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racle Comments

킬링트랙의 대부분이 초중반부에 배치되었다는 점만 제외하면 균형잡힌 수작. 과소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

22킬로미터짜리 묘비

The melody is pretty dank in this one. A bit less intense for a Melodic "Death Metal" release, but still kinda good.

이 앨범은 멜로딕 데스 메탈이란 장르의 표준이다. 2000년대 이후의 모든 멜데스 앨범은 이 앨범과 비교해서 더 잘 만들었는지를 따져봐야 할 것이다.

인플레임즈라는 밴드의 색깔을 잘 표현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럭저럭 괜찮다.

개인적으로 콜로니보다 이게 더 좋음

가장 좋아하는 인플의 앨범. 구성이 단순해지고 멜로디는 더 강화되었다. 앤더스의 보컬은 이때가 딱 좋았음. 뵤른은 이 앨범을 끝으로 포지션을 드럼에서 기타로 바꾸게된다.(원래 주전공이 기타였음)

파워와 멜로디 모두 잡았으며, 1,5,9번의 킬링트랙을 초반,중반,후반에 배치하면서 전체적인 흐름도 자연스러웠다. 굉장한 명반.

간만에 들었는데,, 역시나 이게 진짜 멜로딕 데스지,,^^

명반..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나는 소고기같은 엘범

인플레임즈다! 믿고듣자.

이것도 1, 2집만큼 좋다. 1, 2집보다 조금 밝은 분위기에 토속적인 면은 더한 것 같다.

완벽한 앨범~!! Jotun, The Hive, Episode666 은 그저 최고~!! 더이상의 부연 설명은 생략함~!!

8년전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듣게 되는 엄청난 명반

colony, clayman에 버금갈만한 명반이다. 전곡강추! 역시 인프레임즈

Dialogue with the Stars .. 아는 사람은 안다. 인플레임즈를 들으면서 멜로디는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운명적으로 나오는 것임을 깨달았다.

1번 트랙은 좋은데 이어지는 곡들이 받쳐주질 못하네.. 후반부 트랙들이 오히려 괜찮은 듯...

jeden z najlepších albumov od In Flames a celkovo melodického death metalu

현대백화점에 사서 들어봤더니 말이필요없다.

초기 인플의 제일의 앨범이 아닐런지.

나쁜 건 아닌데 다른 그룹의 명작 릴레이에 비하면 개인적으로는 임팩트가 약하다

이번에 첨 알았는데 인프레임스는 애초에 멜데스 하나에 묶여있었던 적이 없었던거였군..

확실히 모던메탈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80년대의 것들을 이어가면서도, 현시대에 걸 맞는 새옷으로 잘 단장 시켰다.

Jester Race보다 한층더 진화된듯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아주 매력적인 곡이 많다.

인플레임스가 이런 스타일로 쭉 나갔으면 했었다, 다이나믹한 멜데스의 표본,

개인적으로는 제스터 레이스에 비해 꿀릴게 없다고 생각한다. 멜로디라인은 여전히 강력하다.

하이브 강력추천.. 제일 좋아하는 곡. 하지만 앨범 완성도는 명작수준은 아니다.

몇시간 전에 유튜브에서 이 앨범곡 다 들었음다.. 개인적으로 Hive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