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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새삼 느끼는거지만 정말로 이 당시 존 싸잌스의 피킹은 정신 나간 수준. 이게 기타를 연주하는건지 후려갈기는건지 잭 와일드 행님보다 한술 더 뜨는게 아닌가 싶은. 게다가 드럼이 다름아닌 에인슬리 던바(....). 이러니 구라 좀 보태서 스피커가 아예 터져나갈 지경인데 80년대 하드락 기반 정통 메탈 사운드 중에 이 앨범보다 더 강력한 앨범이 뭐가 있을려나. Aug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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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이 앨범으로 랜디 로즈의 전설은 완성된다. 사족으로 오지의 라이브 보컬 상태가 멀쩡했던 시기도 있긴 했었나보다. Ju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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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기껏 블랙메탈씬 최고의 드러머중 하나인 니콜라스를 멤버로 두고도 정작 녹음 과정에서 드럼 사운드 파트를 개판으로 잡아놔 드럼이 묻혀버렸던 문제가 리믹스버전이라 할 수 있는 Re-Mistressed반에서 완벽하게 해결됐다. 각자 취향이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이 버전의 음반을 구매하길 추천. Jun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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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기이하게 뒤틀린 멜로디들인데 그게 참 희한하게 귓속에 쏙쏙 박힌다. 다름아닌 92년도에 이런걸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려놓은 머스테인이란 인물도 참 걸물이긴 하다. 카운트 그리쉬나크와 함께 머릿속을 해부해봐야하는게 아닌지 고민해봐야할 뮤지션들중 하나. Mar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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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이 앨범은 다른 무엇보다도 초기 앨범들 중 레코딩이 가장 세련되었다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Feb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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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전반적으로 처연한 감성의 듣기 편한 멜로디를 들려준다. 3번 트랙이 특히 인상적. Dec 20, 2022
CODEX 666 80/100
전작 대비 좀 더 블랙적 지글거림과 디스토션 굉음이 증가했다. 다만 블랙메탈 치고는 꽤나 밝고 희망찬 멜로디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가 관건. 곡들의 구조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이런거야 앳모스페릭 계열에서 흔하니 딱히 뭐 할말은 없는 편. 여타 일반 메탈 리스너들에게도 어필할만한 멜로디로 채워진 앨범으로 개중에서도 2번트랙이 킬링트랙. Dec 6, 2022
CODEX 666 85/100
기대도 안하고 구매한 앨범인데 의외로 괜찮았다. 블랙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도 들을만한 멜로딕 블랙 Nov 23, 2022
CODEX 666 90/100
갓반이긴 한데 기타 솔로잉 파트가 너무 적다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천하의 제임스 머피를 데리고서 왜 이런 구성을 취했는지 모르겠다만....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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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개인적으로 꼽는 아이언 메이든 후반기 최고작. 특히 Blood brothers 의 드라마틱한 멜로디 라인은 실로 감동이었다. The number of The beast 와 함께 메이든의 양대 명반으로 보고있다.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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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라이브 공연이 어떻게 이리 자연스러울수가 있는지 경이로울 따름이다. Sep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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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여타 다른 앨범들이라면 보통은 리드 싱글용으로 쓰일 성격을 가진 이지리스닝(?) 리프의 곡들이 앨범 초반 상위트랙들부터 줄줄이 연타석으로 터져나온다. 대체 뭐지 이 개캐들은..... 뻔하다면 뻔한 곡들이고 그렇긴 한데...이정도로 뽑아내면 뭐 할말은 없다. Sep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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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메가데스의 RIP 와 함께 스래쉬가 꿈꾸는 이상의 영역에 근접한 작품 중 하나. Jul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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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이지 리프들 하난 기가 막힌다.밴드 커리어 내내 이렇게 일관되게 준수한 앨범 퀄리티를 유지한다는게 대단할 따름. Jul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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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어차피 무슨 참신함을 기대한 건 아니었고 , 일단 이쪽 계열의 가장 기본이랄 수 있는 멜로디 하나만큼은 확실히 잘 뽑아냈다. 여하튼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니. 사실 라이벌(?) 밴드인 비스트 인 블랙이 유로댄스메탈(?)도 모자라서 하다하다 이젠 아예 마이클 잭슨(!)을 커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정도면 아직 정통파라고 해줘야.....하는건....가? Jan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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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0/100
어딘가모르게 식스핏언더 전성 시절의 구수함이 느껴진다 Nov 16, 2021
CODEX 666 80/100
곡들간 퀄의 차이가 좀 있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장엄한 느낌을 잘 살린 멜로디컬 심포닉 블랙. 1번, 4번 트랙을 우선적으로 추천. Jun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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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진한 사골처럼 우려진 우직한 정통 저먼 메탈의 진한 맛. 세련된 레코딩을 입는다면 80년대풍 사운드도 충분히 매력적임을 증명했다.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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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CODEX 666 80/100
CODEX 666 85/100
CODEX 666 90/100
CODEX 666 85/100
CODEX 666 90/100
CODEX 666 80/100
CODEX 666 85/100
CODEX 666 70/100
CODEX 666 8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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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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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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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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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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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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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