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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기 보다는 독보적인 보컬 역량때문에 처음에는 약간 거부반응도 있었으나 자꾸 듣다보니 점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Sep 5, 2024


보컬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를 떠나서 미흡한 요소로 들린다. 장르 특성상 멜로디의 유치함과 캐치함 사이를 왔다갔다할텐데 유치할 때 티가 많이 나는것 같다. Sep 4, 2024


어딘가 조금씩 빈틈이 보인다고 해야 하나. 장르 특성상 분위기 잡아주면서 진지하게 나가다가 극적으로 터뜨릴 것 같다가 훅으로 뒤흔드는 전개가 되어야 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아쉽다. Sep 3, 2024


비슷비슷한 곡 전개와 반복적인 키보드 선율에 다소 루즈한 런닝 타임까지 흠 잡을 부분도 많지만 독보적인 분위기 메이킹 측면에서는 압도적이다. Sep 3, 2024


디섹션과는 약간 결이 다른 블랙 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흠이라면 흠일수 있는 앨범. Aug 29, 2024


이런 우려먹기식 앨범들은 기존 앨범을 못 구매한 팬들에게는 선물이 될지모르나, 구매한 팬들에게는 또 사야하나 잠시나마 고민을 하게 한다. Aug 1, 2024


각 곡들마다 차별성을 두려고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장르 특성상 조금만 정신줄 놓으면 이곡이 저곡같고 다 이어서 그냥 한곡 같고 그런데 많이 신경쓴 듯 Jul 17, 2024


이런 음질의 라이브 공연을 굳이 사서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잉베이 초기 부틀렉도 이보다 음질이 나을 듯. Jul 15, 2024


이전 작들에 비해서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 유치한 곡 전개도 한두곡이 아니다. Jul 15, 2024


딱 데스메탈이 갖춰야할 최소한만 보여준다. 그것도 엑기스만. "띠리....이삐" 첨엔 이게 뭔소린가 했다. 적응되니까 나름 잘 어울리는 듯. Jul 11, 2024


이들의 간결하고 군더더기없는 돌직구 스타일이 멋있기도 하나 한편으론 약간 심심하다. Jul 9, 2024


그럴수만 있다면 그들의 공연장으로 당장 뛰어가서 흔들어 제끼고 싶은 앨범 Jun 20, 2024


Judas Priest의 향기가 너무 많이 풍기기는 하지만 이들만의 색다른 느낌도 들을수 있다. Jun 13, 2024


확실히 독보적인 장르의 구축을 이뤄낸 앨범. 요절한 부분이 못내 안타까울 따름이다. May 25, 2024


팬이 아니라면 굳이 들을 필요 없는 앨범. 차라리 안 듣는게 더 나은 앨범. May 23, 2024


나에게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은 앨범. 곡들간의 유기적인 연관성도 없는 것 같고, 곡 내에서도 따로 노는 듯한 인상. May 21, 2024


Heavy metal의 Vocal intro 부분은 언제 들어도 전율을 느낀다. 다만 앨범에 다소나마 가미된 상업성이 귀에 거슬릴뿐 May 21, 2024


Studio album이 워낙 명반이었던지라....그리고 Angra의 목소리만으로 Angra의 음악을 표현하기엔 역부족이다. Angra의 연주가 없는 Angra의 곡을 듣는 기분이다. May 12, 2024


Live album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있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와는 또 다른...결이 다르다고 할까...이들만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묻어난다. Set list 또한 대단하다. May 10, 2024


이들의 광기와 흉폭함을 라이브에서도 그대로 느낄수 있다. May 9, 2024


원곡의 명성에 본인의 인기 얹어서 잘 팔리는 앨범 하나 만들려고 한듯. Child in time 은 정말 못 들어줄 지경이다. 기타 따로 놀고 다 따로따로 원곡이 뭐였는지도 까먹게 만든다. May 2, 2024


일본 특유의 얼터너티브 사운드에 해피 바이러스를 뿌려넣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Apr 30, 2024


Dan Swanö의 프로듀싱 역량이 탁월한 것인지 밴드 자체의 실력이 출중한 것인지 암튼 멜블랙쪽 좋은 앨범을 발견한 것 같다. Apr 29, 2024


기타 리프 하나만으로도 독보적인 앨범이지만 이 무렵 오지의 보컬은 신들린 것처럼 들린다. Apr 28, 2024


이쪽 장르에서 끝판왕을 듣는 것 같다. 잠시도 쉴 틈 없이 사방팔방에 뿌려댄다. Apr 25, 2024


스튜디오 앨범보다 더 귀에 착착 감긴다. Apr 23,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