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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75/100
보컬이 너무 좋아서 듣는 앨범. 보컬 신경 안 쓰고 연주에 집중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듣고있는지 궁금해진다. Nov 16, 2014
멜레릭 95/100
4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익스트림 계열 곡 중 하나다. 물론 나머지 트랙들도 흠 잡을데 없는 평균 이상.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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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55/100
팝블랙이니 뭐니 말이 많길래 들어봤다. 지겹고 예상되는 전개와 멜로디에 흥미가 확 떨어지는 앨범. 거기다 어느 부분에서 블랙메탈이란건지 모르겠다.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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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50/100
보컬도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고, 군데군데 유치한 리프가 계속 나오고, 결정적으로 클린 보컬이 나오면서 흥이 전혀 안 생긴다. Nov 13, 2014
멜레릭 95/100
이 앨범의 음악성, 상징성, 영향력에 토를 달 수 있겠는가 Nov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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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65/100
어..이건 뭐 음질이 집구석에서 핸드폰으로 녹음 한것 보다 못하다. 알아 들을 정도의 음질만 돼주면 괜찮은 리프들과 보컬 때문에 정규에서는 이 점이 해결 되길 바란다. Nov 10, 2014
멜레릭 80/100
생각보다 아무 의미없는 것도 아니고 시간 죽이기도 좋고 듣기도 괜찮다. Nov 9, 2014
멜레릭 80/100
역시 곡이 필요 없을 정도로 길어서 아쉽다. 그리고 중간중간 부자연스러운 리프들이 거슬리는 점을 제외하곤 좋았다. Nov 9, 2014
멜레릭 40/100
으으...... Nov 8, 2014
멜레릭 60/100
몰락한 제국의 그나마 나은 앨범. 그렇다고 마구 까고 40 박을만큼 나쁘진 않다. 임피!허..위드 씨!버..롸아아아아아아!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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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50/100
광폭하던지 서정적이던지 제발 둘 중에 하나 좀 버리던가 했으면 좋겠다. 둘 다 소화 못하면서 다 하려고 하니 이건 마치 된장찌개에 빵을 말아 먹는 느낌이다. Nov 5, 2014
멜레릭 90/100
절대 후회 하지 않을 디프레시브 블랙 명EP. 눈이 가득 쌓인 한적한 길을 걸어가는 느낌이 든다. Nov 3, 2014
멜레릭 90/100
처절함과 우울함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며 완급조절 마저 뛰어난 DSBM명작 Nov 1, 2014
멜레릭 90/100
링즈 옵 새턴의 역대 최고의 앨범. 이들에게서 이 이상의 퀄리티가 나오긴 힘들것 같다.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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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60/100
쉴틈 없이 달려주지만 트리플 기타의 존재감은 그닥...굳이 3개나 써야 했나 싶은 앨범이다. Oct 30, 2014
멜레릭 95/100
처음 들었을땐 진짜 지루했는데 이젠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돌린다. Oct 30, 2014
멜레릭 80/100
약간 이해 안 가는 구성과 감상을 방해하는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클린 보컬이 마음에 안 들었다. Oct 22, 2014
멜레릭 40/100
아니 근데 어떻게 이런 식으로 10년 넘게 밴드 해먹을 수 있지. 빚 지면서 하나 Oct 21,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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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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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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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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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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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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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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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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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김범수가 탕후루 부르는 느낌으로 즐기자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즐기진 못하고 감탄만 하게 됩니다. You Belong to the Night 을 듣다 보면 느껴집니다.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한다면 디스코도 예술이 됩니다. 이거 듣다 보니, 부대찌개의 놀부님, 보쌈의 원할머니님, 믹스커피계의 맥심님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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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75-80 이 정도면 괜찮은 음반 아닌가 싶다. 바이올린 비올라 나오는 것도 좋고 여자 보컬 들어간 것도 좋다. 지금 1집을 산다면 ep 포함 버전을 사고 싶다.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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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63 95/100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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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 90/100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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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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