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탈 계열 명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저번에도 이런 글 한번 올렸었는데
제가 메탈만 파다 보니 다른 장르는 잘 몰라서 모르는 가수들이 많더라고요..
이왕이면 유명한 사람들 위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적 장르 상관없습니다.
혹시 잔잔한 뉴에이지 좋아하시면 Enya - The Very Best of Enya (Remastered)추천드려요. 전 그냥 앨범은 비싸서 아이튠즈로 구매했었는데 정말 좋게 들었네요. 아실지도 모르지만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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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이상 추천하면 예의가 아니겠지요 ㅋㅋ The Avalanches의 Since I Left You 추천합니다 일렉트로니카로 다이빙한 계기가 됐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gRM1S6Jno8A | ||
좀 식상하지만 muddy waters - folk singer 추천합니당 | ||
엄청 식상하지만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Moon 추천드립니다. | ||
Jan Lundgren trio 의 Swedish Standards는 정말 핵명반 입니다..... 메탈이나 재즈트리오나 스웨디쉬가 죽이는구나 싶습니다ㅋㅋㅋㅋㅋ Baptiste Trotignon 의 최근작 Hit 도 추천! | ||
Jan Lundgren Trio 대박인데요? 덕분에 좋은 아티스트 알아갑니다. | |||
감사합니다! :) | |||
앰비언트 : biosphere - substrata 포크 : nick drake - pink moon | ||
Imogen Heap - Speak For Yourself | ||
슈게이징 밴드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 ||
비메탈중에 저를 빠져들게 한 음반으로 camel의 stationary traveler가 있네요.멜로디가 아주 아름다운 아트락 명반입죠. | ||
저는 개인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중학교 때 [Mariah Carey - Hero] 싱글 들으면서 이겨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하드록인 [Genesis - Land Of Confusion] 싱글들으면서 이겼구요. | ||
루시아(심규선) - 자기만의 방 | ||
명반도 있고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포함 Pop: Simply Red - Stars [1990] Folk: Comus - First Utterance [1971] Tango: Astor Piazzolla - Libertango [1974] MPB: Beto Guedes - A página do relâmpago elétrico [1977] Synth/Dream Pop: Grimes - Visions [2012] Indie: TV on the Radio - Dear Science [2008] Afro-Cuban: Omar Sosa - Mulatos [2004] Electro: Air - Moon Safari [1998] Post-Rock: Russian Circles - Enter [2006] Soul/Funk: D'Angelo - Black Messiah [2014], Janelle Monae - The ArchAndroid [2010] Soundtrack 좋아하시면 Hans Zimmer 아무거나 들어보세요 | ||
Slowdive - Souvlaki | ||
ECM 재즈 레이블 아티스트 중에 Terje Rypdal의 Life In Leipzig 추천드립니다 특히 The Return Of Per Ulv 가 대박! | ||
지금 갑자기 생각난건 weezer 1집. 이거 정말 좋아요 ㅋ | ||
재즈 Lester Young - Pres and Teddy Sonny Rollins - Saxophone Colossus | ||
Armin Van Buuren - Intense Pendulum - Immersion Daft Punk - Random Access Memories Skrillex -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추천드립니다 | ||
황병기 - 미궁 ㅋㅋㅋㅋㅋㅋㅋ | ||
아트록 : Yes - Close To The Edge, Genesis -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Jethro Tull - Aqualun 포크 : Nick Drake - Pink Moon, Rod Stewart - Every Picture Tells A Story, Cat Stevens - Teaser And The Firecat 하드록 : Budgie - In For The Kill, Thin Lizzy - Jailbreak, Bad Company - Bad Company 사이키델릭 : The Doors - The Doors, Iron Butterfly - In-A-Gadda-Da-Vida, Love - Forever Changes 팝 : Fleetwood Mac - Rumours, Billy Joel - The Stranger, Carole King - Tapestry | ||
King Crimson-In The Court of Crimson King와 Red 추천합니다. | ||
저도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추천합니다. | |||
Envy의 Insomniac doze 제가 이 앨범의 a warm room을 미친듯이 좋아함다.. 메탈적인 요소는 들어가 있지만 비메탈이기에 일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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