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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ayhemic Destruction
level 7 redondo   80/100
예전에 호주의 메탈리카라고 불리웠던 밴드. 스래쉬 수작 이상이라는 2집과 비슷한 음악 스타일에(당연히 좀 러프) 같은 보컬이라 통일성도 있고. 2집에서 나갔다가 00년대 재복귀해서 해체전까지 함께 했다. 당시에는 예전 음량을 가진 S.I.A.E. 버젼, 후에 1,2집 재발매반도 구했다, 89년 공식 라이브영상에서는 이 앨범서 Woman in Leather, Lebanon 을 부른다.   Ja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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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of Despair
preview  Mortal Sin preview  Face of Despair (1989)
level 7 redondo   90/100
90년대 초중반 길가다가 세운상가 밑의 리어카에서 5천,8천원인가에 샀던 기억이 있는 상태좋은 수입반. 이렇게 간혹 횡재한 것도 있는가하면 대부분 앨범들은 시가보다 비싸게 산게 많으니 결국은 샘샘도 아니게된ㅎ 예전부터 사운드가 메탈리카 비슷하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안 질리는거보면 훌륭한 스래쉬앨범인거같다 이 앨범 이후가 좀 아쉽지만   Ja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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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preview  Tankard preview  Alien (1989)  [EP]
level 7 redondo   85/100
이들의 음악적 최전성기를 이 앨범까지 본다. 1-3집 연속으로 내고 다음해에 5곡짜리 EP를 내는데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맥주 스래쉬 메탈이다. 이후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참더 전성기는 가지만 사운드 느낌이 더이상 이때처럼은 안 나온다.   Jan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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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Ugly and Live
preview  Tankard preview  Fat, Ugly and Live (1991)  [Live]
level 7 redondo   85/100
4집내고 한창 전성기였던 시절의 라이브를 담은 앨범. 이후 디비디,라이브 앨범도 여러번 나왔지만, 이건 이때만의 열정이 있어서 더 좋아한다. 때가 덜 탔다고 해야되나. 라이브 수준도 좋고, 선곡도 당연하게 1-4집 곡들. 찾고보니 똑같은 독일반 예전반으로 1장 더 있..   Jan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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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aced
preview  Tankard preview  Two Faced (1994)
level 7 redondo   85/100
두 얼굴의 사나이, 이 앨범까지는 완전 스래쉬 메탈이였는데, 이후에 낸 95년 [Tankand] 98년 [Disco Destroyer] 연속해서 사운드가 좀 삐끗하게 된다. 당연 그 앨범들부터 좀 멀어졌고 이후 앨범들은 어느 정도 돌아온.   Jan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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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7 redondo   100/100
4집 어라이즈와 함께 최고작인 3집. 예전에 세운상가의 백판가게에 갔을때 그곳 직원인듯보이는 사람이 Inner Self 곡에 맞춰 일종의 꺽기춤을 추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앞의 두 곡 외에도 Stronger, Mass, Sarcastic, Slaves, Primitive 곡들이 그 시절 많은 컴필레이션 앨범들에 참가해서 더 빠르게 알려졌다. 이런건 100점 줘야.   Jan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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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Above
preview  Evildead preview  Rise Above (1988)  [EP]
level 7 redondo   85/100
이베이 한 창 할때 약간 힘들게 구한 싱글 시디.(너무 특이한 싱글 사이즈 시디라서 기억에 남는다) 커버곡 포함 최근까지 라이브에서도 가끔 불렀던 4곡 모두 좋았던. 아마도 1집 못지않은 가장 스래쉬적인 곡들로 가득찬 앨범.   Jan 12, 2023
From the Depths of the Underworld
level 7 redondo   85/100
33분 러닝타임에 맨마지막 다크니스는 당시로 신곡이다. 이 곡은 따로 녹음했는지 저 라이브에서 신곡으로 공개한건지 들어봐도 모르겠음. 정규작 2장, 20년작까지 되어서 이제는 3장 낸 그룹치고는 라이브도 있고 반반씩 선곡도 괜찮다. 엄청 세고 빠른 그룹은 아니었지만 매니아층도 확실하고(그러니 부활해서 라이브 다니고).   Jan 12, 2023
In the Minds of Evil
preview  Deicide preview  In the Minds of Evil (2013)
level 7 redondo   80/100
