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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etalnrock 80/100
BOMBER 90/100
Great 2cd compilation of their best tracks & a lot of rare tracks. Oct 28, 2024
BlueZebra 90/100
Cosmicism 100/100
I find it hard to comprehend how Silhouette makes their music so beautiful. If anything, this is better than their 2021 album, which just boggles my mind. Now I think I hear some Amesoeurs influence in how the male vocals are a bit post-punk or hardcore punk. Anyway, this is exactly what I want to hear - the best I've heard so far this year, and it's almost November so........ Oct 28, 2024
IagoMarrone 90/100
Banda de estilo único e que me agrada muito, parabéns Oct 28, 2024
IagoMarrone 85/100
Agradará os que escutam mas talvez não capte a atenção depois de ouvido itneiramente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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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ury0323 95/100
이 걸작을 이제서야 접하다니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다른앨범도 찾아서 쫓아들어봐야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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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50/100
정말 최악의 끔찍한 믹싱.. 보컬에 다른 모든 소리가 묻히고 빈약하게 드럼 두들기는 소리만좀 들리고 리프들은 들리지도 않는다 80년대 데스메탈도 이것보단 상태가 좋았다. 이게 정녕 2024년에 나온 앨범이 밎나? 빈티지랑 빈티는 다른거다 Oct 27, 2024
me666tal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fosel 75/100
이 앨범을 기점으로 밴드의 방향성을 틀기 시작했다라고 생각된다.... 메탈리카가 5집(블랙앨범)부터 슬슬 변절(?ㅋ)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후 Load/Reload 앨범을 선보이며 커밍아웃을 한 느낌이랄까.... 본인들이 추구하는 'n' Roll에 힘을 주며 보컬이나 연주 분위기또한 이전의 것들과는 사뭇 다르게 가져간다.... 가볍게 들을수 있는게 장점이랄까?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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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80/100
3집도 1,2집 못지않게 괜찮은게 아니라 역시 좋았다.... 단지 후반부 트랙에서 'n' Roll 요소가 강해지면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쉽게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았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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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fosel 90/100
이밴드를 2집 앨범으로 입문했다.... 개인적으로 펑크나 로큰롤 계열은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이상하게 이들은 대놓고 'n' Roll 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들을 들어보면 곡, 연주, 보컬의 조화가 촥촥 감기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을 받는 내가 내 스스로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노래를 들어보면 어쩔수가 없는 좋은 평가만 하게된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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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75/100
듣기 좋은 하드락, 팝메탈 스타일의 곡으로 채워진 대중적인 앨범이다. 앨범을 제작하던 시대의 유행을 잘 반영하고 있다. 다만 많은 게스트들이 참여한 탓인지 락계의 원로급인 Alice Cooper의 이름값을 감안하면 개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앨범의 음악적 색깔에 대한 프러듀서의 영향력도 너무 과하다는 인상이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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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666tal 85/100
me666tal 85/100
IagoMarrone 80/100
Produziu duas joias mas não é o suficiente para erguer as outras Oct 27,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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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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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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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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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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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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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