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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정규 앨범과 비교시 확실히 달라진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보여줄 자신들의 음악스타일을 실험하는 싱글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May 9, 2022


뭐를 주문해도 다 잘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 May 8, 2022


이전 작들에 비해 많이 산만하며 다소 유치한 구성도 보인다. Apr 13, 2022


귀에 촥촥 감겨드는 사운드가 지금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다.기타도 기타지만 베이스라인이 곡마다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Apr 12, 2022


이번 앨범처럼 진입 장벽이 높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한곡한곡 다시 들을 때마다 들리는 그의 음악적 실험정신과 창의력은 다시 한번 경외감을 느끼게 만든다. 그가 의도한 것이 이런 것인지,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는 중요하지가 않다.그냥 뭔지 모를 동질감속으로 파묻혀 간다. Apr 8, 2022


곡들간의 편차가 크지 않고 곡마다 청자들을 빨아들이는 훅을 하나씩 갖고 있다. 15곡이나 되지만 지루할 틈 없이 지나간다. Mar 24, 2022


LA Metal을 들으며 유년기를 보내서 그런지 최근에 범람하고 있는 북유럽 AOR은 귀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차라리 80년대 발매된 앨범들의 리마스터반을 듣는 것이 나에겐 더 값진 시간이 될 것 같다. Mar 4, 2022


전작들에 비해 열정이 떨어졌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확실히 음악적 스타일을 바꿔가는 것인지 이질감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앨범 Mar 4, 2022


싱당히 대중적인 방향으로 치우친 앨범이다.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J rock sound 딱 거기까지이다. Mar 2, 2022


Slash의 기타는 아직도 청자들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분위기만 초기작들과 유사할 뿐 곡안에서 합은 뭔가 위화감을 드러낸다. Feb 15, 2022


Album에서 이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가 없다. 반복청취를 해도 처음 듣는 것과 같은 인상을 받는다. Feb 3, 2022


정규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음악 스타일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 커버곡들로 채워져 있다. 원곡과의 이질감이 느껴진다기 보다는 이들만의 해석 방법이 상당히 독특하고 청자들로 하여금 이들이 네오클래식적인 면외에 다른 부분도 잘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앨범 Jan 29, 2022


Studio Album에서 느꼈던 감동이 Live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Album. 현장감 측면에서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보컬이나 기타 모두 기대한대로 보여준 것 같다. Jan 29, 2022


단 한곡도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앨범. 음악에 대한 이들의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곡들로 꽉 차 있다. Jan 20, 2022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는 이들의 노력과 그에 상응하는 이들의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 Jan 18, 2022


이견이 분분하겠지만 Black Sabbath는 Tony가 Main인 Band라고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앨범이다. Jan 15, 2022


과연 이들의 음악을 라이브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내심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들었는데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실력뿐만 아니라 체력에 놀랐다. Jan 14, 2022


매 앨범마다 팬들이 원하는 그 이상으로 보답해준다. 그렇다고 전작의 반복적인 답습이 아니라 약간의 변화를 포함한 진보의 음악을 들려준다. Jan 10, 2022


Crossover thrash punk style의 음악이 메인이며, 지금 시점에서 듣기에는 상당히 유치하게 들릴 수 있다. Jan 10, 2022


이후 유사 장르의 명반들이 많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굳이 이 앨범을 찾아들을 동기부여가 충분하지 않을 것 같다. Jan 4, 2022


정규 앨범 발매 사이에 선보이는 이들의 EP반은 팬들에게 항상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정규반에서 느끼지 못했던 부분과 이들이 평소에 잘 보여주지 않았던 부분까지 양념처럼 잘 버무러져 있다. Jan 2, 2022


Album cover만큼이나 투박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이 시절에 쓰레쉬에서 느낄 수 있는, 혹은 기대할 수 있는 딱 그 정도의 EP Album이다. Dec 29, 2021


1차 세계 대전을 주제로 블랙 데쓰 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곡 초반에 나래이션 인트로로 시작해서 전쟁에 대한 메타포로 쉼없이 달려준다. Dec 25, 2021


앳모스피릭 블랙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앨범. 흡사 가스펠 앨범을 듣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혼자서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동안 이것저것 다 시도해 보는 듯한 느낌이다. Dec 25, 2021


Doom적인 요소보다는 멜블랙다운 면모가 두드러진 앨범이다. 모나지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수준이며 극도의 긴장감이나 몇몇을 제외하고는 중독성 리프도 특출나 보이지는 않다. Dec 8,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