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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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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익숙한 캐롤들에서 영감을 얻어 이들의 색을 입혀 깔끔한 사운드로 만들었으나 왠지 쉽게 만든 앨범 같아 자주 손이 가진 않는다. Apr 22, 2024
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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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아직도 제리의 기타는 몽환적이고 흐느적거리는 반면에 보컬 부분은 많이 정돈되어 지고 깔끔해졌다. 래인의 울부짖고 고성방가 초절정 창법과 비교하면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Apr 11, 2024
pasolini2 80/100
Technical까지는 아니고 Brutal쪽이 main sound 이며 장르적 특성상 초반의 groove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에는 한계를 보인다. 그러나 나름 깔끔한 사운드는 익스트림 장르 팬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만하다. Apr 8, 2024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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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앨범 초반부터 엄청난 헤드 벵잉 유발 멜로디로 흔들어 준 후 체력이 소진될 즈음 필러 냄새가 나는 트랙들과 마주하게 된다. 좋게 말하면 청자들의 체력을 배려한 곡 배치. Mar 25, 2024
pasolini2 80/100
앨범 초반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무아지경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게 하다가 후반으로 가면서 안드로메다 사운드와 함께 현실로 돌아오게 만든다. Mar 13, 2024
pasolini2 80/100
미드 템포의 기타 리프는 그루브 타기엔 좋으나 장르 본연의 박진감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엔 확실히 어딘가 모자른 감이 있다. Mar 7, 2024
pasolini2 95/100
보컬이 바뀌던 안 바뀌던 상관없다. 슈의 기타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다. Ma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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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리프의 독창성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잘 버무려 훙겨운 블랙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Feb 13, 2024
pasolini2 80/100
Black metal 이라는 틀안에서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전쟁의 참상을 매우 유닉크한 기타 리프 속에서 휘몰아치는 전개로 표현하고 있다. Jan 11, 2024
pasolini2 80/100
데뷔 EP Album 임을 감안했을 시 곡 구성력과 연주력 모두 수준급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정규 앨범들이 기대된다. Jan 8, 2024
pasolini2 90/100
최근에 내 놓고 있는 앨범들에 비하면 전성기때의 신끼 수준의 아니더라도 역시 잉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Dec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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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너무 원곡과 똑같이 커버를 해서 도리어 심심한 느낌이다. Dec 23, 2023
pasolini2 90/100
브루스의 컨디션도 괜찮았고, 그에 대한 관중들의 반응까지 담백하게 담겨서 만족스러운 앨범 Dec 20, 2023
pasolini2 95/100
확실히 영어보다는 일본어로 잘(?) 부르신다. 단 한곡도 버릴 것이 없는 베스트 앨범. Dec 15, 2023
pasolini2 95/100
야마비 시기를 갈무리하는 앨범. 워낙 주옥 같은 곡들로 채워져 있어서 별도의 설명은 필요 없을 듯 Dec 6, 2023
pasolini2 70/100
상당히 긴 호흡으로 분위기에 젖어 감상에 빠지기 좋은 장르이나 그러기에 더욱더 쉽게 지루해질 수 있다. Dec 4,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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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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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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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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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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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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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