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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80/100
전작과는 꽤나 달라진 컨셉 (정치깡패메탈?) 의 음악을 보여준다. 스피디함은 사라졌지만 앨범 전반적인 분위기가 나름 신선하다. Nov 11, 2016
5pethian 100/100
오페쓰가 노선을 변경한 지금, 그 빈자리를 채워줄 몇 안될 밴드라고 생각한다. Nov 7, 2016
5pethian 90/100
닭트랭 특유의 감성은 더 진화한듯하다. fiction 이후 발매된 두 앨범보다 더 좋게 들었다. Nov 5, 2016
5pethian 90/100
데뷔앨범이라는 걸 감안하면 잘 만들었다고 본다. 대곡 위주임에도 꽤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딕/프록 데쓰. Nov 1, 2016
5pethian 90/100
다른 앨범 커멘트에 적혀있듯, 포스트블랙에 대한 멜로딕 데쓰식 접근이라는 표현이 딱 와닫는다. 중간중간 들리는 미디움 템포 기타리프는 마치 인섬니움을 연상케 한다. Oct 25, 2016
5pethian 90/100
미켈레 루피의 압도적인 보컬을 느낄 수 있다. 새 앨범이 기다려진다. Oct 25, 2016
5pethian 100/100
그냥 에픽, 심포닉 파워 메탈의 펠레 마라도나 혹은 임요환 같은 앨범이다. Oct 22, 2016
5pethian 90/100
처음에 들었을땐 그냥 특이하다고만 느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절묘한 그 배합에 놀란다. Oct 17, 2016
5pethian 85/100
잘 만들었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심포닉 메탈 사운드의 정석이다. 다만 시모네 시몬스 보컬의 비중이 많이 줄었고 이거다 싶은 킬링트랙이 없는게 좀 아쉽다. Oct 11, 2016
5pethian 85/100
특유의 답답한 느낌은 여전하지만 의외로(?) 들을만한 앨범이다. Oct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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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70/100
the day of grays 이후 나온 앨범은 전부 이것(파워)도 저것(프록)도 아닌 느낌이다. 그래도 소악 특유의 분위기는 차분하게 유지되고 있다. Oct 8, 2016
5pethian 100/100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2000년 전후로 홍수처럼 발매되었던 신인 파워메탈 밴드중 데뷔앨범으로만 보자면 이 앨범과 견줄만한건 twilightning 과 lost horizon 정도만 떠오른다. Oct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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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95/100
곡의 흐름도 유기적이며 중간중간 킬링트랙등도 포진, 마지막 곡인 demons on the crown으로 방점을 찍으며 마무리한다. 여담으로 이 앨범의 수록곡인 Echoes of War 가 EP로 따로 발매되었는데 거기에 수록된 Stryper - IGWT 커버도 이 밴드 특유의 색깔로 잘 커버해서 종종들었던 기억이 난다. Oct 6, 2016
5pethian 100/100
아주 훌륭한 앨범이다. 보기 드물게 국내에서도 꽤 많이 팔렸던걸로 기억한다. Oct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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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ethian 95/100
테크닉, 멜로디가 조화롭고 거기가 오케스트레이션 사용도 이제 장인급. 앨범 제목과 동명의 곡들 (I,II,III) 은 압권. Sep 25, 2016
5pethian 100/100
이들이 계속 보여주었던 무시무시한 파괴력의 정점인 Endzeit과 연달아 터지는 Forlorn Skies, Black Tears와 같은 커버곡 까지 여러모로 듣는 재미도 보장한다. Sep 20, 2016
5pethian 85/100
쉴새 없이 달리는 와중에 중간중간 나오는 오케스트레이션이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렇게 따로놀던 두 사운드가 다음작에서 만나게 되는데.. Sep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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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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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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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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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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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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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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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