그동안 잊어먹고 산 디어사이드의 정규작이지만 이번에 황당하게 분실한 2장 포함해서 총 7장 정도.. 갈길이 까마득하다. 유투브에서만 듣고 있는데 스타일이 크게 변하진않고 납득할만한 수준의 변화 (글렌 벤튼, 스티브 어쉐임 원년 멤버 2명은 여전하지만, 트윈기타 2명은 자리가 계속 교체되어 왔고, 시간이 34년을 지난것까지 감안하면 그룹은 아주 양호한듯)   Jan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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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Lay Gutted
preview  Disgorge preview  She Lay Gutted (1999)
level 7 redondo   90/100
디스고지의 명반... 누가 더 빨리치고 광폭 악독한 음악을 들려주냐의 끝판왕. 초기작들은 머키 레코드 노량진에 가게 있던 시절 구입추억이. 지금도 부루탈 데스 메탈 밴드는 엄청 많아도 내 귀에는 이 정도가 만족하는 맥스치이다. 지금은 듣는 빈도가 좀 줄었지만, 이쪽에서 부루탈데스를 대표하는 디스고지,디즈오브플래쉬,크립탑시 등을 많이 들었다.   Jan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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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or Show
preview  Iced Earth preview  Horror Show (2001)
level 7 redondo   75/100
초기앨범들 중 6집 이것만 없다. 그러고보면 나한테는 파워/스래쉬메탈 진입장벽이 높은건가 그나마 제일 대중적인 밴드인데... 앨범 디자인부터 확 풍기는게 대놓고 컨셉트 앨범이라는데 04년도 영화 오페라의 유령을 메탈버젼으로 듣는듯 보컬이 잘 어울린다.   Jan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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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ion
preview  Kublai Khan preview  Annihilation (1987)
level 7 redondo   75/100
예전에 Blood Feast 와의 샤크레코드 합본시디로 당시 이베이하던 시절 구입한 기억이 나는데 어디에 있는지 못 찾고 있는 앨범. 그래서 유투브에서 Annihilation 앨범을 들어봤는데 분명히 들은 기억이 난다. 좀 달리면서도 음질이 구리구리하다고 해야되나. ps. 이건 분실 안되어 있더라. 50 장 이상 들어있던 한 통을 잃어(?!)버렸는데, 생각할 때마다 끔찍한 후유증이ㅜ   Jan 10, 2023
Alive in Athens
preview  Iced Earth preview  Alive in Athens (1999)  [Live]
level 7 redondo   90/100
유럽한정판이라는 3cd 미개봉품은 20년 전에 샀었는데, 뜯을 자신이 없고 다행히도 유튜브에 안 짤리고 있어서 그거 들어보니 명성답게 엄청난 라이브를 들려줌, 아직도 적응중이지만 라이브는 스튜디오 녹음한거 그 이상가게 완전히 잘하더라. 전성기였던때에 3시간짜리 고품질의 라이브라.. 웬만한 밴드들도 쉽게 못 내는걸 휴   Ja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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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ntrophy
preview  Toxin preview  Misantrophy (1991)
level 7 redondo   80/100
제대로 들어봤는데 이 정도면 거의 끝까지 달린다. 예전에 사놓고 자켓이 그저그래서(자세히 보니 테러라이저 1집과 비슷한 풍인데 왜 무시했을까) 천대받으며 거의 안 들은 앨범이었는데 이리 좋다니. 이것도 한장내고 활동 끝인 그 시절의 수작.   Jan 8, 2023
United States of Anarchy
level 7 redondo   80/100
재결성 후 거의 30년만에 내놓은 3번째 정규작품. 보컬 Phil Flores등 초창기멤버 대부분이 거의다 건재한 모습이고, 싱글로도 나왔던 The Decending, Word Of God, Napoleon Complex, Blasphemy Divine 트랙을 추천. 1집 느낌을 다시 잘 살린 앨범. Planet Claire 2020 (B-52's cover)곡이 들어간 10곡짜리 버젼이 그 어디에도 없다. 킬링트랙도 아니니 미련은 없고..   Jan 7, 2023
The Underworld
preview  Evildead preview  The Underworld (1991)
level 7 redondo   75/100
중반까지는 꽤 준수하지만 그후부터 퀄러티가 급격히 떨어지는.. 특히 커버곡 포함 4곡은 지금은 아예 잊혀져가나 싶더니 그중에서 별 임팩트 없던(개인적으로) Process Elimination 곡을 재결성 후 22년도에 뒤늦게 불러서 특이하다 생각했습니다. 90년대 초반 라이브에서 부르던 2, 4, 6, 7번 추천.   Jan 7, 2023
Cracked Brain
preview  Destruction preview  Cracked Brain (1990)
level 7 redondo   75/100
아 당시 세운상가 쯤 어디, 수입시디로 구입한 기억이. 잠깐 함께한? 보컬리스트도 안드레 무슨무슨 이라는 것만 기억난다. 음악이 마음에 안 들고 이런건 아니었는데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슈미어로 조만간 복귀했으면 했는데, 물론 지금은 오래전 재복귀하여 25년 이상을 함께하고 있으니 옛날 추억 정도.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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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 Savant
preview  Intruder preview  Psycho Savant (1991)
level 7 redondo   75/100
마지막이 된 3집 앨범. 그래도 다합쳐 4장 낸 그룹이니, 반짝 했다고 보기에도 1집 한 장내고 사라진 밴드들이 얼마나 많은데, 4집은 지금까지도 가장 적응이 약간 안된다. 스타일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는데 곡 들이 너무 길어서. 다 지난 얘기지만 라이브를 내주고 해체 되었으면, 22년도 팀상태 보니 아슬아슬하던데. 시디는 잘못사서 재구입했던 기억이.   Dec 28, 2022
