하게 뒤덮고 있다. Dec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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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0/100
세풀투라 초기작들이 그렇듯이 이앨범 역시 거의 데스메틀 수준의 살벌함을 들려준다. Dec 17, 2009
metaler 94/100
88년을 퀸스라이크의 해로 만든 명반.곡사이마다 음향효과는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과 비슷하다 Dec 17, 2009
metaler 92/100
바로 전앨범보다 확연히 발전됨을 느낀다. 그루브한 2번과 기타솔로가 서정적인 5번이 특히 좋다. Dec 17, 2009
metaler 88/100
거칠고 투박했던 4집에 비해 좀더 묵직함 에 치중한 사운드 이앨범에서 우도의 보컬은 최고죠. Dec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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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2/100
이음반은미국에서의 실황이지만 당시메틀그룹으론처음동유럽공연을 했을만큼 메이든은대단했다 Dec 17, 2009
metaler 95/100
이앨범의 대곡들은 단순한반복악절로 곡시간들을채워 타앨범에 대곡들의 변화무쌍함에 못미친다 Dec 16, 2009
metaler 88/100
이질감을 느끼는 3번과 지루한 10번을 제외하곤 괜찮다.5,8번은 전성기시절을 떠올리듯 훌륭하다. Dec 16, 2009
metaler 96/100
예전에 빽판으로 닳도록 들었던 추억이..그시절 해외나이트클럽에선 7번곡이 자주 흘러 나왔다죠. Dec 16, 2009
metaler 92/100
어두운 prelude 에 이어 터져 나오는 극적이고 긴장감있는 tyrant 는 앨범내 최고 킬링트랙. Dec 16, 2009
metaler 96/100
개인적으론 스크리밍앨범이 슬레이어계열의 시조라면 이앨범은 멜로딕데쓰계열의 시조같다. Dec 16, 2009
metaler 82/100
이앨범에서 롭의 보컬은 지나칠 정도로 여유롭다. locked in 으로 그나마 위안을 삼는다. Dec 16, 2009
metaler 82/100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이앨범은 이들의 후반기앨범중 그나마 괜찮은것 같다. Dec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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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0/100
이들의 초기걸작으로 대표작인 5,6집에 비해 정통메틀에 가까운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Dec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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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2/100
드라마틱한 타이틀곡과 애절한 4번곡이 킬링트랙.많은 사람들이 인정 하는 이들의 최고명반. Dec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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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6/100
컨셉앨범으로 비교가 되는 퀸스라이크 나 와스프에 비해 좀 지루하고 극적인 긴장감이 부족하다. Dec 16, 2009
metaler 92/100
코지파웰의 가입으로 한층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쉥커 최강의 명반. Dec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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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2/100
디오 최고앨범으로 비비언의 거친 기타와 비니어피스의 강력하고 스피디한 드러밍이 돋보인다. Dec 16,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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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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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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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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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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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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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