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thering Comments

The most aggressive Testament album. The 80's albums are good but a not at this level. Amazing work,except for the b side.

커버아트 맘에 안들어서 중고로 팔았던 앨범

강력하고 통쾌한 testament의 또하나의 명반. 이 앨범의 연주 듣는 재미가 너무 좋다.

Propapley the heaviest Testament album.

Here the band returns with a classic sound. One of the heaviest albums. manages to take advantage of something good from the controversial "Demonic" and mixes it with the band's classic sound, creating an excellent album.

데빌스네이크가생각났던 테스타먼트의 추억의 앨범 ㅋㅋ

ritual이후에 앨범을 구입하지 않다가 산 후 후회하지 않는 앨범이다. 일단 롬바르도가 너무 반가웠고 이 전 두 앨범에 그로울링이 많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빌리 아저씨가 그로울링해대는게 신선하기도 했고, 스래쉬 보컬에서 이 정도의 힘 좋은 보컬이 또 있나 싶다. 믹싱은 andy sneap인것도 눈에 띄인다. 테스타먼트 만세다

po predošlom menej vydarenom albume, sa chalani z Testament vrátili s podarenejším "The Gathering", ktorý kombinuje prvky staršej a novšej tvorby. Kapela opäť viac vsadila na rýchlosť a okrem revu/growlingu sa opäť vrátili k spevu. Hudobne sa jedná o kombináciu Thrash/Death/Growling Metal -u. Dave Lombardo dodal albumu kvalitu za bicími nástrojmi, pričom zostavu doplnili ďalšie známe mená ako Steve DiGiorgio - basa a James Murphy - gitary.

갓반이긴 한데 기타 솔로잉 파트가 너무 적다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천하의 제임스 머피를 데리고서 왜 이런 구성을 취했는지 모르겠다만....

Lol crazy line up...

2집과 더불어 테스타먼트의 양대 명반임. 데쓰메탈의 양념을 쳐서 만든 최고로 빡쎄고 훌륭한 송라이팅을 자랑하는 20세기 최후의 쓰래쉬 개명반.

Tralla de la buena, como se nota el Sr Lombardo.

테스타먼트의 중기(벌써 이 앨범 나온지가..) 최고작. 나왔을때 뜨거운 반응들이 기억나는데. 소돔 코드레드 등과 함께 99년의 세기말 역작이라니, 롬바르도가 드러머로 오면서 완전체가 되었다니 같은.. 이 앨범 한 장만 같이 한후 나갔다 22년에 들어왔다가 23년에 결국 나가고;; 거의 전곡이 다좋지만 1-6번 곡까지는 역대급 페이스.

average album

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저돌적인 스래쉬 앨범이다. 앨범이 발표된 시기를 감안할 때 유행과 관계없이 My Way를 걸어가는 테스타먼트의 뚝심을 느낄 수 있다. 드럼과 기타 등 레코딩에 참여한 라인업도 매우 화려해서 앨범끼리 비교해서 듣는 재미도 있다. 테스타먼트의 레벨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멋진 곡들이 가득한 좋은 작품이다.

D.N.R 이랑 Down for life 빡시게 연주하고 나니 다음 곡들은 진이 쪽 빠져버린 듯한 앨범 입니다. 8은 진짜 뱀타는 느낌을 얍실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testament의 최애 앨범

Heavy album from Testament ! D.N.R. will always be one of my favorite opening tracks because of the eerie intro building up to an intense moshing that doesn't let up at all! Lots of good tracks but '80s Testament is more favorable to listen to, this one showcases Dave Lombardo from Slayer

다시 묵직해진 사운드

시작'만' 좋았던 앨범. Down for Life는 언제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

환상적인 드럼연주에 압도당핬다.

레코드 가게에서 커버가 멋져서 구입했는데 재생시키는 순간 터져나오는 엄청난 박진감...대단했지. 이렇게 타격감 좋은 음악은 처음이었음. Down for life에서 전주후에 척 빌리의 낮은 그로울링은 그야말로 예술.처음에는 1~4까지만 좋아했는데 후반곡들도 매우 훌륭함. 리바이벌 스래시의 모범 교본같은 앨범.

6집 템페스타, 7집 진호글란에 이어 이번엔 슬레이어의 그 유명한 롬바르도입니다. 드러머가 계속 바뀌어도, 바뀌는족족 월드클래스입니다. 6집에 참여했던 머피도 다시 돌아오고 잔뼈굵은 디조르지오까지. 슈퍼세션들이 완벽한 스래쉬를 지향합니다. 강력한 괴물같은 본작이지만, 낭만이 넘치는 스콜닉형님의 기타가 날아다니던 테스타먼트를 더 선호하는지라..

용두사미. 근데 그냥 용이 아니긴 하다.

저는 헤비메탈이 서정적이어서 좋습니다. 메탈의 차갑고 무거운 질주 가운데 터져나오는 기타솔로와 맑은 아르페지오, 이와 같은 서정적인 요소들은 헤비메탈을 보다 비장하고 우아하게 만듭니다. 마치 빗속의 전장을 연상하게 한달까요. 리프로 꽉꽉 채워 있는 본 앨범은 안타깝게도 이러한 제 취향이 파고들어갈 틈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스타리그가 생각나는 앨범

테스타먼트 앨범 중에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작품.

머피와 롬바르도... 상당히 특이한 결과물이 나온다. 테스타먼트의 디스코그라피엔 도대체 나쁜 앨범이 없다.

간혹 잊고 잇엇던 멋진작품을 발견하면 무척이나 흐믓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