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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6 Tears
Date :  2014-11-21 20:12
Hits :  5918

프리츠 때문에 마음이 심란합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전 프리츠 팬입니다.

7월 쯤이었을까요. 우연히 뿌요뿌요 노래를 유투브로 찾다가 공연에서 그걸 부르는 프리츠라는 걸그룹을 알게 됐습니다.

그 후로 홀로 유투브 영상과 프리츠 팬카페에서 종종 들어가 놀면서 빠심을 키웠는데요.

....


벌써 논란이 터진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진정이 안 되네요.

메킹에까지 프리츠 얘기가 나오다니...

일이 손에 전혀 잡히지 않습니다.

도저히 그 어떤 변명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에 더욱 답답할 따름이네요.

이성과 감정이 이토록 혼란을 느꼈던 적은 없습니다.

네, 압니다. 그냥 덕후의 하소연이죠.

근데 너무 충격이네요. 왜 하필이면 그 소녀들이 악의 축이나 다름없는 짓으로 논란이 됐는지.

왜 그래야 했는지, 대체 왜 그런 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감싸주고 싶어도 감싸줄 수 없어서 더 그렇습니다.


메킹 자게 에까지 프리츠 이름이 거론되는 거 보고 그냥 뻘글 좀 쓰게 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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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Bloodhound갱     2014-11-21 21:44
보아하니 기획사에서 작정하고 노이즈마케팅을 한 것 같더군요. 최후의 수단이였는지 모르겠으나 너무 무리수였다는..... 걍 얘들이 불쌍하네요.
level 13 AlternativeMetal     2014-11-21 22:22
프리츠 설계를 제대로 했어야 합니다.

일본의 알디오스나 미국의 더 아이언 메이든스처럼 제대로 헤비메탈의 방향을 잡거나 해서 했다면,
아니면 트랜스포머 그룹인 베비메탈처럼 제대로 방향성을 잡아서 했다면 좋았을 겁니다.

그리고 전자의 알디오스나 더 아이너 메이든스처럼 하려면 악기도 다뤄야 하고,
그럴려면 최대 8년 정도는 교육이 이루어져야겠지요.

소속사의 갑질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프리츠팀 자신들도 일종의 자치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소속사의 의해서 일방적으로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프리츠 자신들이,
[우리의 방향과 음악은 우리가 정하고 만들어간다, 그러니 소속사 너희는 우리의 자주성을 침해하지 마라!]
이렇게 강하게 각을 세웠어야 합니다,

외국의 하이틴 그룹들은 아무리 소속사에 속해 있어도 소속사가 자기들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싫어합니다.
일종의 내정간섭으로 보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하이틴그룹들은 이 자주적/주체적 행동이 없습니다.

그러니 프리츠를 성공시키려면 프리츠 자신들이 주체적인 그룹이 되는 거 외에는 없습니다.
강해져야 하지요, 소속사의 갑질을 과감히 배척하고,
프리츠 자신들이 우리나라의 대중들의 돼지 귀를 척결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게 안되면 아래와 같은 상황은 다시 일어날 겁니다.
프리츠 자신들이 강해지고, 주체적으로 움직이며,
돼지 귀 대중들/소속사에 맞서 싸우려는 의지가 있어야만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level 9 나단     2014-11-22 00:23
그놈의 돼지귀타령은 언제까지 하실건지...그런 알량한 우월감 가져봤자 좋을거하나없습니다. 슬슬 중2병에선 좀 벗어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나이는 모르겠지만 철 좀 드셔야지요.
level 13 AlternativeMetal     2014-11-22 00:30
중2병이라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level 9 나단     2014-11-22 00:35
그럼 락부심이라고 바꿔드려도 큰 문제는 없겠네요.
level Putridnight     2014-11-22 09:21
전부터 심각한 중2병이라고 느꼈어요.이제 처음 아니시죠?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그리고 님 솔직히 어딘가 문제있으신거같아요.쓰는 비유들도 적절하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음.오히려 뜬금없었지.
level 2 HelPeR     2014-11-22 14:54
대중들의 돼지 귀 정말 적절한 표현 이네요 뮤지션의 정체성 언급 좋은 말씀 입니다
level petran     2014-11-22 23:05
그럼 님 아부지도 돼지귀인가?? 말 절라 함부로 하네..학생이면 말좀 가려서 해라..
level 18 휘루     2014-11-22 02:09
ㅋㅋㅋㅋㅋ기가 차서 진지하게 적으셨는데 이 글이 논리가 맞으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방향성 논하시는것도 지금 대중가요 상황에 부합하지도 않고 되게 자신이 이 바닥 흐름을 이해하시는 것 같이 말씀하시는 것도 우습네요. 그렇다고 본인도 아는 바가 없지만 그 어린친구들이 계약에 묶여 활동에 왈가왈부할 정도로 유리한 계약이 아닐거란 생각은 안하시나요?

