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ith Review
April 26, 2012
1집에비해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와 멜로디는 줄어들고 그에반해 기타리프를 더욱 가미하였다
전체적으로 곡이 좋으나 단조로운 패턴으로 듣기에 지루함이 없지 않아 있다
데뷔작의 애절한 멜로디를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대신에 드라마틱한 멜로디는 여전히 인상깊게 들었다
여전히 메인보컬과 세컨보컬의 조화는 긍정적으로 느껴지며 그로울링 또한 훌륭하다
곡의 듣기좋은 흐름은 앨범전체 곡에 녹아 있으니 다음 차기작에 좀더 발전된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음악을 기대해본다
전체적으로 곡이 좋으나 단조로운 패턴으로 듣기에 지루함이 없지 않아 있다
데뷔작의 애절한 멜로디를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대신에 드라마틱한 멜로디는 여전히 인상깊게 들었다
여전히 메인보컬과 세컨보컬의 조화는 긍정적으로 느껴지며 그로울링 또한 훌륭하다
곡의 듣기좋은 흐름은 앨범전체 곡에 녹아 있으니 다음 차기작에 좀더 발전된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음악을 기대해본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For You to Know | 6:14 | 91.7 | 6 | Audio |
2. | Debris | 7:33 | 93.3 | 6 | Audio |
3. | The Poet and the Painter of Souls | 5:39 | 95 | 7 | Audio |
4. | The Smoke | 8:13 | 91.7 | 6 | Audio |
5. | A Shade of Plague | 4:09 | 85 | 4 | |
6. | With You Came Silence | 6:09 | 83 | 5 | |
7. | Pale Eye Revelation | 6:16 | 83.8 | 4 | |
8. | The Final Solution (Entering the Black Lodge) | 12:51 | 85 | 5 |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Icon Review (1993) | 100 | 10 hours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1 hours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2 hours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20 hours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20 hours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21 hours ago | 1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 day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2 days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4 days ago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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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5 days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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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6 days ago | 1 | |||||
90 | 7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7 days ago | 1 |
Stradivarius 90/100
Dec 28, 2021 Likes : 8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돌아온 In Mourning이다. 2010년대 후반부터, 북유럽 멜데스 씬에서 사실상 '프록'의 느낌을 완전히 지워내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직선적인 파워를 잃지 않고 있는 Arch Enemy를 제외한다면, 중기작부터 프록의 경계에 걸쳐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Dar... Read More
Stradivarius 85/100
Jul 17, 2020 Likes : 4
혹평을 받았던 전작과 달리, 분위기를 일신해서 돌아온 스웨덴 프록 멜데스의 선두주자인 In Mourning의 귀환. 그러나 Monolith, The Weight of Oceans의 멜로디와 리프를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물론, Verse-Chorus의 구성을 탈피한 프록 메탈의 악곡과 클린보컬/하쉬보컬의 교차, 포스트록을 연상시키는 ... Read More
Afterglow Review (2016)
피규어no5 60/100
May 22, 2016 Likes : 4
무려 4년만에 나온 앨범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4년만에 나온 앨범치고는 매우 실망스럽다. 특히 전작이 아주 뛰어났기에 더 그렇다.
전체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지고 테크닉적으로 별볼일이 없다.
전작같은 짜임새있는 구성은 온데간데 없고 비슷한 브레이크 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