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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84/100
전체적으로 곡들이 모두 수준급이다. 2,3,5,8,10번을 추천하며, 앙드레의 고음보컬은 역시 대단하다. Oct 20, 2010
입생로랑 92/100
안그럴려고해도 어쩔수없이 머리를 흔들게 된다. 3,5,10는 완전 개작살 Oct 20, 2010
입생로랑 86/100
첫 정규앨범이란 타이틀에 걸맞지않는 훌륭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Oct 18, 2010
입생로랑 94/100
지금껏 까먹고 평을 안하고 있었다니 충격...최고다. 희열이란 말이 어울릴까. Oct 18, 2010
입생로랑 54/100
대략 새벽 4시반경 혈중알코올농도 0.8의 인간이 미쳐웃으며 질주하다 차에 들이받혀지는 것 같다. Oct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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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76/100
타르야의 솔로앨범들은 지금껏 나의 수면제였으나, 이번 신보는 상당히 놀랍다. 마법의 목소리. Oct 7, 2010
입생로랑 80/100
전작에서 실망한 청자들은 이 앨범에서 다시금 이들의 파워를 느낄수 있지않을까. 좋은 변화다. Oct 7, 2010
입생로랑 92/100
시모네,칸의 보컬은 언제 들어도 완벽한 궁합인듯.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상당하다. Oct 6, 2010
입생로랑 92/100
이들의 음악을 언젠간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싶었는데 멤버3명 동시탈퇴로 끝장나버렸다.... Oct 1, 2010
입생로랑 84/100
크리스티안의 아쉬운 탈퇴. 라이브가 거지같다는 평을 듣는 트윈보컬. 하지만 놀라운 멜로디. Sep 19, 2010
입생로랑 64/100
참으로 난감한 소닉의 신작. 장르를 떠나서 들어도 전혀 와닿지도 않고 불투명한 느낌이다. Sep 19, 2010
입생로랑 80/100
정말 미친 자의 정말 미친 음악. 죽음과 광기가 무엇인지 단편적으로나마 알고싶다면 들어보길. Sep 8, 2010
입생로랑 94/100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불안정한 완벽함. 나에게는 언제나 최고의 앨범이다. Sep 8, 2010
입생로랑 86/100
격렬한 첼로 심포니 메탈 연주곡의 향연. 데이브 롬바르도가 참여한 4번트랙은 매우 훌륭하다. Sep 7, 2010
입생로랑 82/100
끝없이 이어지는 35분. 미치게 소름돋는 광기에 나마저 먹혀버린다. 이거 한장 샀으면 좋겠는데. Sep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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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76/100
초반에 비해 후반이 너무 현저하게 후달리는 앨범. 그러나 왜 이들이 아치에너미인지는 보여준다. Sep 6, 2010
입생로랑 78/100
직접 구입한 카멜롯의 라이브 앨범. 로이칸의 라이브실력이 여지없이 드러나나 인상깊진않다. Sep 6, 2010
입생로랑 86/100
감수성과 서정성, 그리고 강렬함을 동시에 담고있는 앨범. 3,6,7,9 추천. Sep 6, 2010
입생로랑 84/100
미친듯 난도질하는 리프가 머리까지 울리게 만든다. 다져지는 듯 함. 크리스 반즈의 보컬은 최고. Aug 29, 2010
입생로랑 76/100
지루할 수 있으나 계속 듣다보면 나름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앨범. 2,5,10,12 괜찮다. Aug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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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88/100
아네트의 보컬이 의외로 곡과 잘 어우러진다. 마르코의 보컬비중이 늘어난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 Aug 13, 2010
입생로랑 94/100
전체적으로도 좋지만, 1.4.8번은 정신을 못차리고 듣게된다. 이들의 최고앨범으로 생각한다. Aug 13, 2010
입생로랑 92/100
이렇게 앨범아트웍과 음악이 잘어울리는 앨범도 드물다. 그루브하면서도 죽여주는 멜로디. Jun 28, 2010
입생로랑 64/100
딤무보거를 참 좋아하지만...변화를 준것도 아니면서 상징을 잃어버렸고 클린보컬도 어색하다. May 13, 2010
입생로랑 94/100
나일의 작품중에서 최고로 뽑는 앨범. 어딘가 몽환적이라 빨려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May 13, 2010
입생로랑 86/100
듣는 맛나는 리프와 힘을 잃지않은 카를의 보컬. 이집트 컨셉이 조화를 이루었다. May 13,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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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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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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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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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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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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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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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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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김범수가 탕후루 부르는 느낌으로 즐기자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즐기진 못하고 감탄만 하게 됩니다. You Belong to the Night 을 듣다 보면 느껴집니다.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한다면 디스코도 예술이 됩니다. 이거 듣다 보니, 부대찌개의 놀부님, 보쌈의 원할머니님, 믹스커피계의 맥심님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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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75-80 이 정도면 괜찮은 음반 아닌가 싶다. 바이올린 비올라 나오는 것도 좋고 여자 보컬 들어간 것도 좋다. 지금 1집을 산다면 ep 포함 버전을 사고 싶다.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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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63 95/100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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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 90/100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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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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