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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nnoscent
preview  Dew-Scented preview  Innoscent (1998)
level 7 callrain   86/100
약간 처진듯한 진행이지만 나쁘지 않은 독일산 모던스래쉬의 진수   Aug 4, 2011
Ill-Natured
preview  Dew-Scented preview  Ill-Natured (1999)
level 7 callrain   88/100
스웨덴 밴드들하고 사뭇다른 모던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다. 타이트하고 빡신 연주를 시종일관 들려준다.   Aug 4, 2011
Malevolent Rapture
level 7 callrain   90/100
다운튜닝된 기타사운드와 확실히 많이 간략한 연주구성이지만, 올드스쿨스래쉬의 공격성이 많이 살아있는 앨범이다.   Aug 4, 2011
Deletion of Humanoise
level 7 callrain   90/100
올드스쿨 스래쉬메탈의 원초적인 공격성을 이어가지만 간략화된 모습이다. 굉장히 좋다.   Aug 4, 2011
Courting Tragedy and Disaster
level 7 callrain   84/100
헌티드스러운 조금은 정통에 충실하려는 모던스래쉬메탈 앨범. 올드스쿨하드코어 밴드들과 활동해서 그런지, 다 함께 마이크부여잡고 싱얼롱하는듯한 현장감까지 느낄 수 있는 앨범.   Aug 4, 2011
Silent Night Fever
level 7 callrain   82/100
약간 설익은 듯한 모습이다. 그래도 인 플레임즈에서 기대할 수 없는 폭풍질주의 곡들은 속을 후련하게 해준다.   Aug 4, 2011
Ballet of the Brute
level 7 callrain   82/100
앨범 구성이 좀 신선했지만, 더 큰 발전은 없는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한 앨범이다.   Aug 4, 2011
Bloodred Hatred
preview  Hatesphere preview  Bloodred Hatred (2002)
level 7 callrain   82/100
확실히 더 헌티드를 그대로 밴치마킹한 느낌인 앨범 더 신선하거나 더 좋은 것이 없지만, 모던스래쉬에 충실한 모습이다   Aug 4, 2011
Bleed the Fifth
level 7 callrain   90/100
피어팩토리에서 실현하지 못 했던 것을 여기서 완성시킨 느낌이지만, 몇 년전에 나왔어야 더 빛날 작품인 듯 하다. 그래도 미국발 모던스래쉬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앨범   Aug 4, 2011
Descent Into Chaos
preview  Nightrage preview  Descent Into Chaos (2005)
level 7 callrain   84/100
Tomas Lindberg만으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지만, 많이 느슨한 모습이다. 엣 더 게이츠 4집을 기대했다면, 좀 많이 실망하겠지만 나쁘지 않은 모던스래쉬메탈 앨범이다.   Aug 4, 2011
rEVOLVEr
preview  The Haunted preview  rEVOLVEr (2004)
level 7 callrain   90/100
얼터너티브한 곡들도 꽤 있고, 시원하게 달려주는 곡들도 빼곡히 있는 그나마 헌티드의 본모습이 간직된 앨범   Aug 4, 2011
One Kill Wonder
preview  The Haunted preview  One Kill Wonder (2003)
level 7 callrain   92/100
엣더게이츠 4집 때와는 달리, 클래식컬한 멜로디가 많이 배제되고 좀 더 정통에 충실하지만 많이 간략화되고 모던한 사운드를 구사한다. 모던스래쉬 필청작   Aug 4, 2011
Expanding Senses
preview  Darkane preview  Expanding Senses (2002)
level 7 callrain   92/100
전작의 분위기를 잘 이어가는, 다케인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시원시원한 모던스래쉬메탈 앨범이다.   Aug 4, 2011
Insanity
preview  Darkane preview  Insanity (2001)
level 7 callrain   92/100
소일워크 2집 앨범이 약간 크리에이터스러웠으면, 이들은 좀 더 디스트럭션스럽다. 그래도 많이 모던하고 클린보컬의 운영이 독특한, 빡신 모던스래쉬메탈 앨범   Aug 4, 2011
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7 callrain   86/100
다크 트랭클리티에게 있어서 이 앨범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은 듯 하다. 많이 모던해지기 시작했고 Mikael Stanne의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는 이색적인 앨범.   Aug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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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lack
level 7 callrain   88/100
마지막이어서 아쉬운, 많이 멜로딕해지고 부드러워진 모습이다. 그래도 이들의 매력은 충분히 살아있다.   Aug 4, 2011
Alien
preview  Strapping Young Lad preview  Alien (2005)
level 7 callrain   90/100
굉장히 우주적이고 프로그래시브한 앨범이다. 컬트적인 느낌도 나고 상당히 재미있는 앨범.   Aug 4, 2011
Strapping Young Lad
level 7 callrain   90/100
전작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던스래쉬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앨범!!   Aug 4, 2011
City
preview  Strapping Young Lad preview  City (1997)
level 7 callrain   90/100
피어팩토리가 일구어놓은 인더스트리얼 스래쉬를 더욱 스팩타클하게 만들어버린 앨범, 시대를 앞서간 모던스래쉬메탈의 진수를 느껴보자   Aug 4, 2011
This Godless Endeavor
level 7 callrain   88/100
멜로디 메이킹이 전작들보다 떨어지지만, 썩어도 준치다.   Aug 4, 2011
Enemies of Reality
preview  Nevermore preview  Enemies of Reality (2003)
level 7 callrain   90/100
전작보다 좀 더 치열해진, 네버모어의 매력이 역시나 살아있는 명반이 아닐까 한다.   Aug 4, 2011
Dreaming Neon Black
level 7 callrain   96/100
나는 콘에는 환장하는데 이런 앨범을 못 즐기는 부류들을 절대 이해하지 못 하겠다. 어둡고 절망적인 기운이 지배적이고 그래서 이들의 그루브는 때로는 광적이기까지 하다.   Aug 4, 2011
Dead Heart, In a Dead World
level 7 callrain   94/100
