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erum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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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maginaerum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30, 2011 |
Genres | Symphonic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1:14:39 |
Ranked | #9 for 2011 , #401 all-time |
Album rating : 87.4 / 100
Votes : 72 (7 reviews)
Votes : 72 (7 reviews)
January 17, 2012
나이트위시의 성향 변경이 더욱 뚜렷해진 앨범. 몇몇 밴드들이 사운드를 팝적으로 가볍게 바꿔가는것을 별로 싫어하지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지만 나윗의 이번 앨범은 도저히 맘에 들질않는다. 나이트위시의 앨범이 깊이감도 없고 전체적인 구성도 엉망인데다가 말도 안되게 지루한 트랙까지 있다니! 몇몇 트랙은 괜찮다싶었지만 전체적인 구성으로 보면 엉엉ㅠㅠ... 개인적으로 나이트위시가 타르야를 내보내고 아네트를 받은것은 그리 좋지않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밴드 내부의 규합을 위해 타르야의 탈퇴는 어쩔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 대체 보컬이 너무 기존의 나이트위시와는 어울리지않는 다는 것이 문제랄까; 이 사운드의 변화가 아네트의 보컬에 맞추기위하여인지 아니면 자기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하는 것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좀 더 완성도를 높인 사운드를 가지고 앨범을 내주길 기대해본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aikatalvi | 2:35 | 89.1 | 18 | |
2. | Storytime | 5:22 | 95 | 24 | Music Video |
3. | Ghost River | 5:28 | 89.7 | 20 | |
4. | Slow, Love, Slow | 5:50 | 82.9 | 16 | |
5. | I Want My Tears Back | 5:07 | 91.8 | 21 | |
6. | Scaretale | 7:32 | 91.6 | 20 | |
7. | Arabesque | 2:57 | 82.9 | 16 | |
8. | Turn Loose the Mermaids | 4:20 | 87.1 | 19 | |
9. | Rest Calm | 7:02 | 85.3 | 18 | |
10. | The Crow, the Owl and the Dove | 4:10 | 90.7 | 17 | Audio |
11. | Last Ride of the Day | 4:32 | 91 | 24 | Audio |
12. | Song of Myself | 13:37 | 91.9 | 18 | Audio |
13. | Imaginaerum | 6:18 | 90.9 | 19 |
Line-up (members)
- Anette Olzon : Vocals
- Emppu Vuorinen : Guitars
- Marco Hietala : Bass, Vocals
- Jukka Nevalainen : Drums, Percussion
- Tuomas Holopainen : Keyboards, Piano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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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 느낀 Floor Jansen의 보컬은 딱 Anette Olzon과 Tarja Turunen의 중간이었다. Anette Olzon보다는 좀 더 힘이 있고 웅장한 반면, Tarja Turunen 보다는 좀 더 메이저하고 현실적인 보이스를 들려주었다. 실력 또한 Tarja Turunen 시절의 무지막지한 고음들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스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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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95/100
Aug 27, 2013 Likes : 8
데뷔 앨범 [Angels fall first] 는 예고편에 불과했다는 듯이 마스터피스급에 충분히 들도고 남을 명반을 들고 Nightwish는 돌아왔다. 데뷔 앨범 역시 나쁜 앨범은 결코 아니었건만, 이 앨범에 비한다면 그 완성도는 완성도라고 하기에도 부끄럽다고 말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일까? 글쎄, 지나칠 ... Read More
Oceanborn Review (1998)
orion 95/100
Mar 18, 2019 Likes : 7
나이트위시의 앨범중 멜로딕파워메탈이라는 장르에 가장 부합한 앨범이다. 고딕메탈이 아닌 멜로딕파워메탈에서 여성오페라 보컬을 내세운 것은 당시에 매우 획기적인 것이었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전성기에 뒤지지 않는 멜로디와 이를 해치지 않는 적절한 화려함, 드라마틱하며 신비... Read More
Megametal 100/100
May 22, 2020 Likes : 6
zatiaľ som album počul len 2x, takže hodnotenie sa môže zmeniť, ale bodovo už len smerom nahor. Jednoznačne ma album zaujalo a hneď na začiatku musím napísať, že je výborné a lepšie, než predošlé. Spev Floor Jansen je neskutočný a keďže poznám jej predošlé skupiny, tak len žasnem, ako dokáže s hlasom pracovať a meniť ho podľa potreby. Hudba komb... Read More
bluedahlia 95/100
Oct 3, 2013 Likes : 6
아네트 영입 후 나위의 첫 정규앨범이다. 프론트우먼을 해고한 투오마스는 절치부심하고 이 앨범을 만든게 분명하다. 모든 곡에서 노력이 느껴진다. 일단 오케스트라 규모부터 압도한다!! 곡이 꽉찬느낌.. 이 웅장함에 덧입혀진 아네트의 청량한 목소리는 타르야처럼 곡에 녹아들지는 않지... Read More
B1N4RYSUNSET 90/100
May 3, 2020 Likes : 5
투오마스 홀로파이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Oceanborn의 충격이후 나이트위시는 놀라운 음악 여정을 해왔다.
Once에서 더이상 갈데없는 천상의 완성도를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타르야의 탈퇴라는
아픔을 겪으면서 발표한 Dark Passion Play와 Imaginaerum은 오히려 음악적으로... Read More
Imaginaerum Review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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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면서도 음산한 분위기가 일품인 앨범. 흥겨움과 어두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멜로디에 밤에 폐허가 된 유령 놀이공원을 탐사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앨범자켓과 아주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러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지만 전형적인 심포닉 메탈의 사운드 외에도 중간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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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가 보컬로 발매된 두번째이자 마지막 앨범. 아네트의 보컬은 역시 오페라틱한 성향은 없고 팝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나이트위시의 오페라메탈 특유의 스타일에서 벗어날 우려도 있고 실제로 약간은 아네트의 보컬이 집중된 몇몇곡들은 메탈에서 다소 동떨어진 느낌을 받을수... Read More
Once Review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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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born과 Wishmaster로 승승장구하던 Nightwish에서 기타리스트 Emppu는 리더 Tuomas에게 자신의 역할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Tuomas는 Wishmaster tour가 끝난 후 나이트위시를 해체하기로 결심한 후 Sonata Arctica 보컬 Tony Kakko와 여행을 떠난다. Tony와의 대화를 통해 해체가 답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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