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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베스트 앨범. 처음 타입오네거티브 알게된게 Christian 이랑 Black 뮤비보고 Bloody 앨범을 샀는데 뮤비와 달리 Bloody 앨범에 있는 곡들은 시간이 너무 길어 이 앨범으로 더 많이 들은것 같음 Dec 31, 2016
메탈러버 90/100
My Girlfriend's Girlfriend 가 본작의 대표곡이고 Love You to Death 와 닐영 커버곡 Cinnamon Girl 도 주요곡. 당시 피터스틸 성님은 거대한 체격과 건장하고 섹시한 상남자 이미지로 어필 했었는데 뭐 그리 급하다고 일찍 떠난건지 Dec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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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당시 트렌디 했음.2와 3이 대표곡이고 6은 공포영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OST에 수록됨. 사진은 피터스틸 어머니와 이모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찍은건지...레즈는 아니라 했음. 그냥 허세인듯 Dec 31, 2016
메탈러버 80/100
당시 지구레코드에서 라이센스 됐었음. 처음 샀었던 모터헤드 앨범. 그때 생각 했던것은 'Dr. Rock이 제일 좋은데 왜 Ace of Spades가 제일 유명한 곡이지?' 의아했었음. 개인적으로 Dr. Rock과 WWE Triple H 음악 The Game 이런곡들을 Ace of Spades 보다 좋아함 Dec 31, 2015
메탈러버 90/100
본작에서 제일 흥미로웠던것은 그전에는 오지 오스본이 블랙사바스에서 나갔던것은 마치 존본조비가 본조비를 탈퇴한것과 같은 상황인줄 알았었음. 근데 본작의 내용을 보니 토니 아이오미가 그룹을 장악하고 큰형님처럼 행동하고 있었다고 오지 오스본이 말함 Jul 23, 2015
메탈러버 90/100
이런 경우에는 라인업 만으로 90점임. 토니아이오미,이언길런 성님들은 이언길런 성님이 블랙사바스에 있었을때도 굉장히 친했었는데 그후로도 계속 우정이 이어지는것 같음. 존로드 성님이 이세상 사람이 아니니까 이 라인업의 신곡은 다시는 들을수 없다는게 안타까움 Jul 23, 2015
메탈러버 80/100
그냥 뮤직비디오 클립 모음집. 세바스찬 바하도 이런 단순한 비디오 모음집 보다는 비슷한 시기에 발매 됐었던 Road Kill 이 더 좋다고 했었음. 지금 생각 해보면 참... 그냥 유튜브로 쉽게 보면 되는건데... 하여간 당시에는 좋은 화질의 뮤비모음집 이라는것 자체가 좋았었음 May 29, 2015
메탈러버 90/100
서너개는 화질좋은 정규 뮤직비디오 클립이고 나머지는 전부 열악한 화질의 라이브 공연과 멤버들끼리 여러나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놀면서 찍은 영상들임. 국내에서는 직배사 워너에서 라이센스돼서 자막 포함된 비디오 테이프로 발매 됐었음 May 29, 2015
메탈러버 80/100
리빙의 호쾌한 목소리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머스테인 스타일과는 좀 안맞지않나 하는 생각은 했었음. 머스테인은 "80년대초 시절 느낌을 내고 싶었고 마티 가입후 나는 기타리스트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약해져 있어서 기타 어필하고 싶어서 노래 안했다" 했었음 Dec 4, 2014
메탈러버 90/100
2011 내한 갔다온 사람들이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를 영상. 복장이나 라인업이 내한때랑 흡사함. 제일 놀랐던것은 레전드 드러머 타미 앨드릿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날렵한 몸매와 열광적인 연주를 보여줌. 내한때는 없어서 아쉬웠었음 Aug 24, 2014
메탈러버 90/100
1,3,4,5,8 주요곡. 실제 당시 국내 홍보 문구가 "제플린과 딥퍼플이 만났다!"였음. 커버데일은 "이슈가 된것에 비해 많이 팔리지 않았다" 했었음. 트렌드 때문일것임. 커버데일은 "페이지를 야드버즈 시절부터 좋아해서 2집 내고싶었지만 페이지의 매니저가 프로젝트를 중단 시켰다" 했었음 Aug 24, 2014
메탈러버 90/100
기존 화이트스네이크 전통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시킨 앨범. 1987, Slip of the Tongue 앨범과 함께 빅3라고 할수있을것임. 머틀리크루의 빈스닐도 좋아한다고 했었던 앨범. 화이트스네이크 입문하는 사람들은 이 3장 먼저 추천함 Aug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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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데이빗 커버데일 커리어 통털어서 단일 앨범으로는 가장 거대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던 화이트 스네이크 대표작. 개인적으로 Slip of the Tongue 앨범과 비슷한 시기에 함께 구매해서 둘다 정말 많이 들었던듯 Ap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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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은 빌보드 1위 하고 3,4,5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8,9도 좋아함. 이후 트렌드가 급격히 바뀌며 결과적으로 원히트원더 처럼 돼버렸는데 재능은 아깝게 생각함. 아버지 리키넬슨 밑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적 환경아래 성장했고 시작은 대성공 이었으나 본작 이후엔 재미못봄 Apr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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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음질좋고 무엇보다 90년대 곡들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던것같음. 당시 개인적으로 생각 했던것은 80년대 히트곡들 위주로 공연만 하고 다니면 되는 성님들 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면 우린 아직 젊다라는 생각이 있었던것같음. Moment Of Glory 시도도 그렇고 Apr 13, 2014
메탈러버 80/100
