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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밴드지만 키보드 없는 The haunted 스타일에 꽤 기억에 남는 멜데쓰밴드.The wake에 Jani Luttinen 가 멤버로 있어 wake에 리프들도 조금씩 들리네요. Oct 30, 2022
멤버들 때문에 화려한 멜로딕 파워메탈로 기대해서인지 다소 기운빠진 듯한 첫 느낌에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하지만 듣다보면 멜로디는 하나는 정말 좋았던 앨범.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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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초기 스타일과는 많이 다른 모던하고 멜로딕한 스래쉬/데쓰.나쁘지 않은것같다.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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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탈코아밴드들이 범람하던시기에 다가왔다가 장르침체기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사라져가기는했지만 그렇게 쉽게 잊혀지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드는 걸출한 메탈코아밴드. Ma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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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한센이 프로듀서와 게스트뮤지션으로 참여한것으로 이앨범에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것같다.초기 헬로윈에 사운드를 제대로 구현해낸 저먼파워/스피드메탈. May 4, 2018
8.90년대에 그것! 을 연상시키는 키보드와 코러스를 적극활용한 최상에 멜로딕하드락밴드! 이들에 Break Out앨범은 이앨범에 리이슈반이니 꼭 참고하시길.. Apr 29, 2018
8,90년대 글램/팝메탈에 영향을 잔뜩받은 수준급 멜로딕하드락밴드.3번 본조비,4번 도켄,6번 Bob에 밴드 파이어윈드 느낌이 물씬난다. Apr 29, 2018
이작품이 나온지도 십여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핀란드에 차가운 감수성어린 파워메탈하면 떠오르는 밴드가 바로 이밴드다.정말 차갑고 화려하고 감수성어린 멜로딕파워메탈. Apr 28, 2018
보컬매력이 약간떨어지는듯 싶지만 음악과는 꽤잘어울린다.키보드활용을 잘해서인지 져니에 전성기시절 음악도 떠오르는 최고에 핀란드산 멜로딕하드락밴드.ForBetterOrForWorse는 정말할말을 잃게만드는 굉장한곡. Apr 26, 2018
초기앨범들에비해 유연해지고 터프한맛이 떨어진다.그치만 난 이앨범도 좋다 .곡들이 여유있어지면서 귀에 잘들어오고 듣기편해졌다고나할까..암튼 좋다.약해졌다고 건너뛰진 마시기를... Ap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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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의외로 이작품을 이들에 최고로 꼽기도 한다. 통통튀는리프와 게이보컬이 너무나 매력적인 쌍팔스래 쉬작품. Apr 23, 2018
데쓰앨범은 어느하나 쉬어가면서 지나칠수있을만한 작품이 없다.지금 이순간에도 이국적인선율에 crystal mountain이 귓가에 멤돈다... Apr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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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스튜디오앨범들보다 더 기억에남는 뛰어난라이브앨범. 이음반에 하이라이트인''Forever''는 이거 듣다가 스튜디오버전으로 들으면 뭔가 허전하다. Apr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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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탄력있는 사운드는 온데간데 없어졌지만 dare는 역시dare다! 듣고 있으면 전원에풍경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아름다운앨범.정말좋다! Apr 8, 2018
난 멜로딕하드락을 많이 알진못하지만 누가 나에게 좋아하는 멜로딕하드락밴드를 꼽으라면 House Of Lords를 꼽고What's Forever For를 들려주고싶다. Apr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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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앨범중가장 많이듣고 애착이가는 작품.jotun , the hive 는 이들에 곡중 멜로디부문 최우수수상작. Apr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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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무난한곡 인플답지않은엉뚱하고지루한곡들이뒤섞여있다.라센발매됐었는데 하드커버,코팅4단디지슬리브로제작 국내최고수준에 품질로기억된다. Apr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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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들이 길어서 살작지루할수도 있지만 80년대 헤비메탈에 장점을 제대로이어받은 아이언메이든에 후예들.. Apr 5, 2018
듣고있으면 주다스와 헬포트옹이 떠올라 내얼굴이 미소를짓고있다.주다스에 간결하고 깔끔한 헤비메탈과 젊은패기가 어울어진 흐뭇한작품. Apr 5, 2018
스웨덴 멜로딕메탈갓에 귀환!오케스트라,샘플링을 입혀 모던한사운드로 중후하고 그루브한곡 느낌을 잘살렸다.복귀작으로 무난한정도인것같다. Apr 3, 2018
정말 B급냄새 물씬풍기는 헤비/스피드메탈..그렇지만 왠걸?엄청나게 흥겹고 질주감 제대로 느낄수있는앨범이다. Apr 2, 2018
정형화된 베이에이리어 스래쉬작품..쑥스럽지만 나는 레인보우에 ''킬더킹''을 이앨범으로 처음 접했다^^;; Apr 2, 2018
nightrage에 marios가 몸담았던밴드.곡들이 참좋다.nightrage에서 쓰고있는 곡구조를 이미 이시기에 쓰고있는 느낌이다. Apr 1, 2018
개인적으로 프랑스..아니..유럽헤비메탈역사에 빼먹으면 섭섭한작품이라생각한다 Ap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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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멜로데쓰에 향기가 물씬풍기는 수준급작품. Apr 1, 2018
맘것 몰아붙이는 테크니컬부루탈이다.내가 재밋게느낀점은 그정신없는와중에도 척슐디너에 향기가난다는점이다^^;; Apr 1, 2018
극찬받는 후기작들보다 나는 이게 더 좋다.복잡하고 치밀한 곡들이 익숙해지는순간 감동으로 다가온다. Apr 1, 2018
놀라운 데뷰작인 midday moon 이후 이앨범이 최곤것 같다.차가운 북유럽 감성과 ACT를 떠올리게 하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굉장한 작품...너무좋다. Feb 5, 2018
vektor에 짝퉁으로 불려진다만 좀더 시원시원하게 달려주는 black fast 쪽이 나에게는 잘맞는다.정말좋다. Nov 4, 2017
보컬은 꺄악 꺄악 소리지르며 연주는 박진감넘치고 정말 제대로 달려주는 thrash speed metal.1번트랙은 할말이 없게 만든다. Nov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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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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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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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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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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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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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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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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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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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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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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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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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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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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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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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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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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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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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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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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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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