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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잘 만들었다. Feb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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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나쁘지는 않은데 어딘가 애매하다.. Feb 10, 2016
소름끼칠 정도로 잔혹하다. 녹음은 아쉽지만 분위기는 장난 아니다. Feb 10, 2016
진정한 싸나이의 메탈. Feb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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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들도 몇몇 있지만 성공적인 변화라고 하기에는...그리고 문제의 발라드곡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앨범 Feb 10, 2016
시대를 앞선 프록메탈. Feb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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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Lights와 Southern Cross는 추억보정을 빼더라도 제법 괜찮은 곡이지만 나머지는.. Feb 9, 2016
8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한다. Feb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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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잘 어울리는 앨범. Feb 7, 2016
전체적으로 딱히 부족한 점 없이 잘 만들어진 파워메탈 앨범이다. Feb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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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잘 만든 뉴메탈 앨범. Feb 6, 2016
연주도 괜찮고 일본 특유의 독특한 실험정신은 인정하나 보컬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안어울린다... Feb 6, 2016
기타리프 하나는 끝내주게 잘 뽑았다. 보컬은 언제 들어도 여성이 맞나 귀를 의심하게 된다.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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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멜로디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Feb 6, 2016
연주, 특히 드럼은 그야말로 작살난다. 하지만 보컬은 너무 듣기 힘들다. Feb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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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매력을 여전히 느낄 수 있는 앨범이지만 뭔가 살짝 부족해 보인다 Feb 6, 2016
엄청난 앨범이다. 시원하게 달리면서도 서정미를 추구하고, 신들린 연주와 훌륭한 멜로디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Feb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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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컨셉과 독특한 음악을 들려준다. 물론 좋은 쪽으로. Feb 5, 2016
라크리모사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해도 될 만한 앨범이다. Stille과 Elodia를 좋아하신다면 들어보시기를.. Feb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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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입부 중 하나를 가진 앨범. Feb 5, 2016
살벌하고 사악한 데스메탈. 난폭하고 날카로운 연주가 마음에 든다. Feb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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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하나는 정말 잘 만들어냈다. Feb 4, 2016
Cowboys From Hell은 이들 최고의 명곡이고 다른 좋은 곡들도 제법 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지루해진다. Feb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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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앨범이다. Du Hast같은 이들 최고의 곡도 있고... Feb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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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었을 때 보컬의 성별이 의심갈 정도로 충격받은 앨범이다. 난폭한 연주도 빼놓을 수 없다. Feb 3, 2016
어둡고 우울하고 처절하다. 다만 극히 호불호가 갈릴듯.. Feb 2, 2016
솔직히 나쁘기만 한 건 아닌데 그놈의 길이는 좀 제발 줄였으면 좋겠다... Feb 2, 2016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건질 곡들이나 리프가 있다. Feb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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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과는 다르지만 달려주는 맛은 있다. 하지만 그뿐이다. Feb 2, 2016
유종의 미를 거둔 앨범. Feb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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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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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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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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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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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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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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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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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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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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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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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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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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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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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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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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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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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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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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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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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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