얼터너티브 스래쉬메탈 밴드 중에서 이들이 최고봉이 아닌가 싶다. 여러가지 것들이 조합되었고, 그루브한 맛도 잘 살렸다. 역시나 디스토피아적이고 황량한 미래상의 묘사가 뛰어난 앨범   Aug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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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Inner Strength
level 7 callrain   90/100
확실히 데이브드 롬바르드의 실험정신이 묻어있는 앨범, 월드뮤직의 도입하는 점은 세풀투라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역시나 어두움이 서려있는 앨범. 괜찮은 얼터너티브/포스트스래쉬 앨범   Aug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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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ic
preview  Testament preview  Demonic (1997)
level 7 callrain   88/100
많이 그루브하고, 암울함과 음산함이 묻어있는 이색적인 앨범. 개더링 만들기 전의 준비운동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Aug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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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hering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Gathering (1999)
level 7 callrain   90/100
80년대 스래셔들은 분명 정치적이고 저항적이었다. 그와 많이 다른모습. 굉장히 디스토피아적이고 암울함이 묻어있는 앨범이다. 이 앨범을 얼터너티브 스래쉬메탈이라고 부르고 싶다.   Aug 4, 2011
Reinventing the Steel
level 7 callrain   88/100
좀 더 사이키델릭해진 기분, 그래도 여전히 이들의 그루브의 향연은 약해지지 않았다. 마지막이어서 더욱 아쉬운 앨범이다.   Aug 4, 2011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level 7 callrain   88/100
앨범 제목만 봐도 확실히 더 지독해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슬럿지/스토너메탈적인 느낌의 곡도 있는데 상당히 이색적이다.Suicide Note를 연달아 듣자. 이것이 트랜드킬   Aug 4, 2011
1 like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7 callrain   90/100
1집보다 더 활기찬 모습이다. Fucking Hostile, This Love , Rise 의 3연타의 감동. 여전히 가슴을 들끓게 하는 뭔가가 있다.   Aug 4, 2011
Cowboys from Hell
preview  Pantera preview  Cowboys from Hell (1990)
level 7 callrain   90/100
80년대 스래쉬의 돌풍은 메인스트림에서 하향세를 띠게 되지만, 이들의 역사는 이제 시작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제빨리 인지한 이들이 선보이는 그루브메탈, 지금 들어도 좋다   Aug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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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5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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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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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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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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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3 likes
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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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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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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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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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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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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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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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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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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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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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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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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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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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90
Reviews : 10,769
Albums : 177,418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