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6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Evil Dead 95/100
BOMBER 90/100
Another excellant release from Air Raid. Oct 26, 2024
BOMBER 90/100
New vocalist no change still making killer trad metal. Oct 26, 2024
BOMBER 95/100
Excellant debut ep top notch trad metal. Oct 26, 2024
BOMBER 90/100
Their most commerical album up to this point good stuff. Oct 26, 2024
IagoMarrone 90/100
Brutal pra caralho, The Aftermath é uma obra obrigatória do metal Oct 26, 2024
1 like
Krindern 80/100
Back to the Start it was a good track Oct 25, 2024
fosel 90/100
개인적으로 전작에 이어 연타석 홈런이라고 생각한다.... 작곡이나 흐름 연주까지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다.... 주문해 놓은 음반이 빨이 오기만을 학수고대할 뿐이다.... Oct 25, 2024
turningpoint 40/100
'메탈코어'라는 장르는 원래 90년대부터 Earth Crisis와 Integrity 같은 밴드들에 의해 시작되어 하드코어 씬 내에서 잘 계승되고 있었습니다. 좀 더 멜로딕하게 다듬어낸 Poison the Well이나 Shai Hulud 같은 밴드들도 여전히 그 흐름을 이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하드코어의 호적에서 파버린 미친 패륜아가 되어버렸을까요? 바로 이 때부터입니다. Oct 25, 2024
1 like
turningpoint 85/100
만약 골수 하드코어 청자들과 만날 기회가 있다면 "Merauder는 Minus가 보컬이었던 시절의 데모가 좀 더 거칠고 날 것의 맛이 있어서 좋다"라고 해보십시오. 곧바로 그들은 당신을 고수로 인정할 것입니다. 그들은 LP가 나오기 전에 이 3곡의 데모 하나로 이미 브루클린의 왕좌에 올랐습니다. 냉정한 무림고수가 되기 전, 아직 혈기가 끓는 그 시기의 뒤돌려차기입니다. Oct 25, 2024
1 like
turningpoint 90/100
완벽이란... 바로 이 음반입니다. 음반 이름처럼, 고수들만을 골라서 도장깨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고수들 위에 군림하는 최고의 고수, 즉 '마스터 킬러'가 날리는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인 뒤돌려차기입니다. 다른 하드코어처럼 감정에 치우쳐 주먹부터 나가는 초보적 실수는 없습니다. 완벽한 구성과 연주로 잘 감추어진 그루브와 공격은 냉철하게 날아옵니다. Oct 25, 2024
1 like
turningpoint 90/100
아직 Madball이 90년대 뉴욕 하드코어를 정립하기 전에, RATM이 데뷔작으로 본격적 랩-메탈을 선보이기 전에, Sepultura가 그루브 메탈의 시대를 시작하기 전에, 이들은 이미 하드코어+메탈+힙합 궁극의 조합을 100% 완성시켰습니다. 하드코어의 모쉬 파트에 얹어지는 랩은 거리의 야성이 가득하지만, 메탈의 완벽한 연주로 길들여서 오버-테크놀로지를 실현했습니다. Oct 25, 2024
2 likes
turningpoint 80/100
메탈 밖에 모르던 중딩 때 다른 분들의 평가를 보고 저열한 그루브로 떡칠한 변절의 망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딩 때 하드코어로 갈아탔고, 오랫동안 하드코어를 주구장창 듣고 다시 돌아온 지금에서는 다른 관점으로 매력을 찾을 수 있는 음반입니다. 마치 Chaos A.D.처럼 말입니다. Demon 같은 곡은 그냥 뒤돌려차기를 유발하는 메탈릭 하드코어 그 자체입니다. Oct 25, 2024
2 likes
turningpoint 85/100
이는 밴드의 첫 데모 테이프로, Volume 1 또는 Judgement Of The Dead라는 이름으로 재발매 되어오고 있습니다. 즉 전부 같은 음반입니다. Black Sabbath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안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어둡고 음산하고 흑마술적인 면이 지배적이지만, 그와 동시에 처량하고 구슬픈 면도 존재하는 것이 마치 동화나 전설 속의 마녀 이야기 같습니다. 근데 마녀가 예쁜 그런... Oct 25, 2024
turningpoint 85/100
아마 80년대 프랑스 헤비 메탈 음반 중에 한장만 고르라면 이것(아니면 High Power의 첫 LP)이라고 생각합니다. Iron Maiden 스타일인데, 깔끔하지만 장엄한 간지를 뿜는 그런 느낌 말입니다. 보컬이나 기타 리프/멜로디 등 모든 부분에서 제가 80년대 헤비 메탈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고급스럽고 기품있는' 매력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Oct 25, 2024
1 like
turningpoint 85/100
커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아주 멋진 SF 파워 메탈입니다. Queensryche, Fates Warning과 Crimson Glory 등등 흔히 '프로그레시브 USPM' 또는 '화이트 칼라 파워 메탈' 등으로 불리는 부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분명 마음에 들어할 것입니다. 그들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이 카테고리 특유의 참맛을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적절한 건반이 매력을 곱빼기로 만듭니다. Oct 25, 2024
BOMBER 70/100
4 track ep with 4 rerecordings average. Oct 25, 2024
BOMBER 90/100
Excellant comeback album from 220 VOLT. Oct 25, 2024
BOMBER 80/100
Nothing spectacular on this CD most of this was recorded from 89-92 and finally released in 97. Oct 25, 2024
TheMaidenPriest 90/100
An excellent album. It follows the same line as the previous album, maintaining an atmospheric, cosmic and epic sound, with touches of aggression. Here, the band explores melodies and clean vocals more, but maintains moments of weight. A quality prog death. However, I think the production is not a strong point, it could have been better, the album does not lose quality, especially the performances of the members, which are incredible. Oct 25, 2024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