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누나와 동생의 대화

메탈 남매 멋지십니다~ 행복한 고민이시겠네요 ㅎㅎ

올해는 갈수 있을 줄 기대했는데, 결국은 못가지만... 내년엔 꼭 가고 싶어요 ^^

와...부럽다...

저는 누나가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저런 대화 나눌 수 있었으면...ㅎㅎ 언젠가 유럽 페스티벌 꼭 가보고 싶네요.

누나한테 메탈음악을 조금만 소개해 줬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

내년에 나도 좀 데려가~ㅋㅋ

농담이 아니라 시간만 맞으면 가능할 듯합니다 ^^

와우 부럽습니다.
저도 죽기전에 유럽 락페 제대로 꼭 가보고 싶네요.
멋진 누님 이십니다.

멋진 누님은 올해 혼자서 가시고 내년엔 같이 갈려고 노력해 봐야죠 ^^

멋진 메탈헤드 누님이네요.

누나가 공연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세요 ㅋㅋㅋ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누님이시네요 개부럽...ㅠㅜ

그 만화의 누님의 동생이 저입니다 ^^;;

같은 외국이라도 유럽에 계시면 이런 점은 좋네요.

조만간 2탄도 올릴 예정입니다. 또 좋은 공연 있다고 톡이 오네요 ^^;;

제대로 대박입니다 ㅋㅋㅋ

옆 나라 스페인으로 공연 여행도 갈줄은 몰랐어요 ㅎㅎ

아는 누나도 아닌 친누나와 저런 대화를... 부럽군요. 나 아는 누나들은 몽땅 다 즈그들 자식 자랑이나 하던데...

저희 누나가 결혼을 아직 안하셔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저번엔 좋았던 곡 이름을 까먹었다며 연락이 왔었는데...
그 곡은 Emeperor의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였었죠ㄷㄷㄷ

누님 혹시 결혼 하셨나요?

아직 미혼이셔요 ㅎㅎㅎㅎ

헉;; 실례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프리랜서 작가라 스케쥴 자유롭고,
해외 콘서트 직관 가능한데 어떻게 좀...

부럽네요 ㅎㅎ
님도 좋은 공연 보시길

내년엔 정말 가려고 합니다 ^^

이거시 정말 한국에 존재하는 남매... 그리고 흔한'...이 맞습니까 ㄸㄸㄷ

제가 당사자라서 흔할꺼라고 믿고 싶습니다 ^^;;

이런건 보면 유럽쪽으로 주재원으로 가고 싶네요.

기본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주재원도 또한 장단점이 있긴하죠 ^^

두분이 메탈 얘기 나누면 재미있겠네요 ㅎㅎㅎ 아마
누나 되시는 분은 유학중인가 봅니다. 독일에서 유학이라면
아마도 인문학 전공하시지 않을까 싶군요.

누나는 물리학도생이세요 ㅋㅋㅋ
근데 말씀하신대로 멬탈이야기 나누는 재미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