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of a Thousand Flames Review
Band | |
---|---|
Album | ![]() Rain of a Thousand Flame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December 19, 2001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Limb Music |
Length | 41:54 |
Ranked | #24 for 2001 , #591 all-time |
Album rating : 88.4 / 100
Votes : 41 (5 reviews)
Votes : 41 (5 reviews)
June 18, 2010
본작은 앨가로드 연대기 즉 에메랄드 소드 이야기의 마지막 파트가 되는 네 번째 정규앨범에 앞서 몸풀기의 역할을 하는 앨범이다. 그러나 이 앨범은 보통의 미니 앨범이나 EP앨범과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차원을 달리한다. Symphony of the Enchanted Lands나 Dawn of Victory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작품이다. 원래 밴드는 전작과 발매될 신작의 사이에 단순히 신곡 하나와 기존 곡의 다른 몇가지 버전을 실으려고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계획은 재고되었다. 뭔가 특별한 것을 원했던 그들은 두 곡의 뛰어난 대곡을 포함하여 완전히 새로운 곡으로 가득한 앨범을 완성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앨범은 전작들처럼 전체적으로 일관 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각 곡들은 에메랄드 소드 이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계되어 있다.
앨범 제작시에 라인업은 Dawn of Victory 제작시와 동일하다. 그외에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여성 코러스와 교회합창단, Luca Turilli의 솔로 앨범에서 활약하는 Olaf Hayer, At Vance 출신의 Oliver Hartmann등이 웅장한 코러스를 들려주면서 에픽풍 사운드는 더욱더 규격을 키웠다. 여기에 민속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바이올린과 리코더가 가미되어 있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에픽 사운드를 잘 주조하는 것으로 유명한 Sascha Path와 Miro가 맡으면서 이전작들 못지 않은 명반이 탄생했다.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곡은 역시 두 대곡이다. Queen of the Dark Horizons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으로 귀로 듣는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트랙이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The Wizard's Last Rhymes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드보르작의 신세계의 주요 선율에서 발췌한 멜로디를 후렴구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록음악에 전면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도입하는 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진부하거나 유치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Rhapsody는 훌륭한 해석과 편곡으로 익숙한 이 멜로디를 자신의 것으로 녹여내는 데 성공했다. 이 곡은 본작에서도 백미라 할 수 있겠다.
Rain of a Thousand Flames은 Rhapsody의 작품들을 자주 찾아듣더라도 종종 놓치는 메틀 팬들이 있는데, 이 앨범은 그냥 지나쳐가기에는 아쉬운 물건이다. 3집과 4집 사이에 끼어 있어서 미니 앨범이나, EP앨범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볼륨면에서 이 작품은 정규앨범이다. 혹시라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밴드가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 말자. 이 앨범은 밴드가 에메랄드 소드 이야기를 보완하자는 측면에서 만든, 자신들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앨범이다. 이 앨범 역시 에메랄드 소드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수록한 앨범이다. Rhapsody의 팬이라면 혹시라도 이 앨범을 놓치는 실수는 하지 말도록 해야할 것이다.
앨범 제작시에 라인업은 Dawn of Victory 제작시와 동일하다. 그외에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여성 코러스와 교회합창단, Luca Turilli의 솔로 앨범에서 활약하는 Olaf Hayer, At Vance 출신의 Oliver Hartmann등이 웅장한 코러스를 들려주면서 에픽풍 사운드는 더욱더 규격을 키웠다. 여기에 민속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바이올린과 리코더가 가미되어 있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에픽 사운드를 잘 주조하는 것으로 유명한 Sascha Path와 Miro가 맡으면서 이전작들 못지 않은 명반이 탄생했다.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곡은 역시 두 대곡이다. Queen of the Dark Horizons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으로 귀로 듣는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트랙이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The Wizard's Last Rhymes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드보르작의 신세계의 주요 선율에서 발췌한 멜로디를 후렴구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록음악에 전면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도입하는 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진부하거나 유치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Rhapsody는 훌륭한 해석과 편곡으로 익숙한 이 멜로디를 자신의 것으로 녹여내는 데 성공했다. 이 곡은 본작에서도 백미라 할 수 있겠다.
Rain of a Thousand Flames은 Rhapsody의 작품들을 자주 찾아듣더라도 종종 놓치는 메틀 팬들이 있는데, 이 앨범은 그냥 지나쳐가기에는 아쉬운 물건이다. 3집과 4집 사이에 끼어 있어서 미니 앨범이나, EP앨범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볼륨면에서 이 작품은 정규앨범이다. 혹시라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밴드가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 말자. 이 앨범은 밴드가 에메랄드 소드 이야기를 보완하자는 측면에서 만든, 자신들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앨범이다. 이 앨범 역시 에메랄드 소드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수록한 앨범이다. Rhapsody의 팬이라면 혹시라도 이 앨범을 놓치는 실수는 하지 말도록 해야할 것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Rain of a Thousand Flames | 3:44 | 93 | 17 | Audio Music Video |
2. | Deadly Omen | 1:49 | 84 | 12 | |
3. | Queen of the Dark Horizons | 13:41 | 97.4 | 19 | Audio |
4. | Tears of a Dying Angel | 6:22 | 84.6 | 14 | Audio |
5. | Elnor's Magic Valley | 1:41 | 79.2 | 14 | |
6. | The Poem's Evil Page | 4:04 | 86.2 | 15 | Audio |
7. | The Wizard's Last Rhymes | 10:32 | 97.7 | 17 | Audio |
Line-up (members)
- Fabio Lione : Vocals
- Luca Turilli : Guitars
- Alessandro Lotta : Bass
- Alex Staropoli : Keyboards
10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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