그리고 돼지귀 예전부터 거슬렸는데 본인은 돼지귀라고 생각 안하시나요?
level 13 DaveÅkerfeldt     2014-11-22 05:08
뭔소릴하는건지
level 3 Quanic     2014-11-22 06:02
돼지귀 소리좀 그만하시면;;
클래식이나 재즈매니아들이 메탈듣는사람들을 돼지귀라고 하면 참 기분 좋겠네요
level 10 LightListener     2014-11-22 09:44
요지는 공감이 가고 메부심도 이제는 무덤덤히 받아 들이지만, 8년? 얘네들 아이돌 그룹이거든요?
다른 예시로 보자면, 트와일라잇의 빤짝빤짝 차뱀남이 아니꼬와서 까는 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올록 백작같은 캐릭터로 대체해야 된다는 시각은...좀 그렇네요....
level ㅇㅌ     2014-11-22 10:08
이분 최소 아이돌이 뭔지 0.00001%조차 모르시는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2 HelPeR     2014-11-22 14:44
disturbed01 언급하신 뮤지션의 정체성(자주적/주체적) 좋은 말씀 공감x2222
level 7 ute     2014-11-22 01:46
disturbed01 님 의견은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 생각함.. 우리나라 청중들이 수준 낮다기 보단 음악 그룹이 노력해서 더 좋은 음악을 대중에게 접할 수 있게 노력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생각함다. 그리고 윗분 코멘트는 자기 소신일 뿐인데 물고 뜯는건 서로 기분 상하니 그만합시다..
level 3 풍풍     2014-11-22 02:02
저는 그런데 요즘 국내 가요씬 보면 아이돌 팝 라인이 음악적으로 저런분한테 짐승 귀 소리 들을만큼 막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데 많은 분들이 그쪽 바닥 굴러가는 시스템의 막장성에만 주목하시다보니 음악까지 과소평가되는 것 보고있으면 조금 찝찝하네요.. 아이돌 팝이 저도 취향이 아니라 듣지는 않지만 완성도 자체는, 조영수같은 인간들이 10년째 우려먹는 김치소몰이 발라드판이나 어줍잖은 언더 놀자판 힙합/인디 아마추어 밴드들보단 훨씬 나은 곡들도 절대 적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
level 13 AlternativeMetal     2014-11-22 03:59
[퐁퐁님]
한국 대중음악도 80년대후반에서 90년대후반까지는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제법 깊이 있고 명반이라고 생각되는 음반이 많았어요.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쇠퇴하기 시작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노력이 사라진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 특권의식에 젖어 들기 시작한 때가 이 때라고 저는 봅니다.
매너리즘 [나태주의] 시작이 된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휘루님]
그리고 곱씹건데,
소속사가 무슨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천편 일륜적인 하이틴 그룹 일색도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소속사의 갑질, 이것만은 꼭 척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아이돌이 없습니다. 하이틴 그룹만이 존재할 뿐....

[퐁퐁님/휘루님]
제말을 곰곰히 곱씹어 보세요. 아마 당장 지금은 듣기 거북하다 하겠지만, 이해가 올 때가 있을 겁니다.
우리 대중가요 현재 상테는 썩은 흙을 먹고 맑게 피어나는 연꽃 수준이 아닙니다.
level Putridnight     2014-11-22 09:24
으하하하 이님 코멘트마다 걸작이네.말이 안통해.군대는 다녀 오셨수?당신같은 사람 군대가면 적응하기 진짜 힘들어.조심하슈
level 18 휘루     2014-11-22 11:41
새벽에 술이 취한 상태로 글을 보고 적어서 대강 적었는데 님의 글을 곱씹어 보겠습니다.

헤비메탈의 방향성을 잡거나 베비메탈의 방향성을 잡고 따위 얘기를 하셨는데 애초에 메탈음악에 거리가 먼 한국사람들의 문화가 그나마 미국, 일본 같은 메탈음악에 길들여져 있는, 혹은 많이 접해져 있는 나라 아닌 이상 한국사람들이 메탈음악의 방향성을 잡은 음악을 듣고, 혹은 베비메탈을 듣고 이런 음악과 장르가 흥할거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그 방향성이 님 말씀처럼 맞아 떨어진다면 이미 한국의 메탈씬은 이미 인도네시아급일겁니다.

