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s & Champagne Review
| Band | |
|---|---|
| Album |  Roses & Champagne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1988 |
| Genres | Heavy Metal |
| Labels | Hex |
| Length | 43:23 |
| Ranked | #104 for 1988 , #6,870 all-time |
Album rating : 81.8 / 100
Votes : 5 (1 review)
Votes : 5 (1 review)
July 11, 2013
레인보우 1집의 앨범 제목을 밴드명으로 따왔다는 실버 마운틴은 레인보우같은 하드락적인 스타일보다는 바로크/헤비메탈로 보면 될듯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스웨덴 밴드이다. 레인보우와 잉베이맘스틴이 비교되는 가운데 조금은 어설픈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인데 사운드도 약간은 조악하게 느껴지고 아마추어틱한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도 최근 저음이 풍성한 스피커로 다시 들어보니 첫인상만큼 후진 사운드는 아니었는데 연주력은 괜찮다고 여겨지는데 작곡능력등도 조금은 딸리는것이 인지도가 떨어지는 밴드는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
where are you란 곡으로 전영혁의 음악세계(? 정확하지는 않다.) 에서 소개되어 우리나라에 알려졌다고 하는데 노래가 아무리 싼티가 난다고 해도 이렇게 입소문타서 한때 인기를 타던 곡들은 그 나름의 세월의 애절함이 있는것 같다.
Romeo & Juliet, Where Are You, Paris등의 노래가 괜찮으며 크게 개인적인 관심이 아닌이상 추천하지는 않는 앨범.
where are you란 곡으로 전영혁의 음악세계(? 정확하지는 않다.) 에서 소개되어 우리나라에 알려졌다고 하는데 노래가 아무리 싼티가 난다고 해도 이렇게 입소문타서 한때 인기를 타던 곡들은 그 나름의 세월의 애절함이 있는것 같다.
Romeo & Juliet, Where Are You, Paris등의 노래가 괜찮으며 크게 개인적인 관심이 아닌이상 추천하지는 않는 앨범.
2 likes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Romeo & Juliet | 5:14 | - | 0 |
| 2. | Light The Light | 5:24 | - | 0 |
| 3. | Where Are You | 6:04 | 100 | 1 |
| 4. | Forest Of Cries | 5:11 | - | 0 |
| 5. | Coming Home | 4:46 | - | 0 |
| 6. | Paris | 3:42 | - | 0 |
| 7. | Paradise Smile | 3:45 | - | 0 |
| 8. | Not You Baby | 4:44 | - | 0 |
| 9. | Down Town Junkie | 4:30 | - | 0 |
Line-up (members)
- Johan Dahlström : vocals
- Jonas Hansson : guitar, vocals
- Per Stadin : bass
- Kjell Gustavsson : drums
- Erik Björn Nielsen : keyboards
10,434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6 hours ago | 0 | ||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6 hours ago | 0 | ||
 | | Reborn Review (2018) | 80 | 7 hours ago | 0 | ||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3 hours ago | 0 | ||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23 hours ago | 0 | ||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2 days ago | 1 | ||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3 days ago | 1 | ||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4 days ago | 1 | ||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4 days ago | 0 | ||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4 days ago | 0 | ||
 | | Endless Review (2024) | 90 | 5 days ago | 1 | ||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6 days ago | 0 | ||
 | | 80 | 6 days ago | 1 | |||
 | | 90 | 6 days ago | 0 | |||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6 days ago | 1 | ||
 | | Night in the Ruts Review (1979) | 80 | 7 days ago | 0 | ||
 | | Demonic Review (1997) | 80 | 7 days ago | 0 | ||
 | | Darkness Descends Review (1986) | 85 | Nov 14, 2024 | 0 |
▶ Roses & Champagne Review (1988)
이준기 70/100Jul 11, 2013 Likes : 2
레인보우 1집의 앨범 제목을 밴드명으로 따왔다는 실버 마운틴은 레인보우같은 하드락적인 스타일보다는 바로크/헤비메탈로 보면 될듯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스웨덴 밴드이다. 레인보우와 잉베이맘스틴이 비교되는 가운데 조금은 어설픈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인데 사운드도 약간은 조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