Escape from Pain
preview  Intruder preview  Escape from Pain (1990)  [EP]
level 7 redondo   80/100
30분 정도하는 EP 인데 재구입도 하고 나름 고생하며 구입했던.. 시카고의 명곡을 스래쉬로 커버한 곡 "25 or 6 to 4", "Escape from Pain" 엄청 좋고 나머지 3곡은 1집 곡을 그대로(편곡 마저도 안한듯) 울궈먹기로 채워서 여기서 성의 없게 느껴진 앨범.   Dec 28, 2022
A Higher Form of Killing
level 7 redondo   90/100
얘네 앨범 중 평가가 가장 좋았던 89년 2집. (1집도) 남들은 흔한 스래쉬 사운드라고 했는데 오디오로 흘러나오는 앨범의 사운드가 가끔 들을때마다 그렇게 좋은. 가까운 미래? 소도시에서 SF적인 자켓 디자인까지 완벽...   Dec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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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to Die
preview  Intruder preview  Live to Die (1987)
level 7 redondo   80/100
예전에 멤버 한 사람한테 메일 받아서 안되는 영어로 답장쓰고 좋아했던 기억이. 이럴줄 알았으면 사진으로 찍어라도 둘껄. 무리하게 스티커들 있는 1집을 구입했고, 04년에 보너스 있는 재발매반은 지금까지 미개봉으로 가지고있음. 집착한 이유는 얘네 스래쉬 사운드가 너무 좋아 결국 EP, 1,2,3집 다 샀다. 지금은 그때처럼 하라면 도저히;;   Dec 28, 2022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7 redondo   100/100
메가데스하면 예전부터 2, 4, 5집이 메탈팬들에게 명반으로 꼽히죠. 그 중에서도 4집이 가장 최고작에 머스테인, 엘리퍼슨, 마티, 닉멘자 황금 라인업이었던. 전체를 추천하지만 킬링트랙들은 'Holy' 'Hangar' 'Tornado' 'Prisoners' 'Magics' 'Poison' 'Lucretia' 'Polaris' 쓰다보니 다네 이런걸 전곡추천한다고ㅋ 시디도 갖가지 초반으로 정말 많이 산 앨범입니다.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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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neratehymn
preview  Deicide preview  Insineratehymn (2000)
level 7 redondo   75/100
당시에도 지금까지의(2018년까지) 얘네 앨범 모두 중 욕을 가장 많이 먹었고 사운드에도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메탈리카 로드,리로드나, 메가데스 리스크 같은 앨범 정도의 평가 쯤 될려나. 그래도 가끔 1년에 몇 번 정도 들으면 괜찮단 말이야.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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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s of the Crucifix
level 7 redondo   80/100
지금으로서는 이들의 마지막 구입한 앨범. 마지막 오리지널 라이업으로 다음 06년작 전에 호프만 형제 2명이 동시에 나가버리며... 유튜브에서 들어보니 다음 앨범들도 평균이상은 하는거 같아서 재구입으로 마음이 돌아섰다 (멤버중 핵심 글렌 벤튼, 스티브 어쉐임은 건재) 앨범은 재구입 필요하다. 202403.   Dec 27, 2022
When Satan Lives
preview  Deicide preview  When Satan Lives (1998)  [Live]
level 7 redondo   80/100
전성기 4인 멤버로 보여준 마지막이자 처음?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한 라이브 앨범(물론 형제 2명은 이보다 10년 가까이 더 함께하다 나감. 스튜디오 앨범 사운드를 라이브로 거의 똑같이 재현하는걸 듣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더듬어보니 2번 구한 기억이. 이 다음 앨범인 2000년작부터 엄청 욕을 먹....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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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s of the Light
level 7 redondo   80/100
보통 얘네 최전성기는 1,2집(+3집) 이고 호프만 형제 포함해서 오리지날 멤버 4인이 건재하던 97년도 4집까지를 보더라구요. 다음 98년도 라이브 앨범까지 내고 이후에 만족하지 못한 앨범들을 내었지만, 최근에는 좋은 앨범들을 계속해서..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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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the Cross
preview  Deicide preview  Once upon the Cross (1995)
level 7 redondo   80/100
디어사이드 2018년작까지 통털어도 가장 자극적인 앨범 자켓 (속지가 누구를 해부한걸 그냥 흰 천으로 덮어놓은 상태이고;;). 강렬한 1,3,4,6 같은 킬링트랙들이 있는 앨범. 1, 2집은 진짜 전설이고 3집까지도, 어쩌면 느슨하게 봐서 첫라이브 나오기 전인 4집까지도 전성기 명작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죠.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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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 Feasting the Beast
