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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도 작곡을 정말 잘 하는데 녹음상태가 아쉽지만 재녹음 하면 왠지 후기 스타일 집어넣을 것 같아서 굳이 바라진 않는다. 1, 4, 6번 트랙을 특히 많이 들었고 2번 트랙 인트로는 그야말로 곡 제목에 딱 어울린다. 그런 멜로디는 대체 어떻게 뽑아내는건지... Jan 7, 2024


프로덕션은 진공상태에 있는 것 같고 가사에 우주적인 비전이 담겨있는데 사용되는 리프는 오밀조밀 귀여우면서 장난끼가 서려있는 독특한 감수성을 지닌 앨범이다. 내용이 진지한 sf물을 아기자기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표현한 느낌. 전형적인 데스스래쉬였던 1집에 비해 과격함은 덜하지만 음악적으로는 2집을 더 높게 산다. Jan 7, 2024


밴드명과 앨범명 참 잘 지었다고 생각이 든다. 쌈마이한 밴드 이름에 걸맞는 80년대 향수가 짙게 풍겨오는 음악인데 도시의 밤하늘 별빛과 고층건물 옥상에 올라가 마천루를 구경하는 것 같은 감성이다. 타이틀곡에서 특히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Jan 7, 2024


1집이 너무 쎄서 그렇지, 이 앨범도 한가닥 한다. 멤버들이 판테라를 듣고 감명이라도 받았는지 그 영향이 묻어났는데 일단 듣는데는 어색하진 않다. 해머하트에서 리마스터링 한 버전으로 듣길 바람 Jan 7, 2024


스래쉬메탈 씬이 절망적이던 시기에 발매된 앨범 치고 굉장히 선방한다. 참 고마운 대선배라 할 수 있다. Jan 7, 2024


이들 역시 수많은 독특한 터치를 가한 블랙메탈 중 하나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밴드 중 하나다. 클린기타가 등장할 땐 Disembowelment가 생각나기도 한다. 음악이 상당히 공포를 자아내는 편이다. 개무서운 앨범커버 때문인 것 같기도... Jan 7, 2024


왜 유독 블랙메탈이 장르 혼합, 허물기에 특화된 장르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앨범이다. 아마 트레몰로 리프 특유의 공활함이 그 안에 이것저것 다른 재료들을 넣을 여지를 만들어 주는 것 아닐까? 블랙메탈이라는 장르는 그야말로 음악 실험을 하기에 딱 알맞은, 넓게 트인 장소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블랙메탈은 열린 문~ Jan 7, 2024


솔직히 말하자면 Free Bird의 솔로구간이 너무 심각하게 길어서 지루하다고 느낀다. 솔로 이전은 좋은데... 나머지 곡들도 들을만해서 괜찮다. Jan 5, 2024


앰비언트 장르는 아직까진 잘 와닿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은 들어본 앰비언트 중에서는 가장 분위기가 오진다. Jan 5, 2024


메탈음악이 이제 갈때까지 갔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준 앨범... 물론 좋은 의미로. 전작과 음악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이 아쉬운 부분. Jan 5, 2024


엑소더스를 잘 계승해낸 21세기의 스래쉬 모범작. 2, 3, 7번 트랙을 강력 추천함. Jan 5, 2024


타이틀곡 외엔 조금 심심하고 1~2분 짜리의 별 의미없는 곡들이 있어 아쉽다. Jan 5, 2024


내가 아방가르드 들어간 장르를 단 한 번도 좋아해본 적이 없지만 그것도 지금부터는 아니게 됐다.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접목시킨 밴드들이 그토록 많은 실패를 해온 것은, 그 장르 자체에 문제가 있고 한계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길들이기가 어려운 고급 재료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블랙메탈 본연의 스타일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펼쳐낸 것이 특히 맘에 듦. Jan 4, 2024


솔직히 보컬빨... 개인적으로 이 앨범 기타 프로덕션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Jan 3, 2024


Wolven Hour는 정말 훌륭한 곡이다. 근데 밴드가 너무 raw함을 추구한 것 같다. Jan 3, 2024


파괴적이고 묵시록적인 리프 연주하는 스래쉬메탈 밴드들 중에선 거의 최강급인데 드럼 사운드가 너무 아쉽다 ㅜㅜ 드럼만 어떻게 잘 됐다면 95점도 줄 수 있을텐데... 하지만 이 앨범이 발매된 년도를 생각하면 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의 트롤급은 아닌게 천만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음악은 다크엔젤 스타일에 서던메탈의 감성을 섞은 독특한 조합인 느낌이다. Dec 26, 2023


버릴 곡이 절반이나 된다. 대신 타이틀곡은 100점, 그리고 그보단 못하지만 좋은 곡 두 개 정도... 사실 그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어쨌든 앨범 전체를 한번에 들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Dec 1, 2023


2022년 리마스터링된 버전으로 오랜만에 다시 들어본 결과 역시 이들에겐 100점을 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얇아서 맘에 안들었던 프로덕션이 상당부분 개선된 게 너무 맘에 든다. Nov 29, 2023


4집의 너무 심한 대곡지향적인 면이 그나마 덜하면서 2집의 광폭함이 가미된 아주 멋진 앨범이다. Invocator 1집에서 테크니컬함을 아주 살짝 줄이는 대신 스래쉬메탈 본연의 격렬함을 확 키운다면 딱 이런 앨범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 Nov 25, 2023


타이틀곡이 100점짜리 명곡이라 자주 듣지만 그때문인지 나머지 곡들을 잘 안듣게 된다. 그 다음으로 많이 듣는 트랙은 아마 3번인거같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하나도 없는 탄탄한 앨범. Nov 23, 2023


90년대 초반 짧게 유행했던 테크니컬 스래쉬메탈을 연주하던 밴드들 중 음악적으로 고평가를 분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밴드 Nov 22, 2023


트윈기타를 적극 활용한 대위법을 미친듯이 써대는데 그런 스타일로 유명한 장르인 디소난트 데스메탈과는 다르게 특유의 리프가 모호하게 울려퍼지는 느낌은 또 적어서 굉장히 독특하다. 항상 gorguts 스러운 밴드만 넘쳐나다보니 이런 밴드가 반갑다. Nov 10, 2023


3집 시절의 Deathrow를 더 기괴하게 꼬은 느낌. 이 앨범이 발매된 1988년 당시 기준으로 이들만큼 박자쪼개기와 복잡한 리프 연주에 사력을 다한 다른 밴드가 거의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들어도 복잡한 앨범이다. 단점이라면 리프와 리프 사이가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 일이 꽤 잦다는 것. Oct 29, 2023


전체적으로 정말 재밌게 잘 들었고 특히 인트로와 이어지는 2번 트랙의 퀄리티가 뛰어나서 인상 깊다. 3, 7번 트랙이 좀 괴상한데 어중간한 3번보다 아예 기괴한 분위기와 프로그레시브함으로 돋보이겠다는 뚝심이 확실한 7번이 아주 맘에 들었다. 나머지 곡들도 아주 훌륭함 Oct 14, 2023


다층적인 의미에서 일반적이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그런 모순된 앨범이다. 그 모순됨 조차 참 데스메탈적이라고 할까 Oct 14,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