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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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
Type | EP |
Released | April 22, 1996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
Labels | Cacophonous Records |
Length | 36:26 |
Ranked | #3 for 1996 , #164 all-time |
Album rating : 92.6 / 100
Votes : 44 (6 reviews)
Votes : 44 (6 reviews)
November 9, 2005
뱀파이어의 자극적인 '성'의 미학을 밴드의 컨셉으로 취하고 있는 Cradle Of Filth의 두 번째 앨범 Vempire Or Dark Fairytales In Phallustein이다. 1991년 영국에서 결성되어 꾸준한 활동을 보인 Cradle Of Filth가 Melodic Black Metal의 정상에 우뚝서게끔 만들어준 명반으로 연주력, 구성등 흠잡을 부분이 거의 없으며 중세적인 음산함을 처절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Dani Filth의 보컬은 Black Metal계에서 가히 최고라 할 만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초기명곡 Queen Of Winter Throned등을 수록하고 있다.
Best Track : Queen Of Winter Throned , The Rape And Ruin Of Angels
Best Track : Queen Of Winter Throned , The Rape And Ruin Of Angel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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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bony Dressed for Sunset | 2:49 | 86.3 | 10 | |
2. | The Forest Whispers My Name (Re-recorded version) | 4:40 | 94 | 12 | Audio |
3. | Queen of Winter, Throned | 10:27 | 96.4 | 13 | Audio |
4. | Nocturnal Supremacy | 5:53 | 92.8 | 11 | |
5. | She Mourns a Lengthening Shadow | 3:42 | 82.8 | 9 | |
6. | The Rape and Ruin of Angels (Hosannas in Extremis) | 8:52 | 92.8 | 11 | Audio |
Line-up (members)
- Dani Filth : Vocals, Lyrics
- Stuart Anstis : Guitars
- Robin Graves : Bass
- Nicholas Barker : Drums
- Damien Gregori : Keyboards
61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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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Apr 1, 2010 | 3 | |||||
80 | Jan 6, 2010 | 2 | |||||
96 | Dec 30, 2009 | 2 | |||||
Damnation and a Day Review (2003) | 76 | Nov 17, 2008 | 1 | ||||
70 | Nov 14, 2008 | 0 | |||||
60 | Jul 28, 2008 | 1 | |||||
94 | May 6, 2008 | 1 | |||||
Cruelty and the Beast Review (1998) | 95 | Apr 11, 2008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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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phetamine Review (2004) | 74 | Feb 28, 2008 | 1 | ||||
86 | Feb 28, 2008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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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Nov 4, 2018 Likes : 8
가장 좋아하는 앨범 다섯개를 꼽으라고 하면 본작은 꼭 한자리를 주고싶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 드림씨어터의 images and words, 라크리모사의 Stille 등과 더불어
내게 한치의 아쉬움도 없는 완벽함으로 각인되어있는 작품이다.
흡혈귀의 에로틱하면서 비극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이... Read More
B1N4RYSUNSET 100/100
Dec 6, 2020 Likes : 6
Re-Mistressed 버전 감상문
Cruelty and the beast 가 익스트림 메탈의 정점 중 하나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완벽한 작곡과 그것을 아우르는 괴기스러우면서 고풍스러운 컨셉, 작렬하는 태양의 엄청난 에너지를 연상시키는
때로는 미친 개 처럼 짖어대고 때로는 악마의 달콤한 속삭임... Read More
Midian Review (2000)
OUTLAW 85/100
Mar 30, 2024 Likes : 4
여전히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심포닉 고딕 록을 들려준다. 하지만 전작들까지 들려주었던, 기념비적이고 신화적인 신비로움은 옅어지고 굉장히 현실적인, 놀이공원이나 민속촌의 귀신의집 스러운 분위기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글램메탈이나 비쥬얼계 메탈만 이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Read More
Midian Review (2000)
이준기 90/100
Mar 29, 2015 Likes : 4
별로 즐겨듣지 않는 장르에 피냄새나는 거부감 느껴지는 목소리까지 ... 아직 낯설지만 Cruelty and the Beast를 통해서 대단한 연주력과 음울한 음악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이들의 다음 작품이다. 여전히 피냄새는 진동하지만 멜로디와 분위기는 조금더 세련되어지고 조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