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al Live One Review
| Band | |
|---|---|
| Album |  A Real Live One |
| Type | Live album |
| Released | March 22, 1993 |
| Genres | Heavy Metal |
| Labels | EMI Records |
| Length | 58:53 |
| Ranked | #40 for 1993 , #1,940 all-time |
Album rating : 88.1 / 100
Votes : 13 (2 reviews)
Votes : 13 (2 reviews)
November 16, 2010
Somewhere in Time에서부터 Fear of the Dark까지의 곡들로만 선곡된 라이브. 같은 해에 발매된 A Real Dead One보다 더 기대했지만, 개인적으로 실망했던 라이브이기도 하다. 일단 Bruce Dickinson의 목소리 상태가 고르지 못하다. 이러한 면모는 앨범의 초반부에서 특히 부각되지만, 트랙들이 차츰 흘러 가면서 그의 목소리도 궤도에 올라선다. 중반부 트랙들부터 그의 목소리는 확실히 제자리를 찾고 있다. 그러나 Bruce의 기복을 보이는 목소리 이상으로 실망스러웠던 것은 선곡이었다.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에서 선곡한 곡들은 제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나는 이 앨범을 들었을 때만 해도 라이브 무대에서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곡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 곡들은 이 라이브 앨범에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No Prayer for the Dying, Fear of the Dark에서 선곡한 몇몇 곡들은 상상 이상으로 지루했다. Iron Maiden의 라이브도 지루할 때도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해주었다. 그래도 앨범의 대미를 장식한 Fear of the Dark는 하이라이트로서 이 앨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일정부분 희석시켜주기는 했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Be Quick or Be Dead | 3:16 | 86 | 5 |
| 2. | From Here to Eternity | 4:19 | 91 | 5 |
| 3. | Can I Play with Madness? | 4:42 | 95 | 5 |
| 4. | Wasting Love | 5:47 | 84 | 5 |
| 5. | Tailgunner | 4:09 | 87 | 5 |
| 6. | The Evil That Men Do | 5:25 | 93 | 5 |
| 7. | Afraid to Shoot Strangers | 6:47 | 88 | 5 |
| 8. | Bring Your Daughter...to the Slaughter | 5:17 | 89 | 5 |
| 9. | Heaven Can Wait | 7:28 | 93 | 5 |
| 10. | The Clairvoyant | 4:29 | 92.5 | 4 |
| 11. | Fear of the Dark | 7:11 | 97 | 5 |
Line-up (members)
- Bruce Dickinson : Vocals
- Dave Murray : Guitars
- Janick Gers : Guitars
- Steve Harris : Bass
- Nicko McBrain : Drums
103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Piece of Mind Review (1983) | 88 | Oct 21, 2011 | 3 | ||
 | | Killers Review (1981) | 88 | Sep 13, 2011 | 5 | ||
 | | Iron Maiden Review (1980) | 92 | May 21, 2011 | 2 | ||
 | | Fear of the Dark Review (1992) | 90 | Apr 7, 2011 | 3 | ||
 | | Brave New World Review (2000) | 90 | Mar 26, 2011 | 1 | ||
 | | 96 | Mar 24, 2011 | 2 | |||
 | | Dance of Death Review (2003) | 90 | Feb 21, 2011 | 1 | ||
| | 95 | Feb 14, 2011 | 5 | |||
 | | 85 | Feb 13, 2011 | 0 | |||
| | Piece of Mind Review (1983) | 90 | Feb 9, 2011 | 2 | ||
 | | Powerslave Review (1984) | 100 | Feb 7, 2011 | 5 | ||
 | | 70 | Feb 7, 2011 | 2 | |||
 | | Somewhere in Time Review (1986) | 100 | Feb 5, 2011 | 0 | ||
 | | The Final Frontier Review (2010) | 80 | Feb 5, 2011 | 0 | ||
| | Killers Review (1981) | 90 | Feb 4, 2011 | 5 | ||
| | Iron Maiden Review (1980) | 90 | Feb 4, 2011 | 3 | ||
 | | The X Factor Review (1995) | 80 | Feb 4, 2011 | 1 | ||
 | | Virtual XI Review (1998) | 60 | Feb 2, 2011 | 2 | ||
 | | 100 | Jan 24, 2011 | 11 | |||
 | | ▶ A Real Live One Review (1993) [Live] | 75 | Nov 16, 2010 | 0 |
Senjutsu Review (2021)
doguri11 85/100Sep 4, 2021 Likes : 18
발매전부터 평론가들이 평균 4.7 이나 되는 점수를 주었는데
막상 발매되고 들어보니 그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다
후기 아이언메이든 스타일 중에서 장엄하고 묵직한 미들템포
악곡 스타일을 참 좋아하는데 이 앨범은 그걸
극대화 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메탈 밴드들이
나이가... Read More
KimiRaikkonen 100/100Jan 24, 2011 Likes : 11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 중 가장 자주 듣는 앨범이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완성도 자체는 그래도 Powerslave가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언 메이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 이 앨범이다. 발... Read More
Senjutsu Review (2021)
Rin 50/100Sep 6, 2021 Likes : 8
Ok so I will approach this album by listing how I felt about individual songs. I adore Iron Maiden's classic albums, but it has been a while since I heard anything other than middling LPs from them. Which is a huge bummer.
Also sorry for lack of any cohesion beforehand, because I'm writing this to curb my urge to do anything and everything. If you have problems, please fill ... Read More
Senjutsu Review (2021)
주난 70/100Sep 12, 2021 Likes : 6
메이든의 첫 정규 풀랭스 앨범은 1980년에 나왔고 부르스 디킨슨은 1958년생이다.
메이든은 전성기의 힘과 속도를 잃은 지 오래다.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다.
이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을 얼마나 감안하느냐에 따라 『Senjutsu』(2021)에 대한 평가가 갈린다.
좋게 말하자면,
메이든은 현재... Read More
Senjutsu Review (2021)
피규어no5 55/100Sep 4, 2021 Likes : 6
영국 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중 하나인 Iron Maiden은 무려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헤비메탈 외길을 걸으며 메탈이라는 문화의 아이콘이자 큰 형님 같은 기둥으로 군림해 왔다. 이들은 초창기부터 밴드 내 최고 권력자 Steve Harris의 베이스가 주축이 되는 스타일을 일관적으로 보여줬... Read More
Rock in Rio Review (2002) [Live]
Inverse 90/100Oct 15, 2013 Likes : 5
처음에 (아는 분을 통해서 DVD를 빌렸을 때) 이 실황공연을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Live after Death'가 워낙에 훌륭한 실황공연이라서 그런 것도 있었고 멤버들의 - 특히 Bruce Dickinson의 목소리 - 상태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요. 하지만 실황공연을 보고 난 후에 느낀 건 역시 이분들은 공연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