이지스트래들린 떠나고 새 기타리스트 길비클락 맞이한후 만든 커버앨범. 1,6이 주요곡인데 1은 국내 광고음악으로도 쓰였었음. 6은 GNR이 좋아하고 영향받았던 Hanoi Rocks의 마이클 먼로와 함께부른곡. 개인적으로 2도 좋아함 Mar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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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추측이지만 1집이 워낙 대박치니까 레이블측에서 빨리 아무거나 더 내달라고 요구한것 같음. GNR이 유명해지기전 발매한 EP (1~4) 에 새로 몇곡 추가해서 발매한 EP+EP라고 보면될듯. 아무튼 대표곡은 5이고 히트침. 국내 광고음악으로도 쓰였었음. 개인적으로 4,6도 좋음 Mar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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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군복무를 생각나게 만드는 앨범인데, 입대후 락메탈은 못듣고 맨날 댄스가요만 듣다가 어느날 말년병장이 TV채널 돌리다가 2의 뮤비가 나왔는데 너무 오랜만에 듣는 메탈이라 반가워서 청소하다말고 멈춰서 계속 봤었음 (청소 하다말고 볼수 있었던것보면 상병쯤이었던듯) Jan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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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당시 외국가수 라센반 국내에서 10만장 넘기면 플래티넘 5만장 넘기면 골드 디스크를 증정하던 시절인데 10만장 넘김. 파워메탈에선 헬로윈 이후 두번째 일것임. 12 때문인데 톨키는 "기대도 못한 일입니다. 그냥 좋은 발라드 하나 만들어지는구나 정도였죠" 라고 했었음 Jan 4, 2014
메탈러버 80/100
바이카스를 뮤지션으로서 좋아하고 한센과 바이카스의 주도권 다툼도 이해함. 어느 밴드 에서나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니. 근데 그러면 한센 탈퇴하고나서 키스케가 치고 나올때 왜 가만히 있었는지 좀 이상했음. 그러다가 키스케 때문에 망했다고 해고하고 당시 레이블의 압력이 있었던건지 Jan 3, 2014
메탈러버 90/100
지금은 좀 후회하는데 90년대에 13000원 정도에 CD 샀었던건데 2000년대에 급히 돈쓸일이 생겨서 잘 안듣는 음반들과 묶어서 중고음반점에 일괄처리 했었음. 20000 몇천원 받았고 그 음반점에선 다시 30000 몇천원으로 팔고있었음. 본작이 안좋아서 판건 아니고 많이 받을수 있었으니 Jan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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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키퍼2의 성공은 주도권을 바이카스로 오게하는데 근데 사실 작업할때부터 문제가 있었음. 키스케는 "키퍼2를 작업할때 한센은 밴드내 영향력이 예전 같지않아 의기소침해 있었다" 했었음. 설상가상으로 키퍼1보다 본작이 더 히트함. 한센은 대표곡중 하나인 8등을 제공후 탈퇴함 Jan 3, 2014
메탈러버 90/100
키퍼1은 한센, 키퍼2는 바이카스가 주도했었는데 키퍼2가 더 히트함. 그래도 역사적으로는 더 앞선다고 할수있을것임. 세계적으로는 키퍼2가 더 히트해도 한국은 5 때문에 정품 짝퉁 다 합치면 키퍼1이 더 인기 좋았음 (아이러니하게 5는 바이카스곡. 세계적으로는 6이 대표곡) Jan 3, 2014
메탈러버 90/100
아직 다듬어지기 이전의 열정과 패기가 느껴지는 데뷔앨범. 이앨범도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나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개인적으론 키퍼 부터를 더 좋아함 Jan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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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97 or 98년쯤 글렌은 새 라이브앨범 이야기중 "Unleashed in the East가 18년 (or 19년) 전이라는 사실을 믿을수 없다"고 했었는데, 당시 나는 '79년이면 옛날 맞는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지금은 나도 본작이 15년전이라는 사실을 믿을수 없음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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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2,4,6,9 당시 글렌팁튼은 자신감에 차있었음. 리퍼는 못내는 음역이 없다 라고 칭찬했고 메킹에서 많은 사랑받는 페인킬러 앨범에 대해서는 페인킬러 앨범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좀 가벼운 느낌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했음. 개인적으로도 90년대 메탈씬에선 리퍼 목소리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었음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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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70/100
이건 정말 실망했었음. 주다스 히트곡 뮤비 모아놓은건줄 알고 샀더니 뮤비는 1분씩 보여주고 죄다 자막없는 인터뷰. 당시 비디오테잎은 CD보다 좀더 비쌌었음. DVD로도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왔다면 용량이 크니까 DVD에선 뮤비도 다 나올지도 모르겠음 Aug 1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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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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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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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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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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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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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