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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밴드들하고 사뭇다른 모던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다. 타이트하고 빡신 연주를 시종일관 들려준다. Aug 4, 2011


다운튜닝된 기타사운드와 확실히 많이 간략한 연주구성이지만, 올드스쿨스래쉬의 공격성이 많이 살아있는 앨범이다. Aug 4, 2011


올드스쿨 스래쉬메탈의 원초적인 공격성을 이어가지만 간략화된 모습이다. 굉장히 좋다. Aug 4, 2011


헌티드스러운 조금은 정통에 충실하려는 모던스래쉬메탈 앨범. 올드스쿨하드코어 밴드들과 활동해서 그런지, 다 함께 마이크부여잡고 싱얼롱하는듯한 현장감까지 느낄 수 있는 앨범. Aug 4, 2011


약간 설익은 듯한 모습이다. 그래도 인 플레임즈에서 기대할 수 없는 폭풍질주의 곡들은 속을 후련하게 해준다. Aug 4, 2011


앨범 구성이 좀 신선했지만, 더 큰 발전은 없는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한 앨범이다. Aug 4, 2011


확실히 더 헌티드를 그대로 밴치마킹한 느낌인 앨범 더 신선하거나 더 좋은 것이 없지만, 모던스래쉬에 충실한 모습이다 Aug 4, 2011


피어팩토리에서 실현하지 못 했던 것을 여기서 완성시킨 느낌이지만, 몇 년전에 나왔어야 더 빛날 작품인 듯 하다. 그래도 미국발 모던스래쉬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앨범 Aug 4, 2011


Tomas Lindberg만으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지만, 많이 느슨한 모습이다. 엣 더 게이츠 4집을 기대했다면, 좀 많이 실망하겠지만 나쁘지 않은 모던스래쉬메탈 앨범이다. Aug 4, 2011


얼터너티브한 곡들도 꽤 있고, 시원하게 달려주는 곡들도 빼곡히 있는 그나마 헌티드의 본모습이 간직된 앨범 Aug 4, 2011


엣더게이츠 4집 때와는 달리, 클래식컬한 멜로디가 많이 배제되고 좀 더 정통에 충실하지만 많이 간략화되고 모던한 사운드를 구사한다. 모던스래쉬 필청작 Aug 4, 2011


전작의 분위기를 잘 이어가는, 다케인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시원시원한 모던스래쉬메탈 앨범이다. Aug 4, 2011


다크 트랭클리티에게 있어서 이 앨범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은 듯 하다. 많이 모던해지기 시작했고 Mikael Stanne의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는 이색적인 앨범. Aug 4, 2011


마지막이어서 아쉬운, 많이 멜로딕해지고 부드러워진 모습이다. 그래도 이들의 매력은 충분히 살아있다. Aug 4, 2011


굉장히 우주적이고 프로그래시브한 앨범이다. 컬트적인 느낌도 나고 상당히 재미있는 앨범. Aug 4, 2011


전작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던스래쉬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앨범!! Aug 4, 2011


피어팩토리가 일구어놓은 인더스트리얼 스래쉬를 더욱 스팩타클하게 만들어버린 앨범, 시대를 앞서간 모던스래쉬메탈의 진수를 느껴보자 Aug 4, 2011


전작보다 좀 더 치열해진, 네버모어의 매력이 역시나 살아있는 명반이 아닐까 한다. Aug 4, 2011


나는 콘에는 환장하는데 이런 앨범을 못 즐기는 부류들을 절대 이해하지 못 하겠다. 어둡고 절망적인 기운이 지배적이고 그래서 이들의 그루브는 때로는 광적이기까지 하다. Aug 4, 2011


얼터너티브 스래쉬메탈 밴드 중에서 이들이 최고봉이 아닌가 싶다. 여러가지 것들이 조합되었고, 그루브한 맛도 잘 살렸다. 역시나 디스토피아적이고 황량한 미래상의 묘사가 뛰어난 앨범 Aug 4, 2011


확실히 데이브드 롬바르드의 실험정신이 묻어있는 앨범, 월드뮤직의 도입하는 점은 세풀투라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역시나 어두움이 서려있는 앨범. 괜찮은 얼터너티브/포스트스래쉬 앨범 Aug 4, 2011


80년대 스래셔들은 분명 정치적이고 저항적이었다. 그와 많이 다른모습. 굉장히 디스토피아적이고 암울함이 묻어있는 앨범이다. 이 앨범을 얼터너티브 스래쉬메탈이라고 부르고 싶다. Aug 4, 2011


좀 더 사이키델릭해진 기분, 그래도 여전히 이들의 그루브의 향연은 약해지지 않았다. 마지막이어서 더욱 아쉬운 앨범이다. Aug 4, 2011


앨범 제목만 봐도 확실히 더 지독해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슬럿지/스토너메탈적인 느낌의 곡도 있는데 상당히 이색적이다.Suicide Note를 연달아 듣자. 이것이 트랜드킬 Aug 4, 2011


1집보다 더 활기찬 모습이다. Fucking Hostile, This Love , Rise 의 3연타의 감동. 여전히 가슴을 들끓게 하는 뭔가가 있다. Aug 4, 2011


80년대 스래쉬의 돌풍은 메인스트림에서 하향세를 띠게 되지만, 이들의 역사는 이제 시작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제빨리 인지한 이들이 선보이는 그루브메탈, 지금 들어도 좋다 Aug 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