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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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2/100
Unexpect와 유사한 분위기..신기한 사운드 Feb 11, 2009
In Embrace 94/100
무채색 진동..그렇지만 멜로디가 살아숨쉬고 있다..Damage Done 이상의 분위기.. Feb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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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6/100
이번엔 차가운 느낌을 주는 앨범..완급조절이 약간 부족하지만 들을만하다 Feb 11, 2009
In Embrace 92/100
상당히 뜨거운 느낌을 주는 앨범.. 완급조절이 가장 잘된 이상적인 사운드 Feb 11, 2009
In Embrace 86/100
이 작품부터 이들에게는 새벽의 빛과 같은 '아우라'가 나타난다..조금 부족하지만 Feb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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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78/100
전작땜에 왠지 가려진듯한..실제로도 잘 안듣게 되는 앨범 Feb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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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46/100
황당하지만 나의 X입문 앨범..X를 나이트에서 일하는 댄스가수로 착각했다 Feb 9, 2009
In Embrace 80/100
라이브라고 해서 별반 다를거 그렇게 없더라구요..ㅡ.ㅡ; Feb 9, 2009
In Embrace 86/100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재미있는 라이브 Feb 9, 2009
In Embrace 80/100
곡자체로만 보면 별로 안좋지만, 주제로 보면 삶에 대한 깊고 아름다운 고민이 담겨있다 Feb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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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90/100
갠적으로 파란피보다 더 좋아함..Silent Jealousy는 어린시절 가슴을 후벼팠던 곡 Feb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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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6/100
전작보다 확실히 좋음..그루브함이 강해져 무게감이 살아났다고 해야 할까? Feb 9, 2009
In Embrace 82/100
이런류의 메탈은 좀 무게감이 없달까? 사운드가 방방 뛰는 듯함..특히 3번 Feb 9, 2009
In Embrace 48/100
처음엔 평들이 가혹하다고 생각, 그러나 이제는 평들이 넘 점잖다고 느끼고 있음ㅋ Feb 9, 2009
In Embrace 90/100
놀라운 보컬 실력. 2번 트랙의 바이브레이션은 정말 들을맛난다!! Feb 9, 2009
In Embrace 90/100
초인적인 수준의 테크닉, 그러나 그 뒤로 비치는 지극히 인간적인 주제의식 Feb 9, 2009
In Embrace 92/100
사람을 압도하는 엄청난 분위기의 고딕..6번 트랙은 정말 베스트.. Feb 8, 2009
In Embrace 70/100
Burzum님 의견에 동의 이건 그나마 듣기 편한 고딕일뿐.명작일지는 좀 생각해봐야할듯 Feb 8,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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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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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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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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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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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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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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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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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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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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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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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