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Ike Syu 90/100
프록메탈 자체가 취향과는 잘 안 맞지만, 적어도 왜 드림씨어터가 위대한 밴드인지는 이해할 수 있다. Aug 13, 2016
LIke Syu 100/100
한국인 감성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어두운 음악... Aug 11, 2016
1 like
LIke Syu 85/100
개인적으로 딱 이정도만 나와줬어도 좋았을 거 같다. 1,4,11 같은 록 넘버부터 대중적인 발라드까지 골고루 포진되어 있어서 박완규 팬으로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Aug 7, 2016
LIke Syu 65/100
박완규 본인도 버린 자식이라 인정했던 음반. 소속사의 뜻대로 박완규 본인이 하고 싶었던 록음악과 거리가 먼 음반이 나왔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2번하고 13번 트랙을 좋게 들었고, 4번 트랙은 갈네리우스 보컬로 유명한 오노 마사토시의 곡을 번안했다. Aug 7, 2016
1 like
LIke Syu 70/100
그냥 임형 스타일이다. 임형이 기타로 슥 후려쳐서 만들 수 있을 법한.... 4번 트랙 제목이 끌려서 기대하고 들었다가 너무 무난한 임펠리테리 속주 음악에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Aug 7, 2016
LIke Syu 90/100
묵진한 기타 리프 위에 디오의 풍성한 보컬이 깔리는 것으로 이렇게 신나는 음악이 탄생하다니.... 전작과 마찬가지로 헤비메탈의 진수라 할 만하겠다. Aug 7, 2016
1 like
LIke Syu 80/100
뭔가 한곡을 꼭 집긴 어렵다. 그래도 어느 순간 빠져들아서 다 듣게 되더라... Aug 7, 2016
LIke Syu 90/100
개인적으로 paranoid 보다 이 앨범을 더 좋아한다. Aug 7, 2016
1 like
LIke Syu 90/100
글렌휴즈의 영향력이 강해졌는지 딥퍼플치곤 다소 소울풀하면서 펑기한 느낌도 난다. 이때즈음에 리치가 탈퇴하고 레인보우를 결성한 걸 보면, 리치 입장에선 이 앨범이 영 아니올시다 였나보다 ^^;; Aug 1, 2016
1 like
LIke Syu 85/100
올드하면서도 끈적한 하드록 블루스... 기존 딥퍼플과 워낙 사운드가 다르다보니 90점 이상 주기는 힘들지만, 충분히 완성도 있는 작품이다. 중독성 있는 리프의 7번 트랙과 1, 5, 9번도 추천 Aug 1, 2016
1 like
LIke Syu 95/100
정말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메탈 음반이다. 트랙 하나하나가 개성 있으면서, 앨범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매력이 있다. 2, 11 이 킬링트랙이라 불릴만하고, 3, 5, 6 같은 트랙도 추천! Jul 26, 2016
LIke Syu 100/100
1번 트랙이 없었더라도 충분히 명반 반열에 들만한 작품이지 않을까? 90점짜리가 어떻게 100점이 되느냐에 가장 적절한 예시라고 생각한다! Jul 25, 2016
LIke Syu 90/100
1,2,5 같이 속도를 중점으로 둔 트랙은 정말 멋지다. 다만 완급 조절을 위해 넣었을 법한 트랙이 묘하게 발목을 잡는다...길이도 짧지 않아 살짝 지루하기도... Jul 23, 2016
2 likes
LIke Syu 85/100
고전이란 게 이런 거구나... 라는 느낌. 2번 트랙의 존재감이 크지만, 5번 같은 트랙에서 블랙 사바스를 이해하게 된다. Jul 23, 2016
LIke Syu 75/100
연주는 끝내주는데, 음악이 끝내준다는 생각이 안 든다. 왜 그럴까.... Jul 21, 2016
LIke Syu 90/100
Stand in Line 을 듣고 그냥 "나쁘지 않네" 라 생각했었는데, 이 앨범을 듣고 임펠리테리에 대한 인상이 바뀌었던 거 같다. 임펠리테리를 본격적으로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을 더 추천하고 싶다. Jul 21, 2016
LIke Syu 90/100
일반 대중부터 메탈 매니아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명반 Jul 20, 2016
4 likes
LIke Syu 85/100
까랑까랑한 기타 소리와 살짝 음정이 나간 듯한(?) 고성방가 보컬이 매력적인 음반. 1,5,6 같은 곡을 좋게 들었지만, 역시 킬링 트랙인 2번의 존재감을 이기긴 힘들 거 같다. Jul 19, 2016
3 likes
LIke Syu 85/100
좀 묵직하게 변한 후기 레인보우 느낌이 난다. 개인적으로 멜로디가 강조 된 느낌이라 듣기도 쉽고, 좋았던 거 같다. 1,2,4,6 추천 Jul 17, 2016
LIke Syu 60/100
새로운 시도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더라도 들을만한 트랙은 9번 정도 밖에 없다. 안타까울뿐.... Jul 15, 2016
1 like
LIke Syu 80/100
전작의 마이너 버전. 1번이나 10번트랙은 이 앨범을 구매한 이들에게 사랑받을만한 곡이다. Jul 15, 2016
LIke Syu 80/100
흑역사라고 말이 많았는데, 그동안 들었던 임형의 음악과는 느낌이 달라서 재밌게는 들었다. PUNK 같은 트랙도 임펠리테리 이름만 아니었다면 나름 호평할 여지가 있었을 것이다. Jul 9, 2016
LIke Syu 85/100
잉베이 냄새가 너무 난다는 생각은 나뿐일까. 녹음 상태는 아쉽지만 트랙 하나하나가 제법 퀄리티를 보장한다. 멋지고 신나는 음악이 필요할때 찾게 될 거 같다. Jul 7, 2016
LIke Syu 80/100
가스펠 메탈이 다 그렇겠지만 이 음반은 특히 '너무 기독교스러워서 결과물이 아쉬웠던 메탈'이라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중간엔 대학교 채플 시간에 들을법한 곡이 끼어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다;; Jul 6, 2016
LIke Syu 85/100
3기 딥퍼플을 좋아했던 팬이라면 들을 가치가 있다. 시대가 달라젔으니 당연하겠지만, 새롭게 편곡된 곡들은 딥퍼플 시절에 비해 훨씬 하드하고 진화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Jul 5, 2016
1 like
LIke Syu 75/100
깔끔하고 힘찬 팝 하드록! 듣기에 부담이 없지만 3,4번 같은 애매한 트랙이 발목을 잡는다... Jul 5, 2016
1 like
LIke Syu 80/100
대표곡은 1번이긴 한데 이 앨범의 가치는 9번에서 드러난다. 근데 나머지는..? Jul 5, 2016
1 like
LIke Syu 80/100
페인킬러나 램잇다운 같은 앨범을 먼저 접했기에 이 앨범은 좀 당황스러웠던 거 같다. 나쁘냐 좋냐 하면 좋은 쪽이긴 한데 내가 기대하던 헤비함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 같다... Jul 5,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4 likes
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3 days ago
4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3 likes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3 likes
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3 likes
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2 days ago
3 likes
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3 likes
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2 likes
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2 likes
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2 likes
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2 likes
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2 likes
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2 likes
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