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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exas in July
preview  Texas in July preview  Texas in July (2012)
level 14 녹터노스   70/100
특정 멜로디를 위주로 브레이크다운 등을 사용하여 무게감을 주면서 곡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스타일의 메틀코어. 들을만 하긴 한데 그저 특별함은 없어보인다.   Dec 24, 2013
Via
preview  Volumes preview  Via (2011)
level 14 녹터노스   85/100
근래 여럿 접한 Djent 코어 성향의 밴드들이 다소 실망스러운 음악만 들려줬다면 Volumes는 여타 다른 밴드들에 비해 난잡하지도 않고 Djent 특유의 그루브함 및 분위기있는 음악을 잘 뽑아내었다. 차기작이 매우 기대되는 밴드   Dec 24, 2013
8:18
preview  The Devil Wears Prada preview  8:18 (2013)
level 14 녹터노스   80/100
앨범 자체는 절대로 나쁜 음악이 아니다. 상당히 분위기 있으면서 음울하기까지도 하지만 정말 맛이 가버린 보컬이 안타까울 뿐이다.   Dec 24, 2013
Get What You Give
level 14 녹터노스   85/100
헤잇브리드 스타일의 시원시원한 하드코어스러운 메탈코어 앨범이다. 특히 그들에 비해서 멜로디나 감성적인 면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이들의 특징인데 상당히 좋다.   Dec 24, 2013
Icarus EP
preview  Periphery preview  Icarus EP (2011)  [EP]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이들의 라이브 대표곡 Icarus Lives! 를 여러버전으로 즐길수 있음과 동시에 몇몇 쫄깃한 Djent를 즐길 수 있다.   Dec 16, 2013
Subject Zero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Subject Zero (2013)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95/100
개인적으로 올해 들은 곡 중 최고로 꼽고싶다. 정규앨범이 너무나도 기대된다   Dec 13, 2013
Vengeance Falls
preview  Trivium preview  Vengeance Falls (2013)
level 14 녹터노스   85/100
난 이들 특유의 끈적이는 리프가 좋다. 트리비움은 이번에도 충분히 수작을 뽑아내었다   Dec 8, 2013
Singularity
preview  Northlane preview  Singularity (2013)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약간은 북유럽? 스타일의 신비로우면서도 어딘가 서정적인 느낌이 나는 이들의 본작은 디젠트 느낌도 충만하지만 그에 얽매이지 않으며 이들만의 음악을 보여주려 노력한 느낌이 강하게 드러난다. 멋진 앨범.   Dec 7, 2013
Leveler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Leveler (2011)
level 14 녹터노스   70/100
곡들을 듣다보면 말로 표현못할 전율을 느끼게 해주다가도 뜬금없는 부분의 등장으로 인해 그 느낌을 없애버리는 부분이 간혹 있어서 그 점이 너무나도 아쉬운 앨범이다.   Dec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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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s Unleashed
level 14 녹터노스   85/100
곡들이 짧아 듣는데에 부담감이 덜해질 뿐만 아니라 멋진 곡구성과 함께 이들 특유의 매력을 만끽할수 있는 수작이다.   Dec 7, 2013
Divided by
preview  Structures preview  Divided by (2011)
level 14 녹터노스   70/100
개인적으로 흥미를 붙여보려 여러번 들어보긴했지만 괜찮기는 한데 너무 난잡한 느낌이 강하게 났다. 밴드명답게 곡들이 좀더 구조적이어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Dec 7, 2013
Eclipse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Eclipse (2012)
level 14 녹터노스   85/100
브레이크다운이 난무하는 수준이 아니고 아예 브레이크다운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이들의 본작은 듣고 즐기기 좋은 동시에 약간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첨가시켜 작품의 가벼움까지 없앴다.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Dec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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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Empires Collapse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신세대 스래쉬메탈다운 세련되면서도 정통성을 놓치지 않은 듯한 멋진 앨범이다.   Dec 7, 2013
Måsstaden
preview  Vildhjarta preview  Måsstaden (2011)
level 14 녹터노스   75/100
어둡고 무겁게 내리찍는 느낌으로 여타 흔한 디젠트 밴드와 차별화되는 이들의 데뷔작. 그런대로 괜찮긴하지만 어두운 분위기에 동반되는 특유의 리프로 인한 건조함이 중독성을 감소시키는듯하다.   Dec 7, 2013
Damage Done
level 14 녹터노스   80/100
좋긴 좋은데 그렇게 좋은가?싶은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최근작들의 행보가 더욱 더 잘맞아서 그런걸지도   Dec 4, 2013
Ghost Reveries
preview  Opeth preview  Ghost Reveries (2005)
level 14 녹터노스   75/100
분위기는 참 좋으나 너무 긴 탓인가? 끝까지 들은 적은 거의 없다. 이들 작품 중에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   Dec 3, 2013
Hollow Bodies
preview  Blessthefall preview  Hollow Bodies (2013)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이 밴드 역시 대중적이라고 무시해버리기엔 이번 앨범 역시 상당히 잘 뽑아내었다 적당한 브레이크다운에 후렴구하며.. 편하게 즐기기 좋은 메탈코어이다   Dec 3, 2013
From Mars to Sirius
preview  Gojira preview  From Mars to Sirius (2005)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아주 좋다. 나름대로 어두우면서 몽환적인, 이들만의 특색을 잘 느낄수 있었던 무게감 있는 수작   Nov 29, 2013
Phantom Antichrist
preview  Kreator preview  Phantom Antichrist (2012)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이렇게 멋진 멜로딕한 스레쉬메탈이라니... 장르여부를 떠나서 참 훌륭하다고 본다.   Nov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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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review  Tesseract preview  One (2011)
level 14 녹터노스   90/100
TesseracT는 이렇게 데뷔작에서부터 디젠트를 활용한 몽환적이면서도 느낌있는 프록메탈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었다. 들어보면 이들이 왜 이 씬에서 주목받는 강자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Nov 22, 2013
Omen of Disease
preview  Broken Hope preview  Omen of Disease (2013)
level 14 녹터노스   85/100