그리고 그룹에 소속된 프리츠 멤버들은 계약에 묶인 어린친구들인데 무슨 수로 자치권을 행사하고 대표에게 떠벌릴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까?? [우리의 방향과 음악은 우리가 정하고 만들어간다, 그러니 소속사 너희는 우리의 자주성을 침해하지 마라!] 이 부분은 솔직히 뿜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도 80년대후반에서 90년대후반까지는 좋았다고 생각하셨는데 그건 추억팔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저도 그 시절 음악 듣고 자라와서 저도 즐겨 듣곤 했었지만 지금 현대 대중음악이 오히려 그 시절보다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도 안 들구요. 그 시절에도 양산형 아이돌 천국이었습니다. TV는 폼으로 보셨나요?? 그리고 양산형은 어느 나라 어느 곳에 가도 장르 불문하고 흥하게 되면 유행을 타고 아류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얘기가 듣기 거북하다고 하셨는데 거북한게 아니고 님의 글 수준은 책상 밑에 붙여둔 단물 다 빠진 껌입니다. 내용의 단물이 없습니다. 본인을 한번 곱씹어보십시오.
level 실러캔스     2014-11-23 00:2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996년 에이치오티 영턱스 클럽 언타이틀 등의 10대 아이돌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나름 가요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 후반은 뭐 그때나 지금이나 TV방송이 아이돌 위주로 돌아가긴 마찬가지였구요..

level 3 풍풍     2014-11-22 16:40
이해가 올때가 있을거라니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드십니까 참.. 님처럼 세상넓은줄 모르고 아는것은 쥐뿔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혈기만 왕성한 순간 저도 한참 어릴때 다 거쳐봤고 뉘우친지 오랩니다. 겸손할 줄 모르고 철딱서니 없는 소리해대는 거 정작 자신분인지도 모르면서 아주 입만 살으셨네요.. 웬만하면 답글 안다려했는데 막줄에 어이가 상실해서 몇마디 씁니다
추신으로 전 지금 우리 가요계 말한거지 80 90 시대 말한적 없습니다 논지파악 똑바로 하고 글쓰세요 제발
level 12 제주순둥이     2014-11-22 09:41
팝콘팝니다. 캬라멜맛도 있어요.
level DeepCold     2014-11-22 11:33
3D안경팝니다. 기왕이면 입체로 구경하세요
level 14 TheBerzerker     2014-11-22 13:52
나초와 오징어도 팝니다.
level 10 형블블     2014-11-22 15:01
Methad/Skyggen 스플릿 앨범도 팝니다. 많이 사주세요
level 12 제주순둥이     2014-11-22 15:12
올 틈새시장ㅋ
level 7 이규엽     2014-11-22 11:30
이건 좀 다른이야긴데 일본 아마존에선 소녀시대 음악을 구름위의 캐슬같은 팝송이라고 부른다네요
level Disturbed7X     2014-11-22 13:20
80,90년대 음악이 좋게 느껴지는이유는 그시절 좋았던 노래들만이 지금 회자되고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대중음악의 구조가 상업성 위주로 흘러가는건 피할수없는일 이라고 생각하네요.아이돌 그룹들이 꼭두각시이긴 하지만 많은 자본과 최고의 작곡가들을 동원한 결과물입니다.음악적으로 절대 까일만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실력있는 좋은 뮤지션들 많습니다.더 긱스 라던지 버벌진트 어반자파카 등등...관심이 없어서 안보이시는것 뿐이지요.일반 대중들의 메탈에 관한 시선도 같습니다.귀가 썩은게 아니고 그냥 관심이 없는거예요.
level 8 cd4cd     2014-11-22 13:20
신해철님이 소생하셔서 한마디 한말씀 읊조려야 하는디...ㅋ
개소리 한 마디 더 보태자면 어저께 퓨리 보고왔는데 재밌수다.
프리츠의 완장이 생각나서 적었수다ㅋㅋ
level 9 재월     2014-11-22 13:37
팬질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그 대상이 병신짓을 하면 참 허탈하죠.
힘내시고 다른 좋은 컨텐츠를 찾으시길 '-'
level 12 멜레릭     2014-11-22 14:21
꿀꿀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7 Atie     2014-11-22 14:47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level 7 sixsixsix     2014-11-22 1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21 구르는 돌     2014-11-22 15:09
소속사 탓이 크겠지요.
level 13 냐호     2014-11-22 16:29
돼송합니다ㅠㅠ
level 3 metalever     2014-11-23 00:45
ㅎ 시간이 약인데 지난후에도 모르면 머 할수 없지 ㅋ 그런 것들이 머 한둘이냐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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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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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2025-03-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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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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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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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