preview  Deicide preview  Amon: Feasting the Beast (1993)  [Compilation]
level 7 redondo   80/100
디어사이드로 개명전 87-89년 아몬 시절 2개의 초기EP를 모아서 시디로 냈죠. 당연히 1집 곡들이 다 원시적 사운드 버젼으로 30분동안 플레이 됩니다. 글렌 벤튼이 67년생인가 그러니 20대 초반 시절의 에너지.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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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preview  Deicide preview  Deicide (1990)
level 7 redondo   100/100
당시 세운상가 해적판LP사서 앨범뒷면을 조심스레 칼로 걷어내고 스래쉬/데스 중 명반이라는 극소수의 것만 방 유리액자에 걸었죠.(지금도 여력만 되면 꼭 다시해보고 싶ㅎ) 코팅해서 이동하다 지하철에서 무더기로 잃어버려서 또 샀나? 수입시디도 비슷한 버젼을 2번 이상 샀을겁니다, AAD 기억나네요. 당시 기준으로 세계최강의, 지금 듣기에도 전설의 앨범.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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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n Commandments
level 7 redondo   90/100
1991년도 데스메탈 한창 전성기에 나온 명반 중 하나, 자켓부터 이미지가 어필. 시작때부터 특이한 보컬때문에 기억햇는데(토해내는게 아니고 삼키는듯한) 1, 2집까지(3집은 괜찮다 정도? 예전에 녹음레코딩이 아쉽다 그런말 있었지만) 보통 이들의 초기명반으로 꼽았는데, 보컬이 안타까운 일로 바뀌고 해체되나 싶더니 19년 아주 훌륭한 앨범을 내고 순항중.   Dec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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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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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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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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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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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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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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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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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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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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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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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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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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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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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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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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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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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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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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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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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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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