평소 브루털데스를 즐겨듣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정말 좋게 들었다. 브로큰 호프식 데스메탈에 테크니컬함도 멋지게 결합된 수작앨범.   Nov 9, 2013
Satyricon
preview  Satyricon preview  Satyricon (2013)
level 14 녹터노스   40/100
다른 밴드들은 셀프타이틀로서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히하는 앨범을 내는데에 비하여 사티리콘은 이 앨범으로 자신들 음악 나락의 끝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감히 최악이라고 말하겠다.   Nov 9, 2013
Ever Forthright
level 14 녹터노스   75/100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쪽 계열 밴드들 중 페리페리만한 밴드는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밴드도 엇박과 디젠트를 이용한 코어사운드를 뽐내기는하나 듣는 내내 난잡하다는 느낌이 더 들었다.   Nov 9, 2013
Blinding White Noise: Illusion & Chaos
level 14 녹터노스   80/100
독특하게 2CD로 구성되어있고 1CD는 TesseracT 풍의 몽환적인, 그리고 2CD에서는 그루브하며 시원시원한 디젠트 음악들이 자리잡고 있다. 음악은 그럭저럭 수준의 디젠트 음악으로, 어쩌면 특출난 음악들이 별로 안나오는 이쪽계열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Nov 3, 2013
Forever Abomination
level 14 녹터노스   85/100
대체 이밴드가 왜이리 국내에서 인지도가 바닥을 치는지 의문일 뿐이다. 블랙적요소라고는 보컬뿐인 시원시원하고 리프가 멋진 헤비메탈앨범이다.   Oct 28, 2013
The Harvest Wombs
preview  Fallujah preview  The Harvest Wombs (2011)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정말 끝내준다고밖에 할말이 없다. 환상적이면서 어두운 느낌의 테크니컬한 데스메탈 그자체이다.   Oct 22, 2013
Universal
preview  Anathema preview  Universal (2013)  [Live]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정말 아나테마다운 멋진 라이브 앨범이다. 듣는 내내 아나테마 공연떄 직접봤던 그 모습들이 생생히 떠올라서 더좋은 앨범. 최고다,   Oct 20, 2013
Know Hope
preview  The Color Morale preview  Know Hope (2013)
level 14 녹터노스   85/100
그냥 듣기편하디편한 소프트 포스트하드코어인줄 알았는데.... 적당한 감성에 의외로 박자쪼개기에 디젠트요소도 좀 가지고 있는 수작 메틀코어 앨범이다.   Oct 20, 2013
Breathe in Life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요새 유행한다싶은 장르가 한데 모두 섞인 그런 심포닉 데스코어 음반. 그러나 난잡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 요소들이 뭉쳐 캐치하면서도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발산한다. Great!   Oct 18, 2013
Rise of the Elder Ones
level 14 녹터노스   75/100
라이브를 보고 반해서 보컬에게 직접 산 앨범. 그만큼 공연장에서 들을때는 멋졌으나 스튜디오버전은 사운드가 약간 빈약하고 Behemoth와 Dimmu Borgir의 스타일을 절충하려한 것같으나 그 둘에 비하면 좀 아쉬운 앨범이다.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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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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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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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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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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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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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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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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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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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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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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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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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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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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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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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Screaming of the Valkyries
level 12 ggerubum   85/100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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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Be Dragons
preview  Avantasia preview  Here Be Dragons (2025)
level 4 Power1990   75/100
앨범커버만큼의 퀄리티..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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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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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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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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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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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08
Reviews : 10,770
Albums : 177,482
Lyrics : 21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