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s Pt.2 Review
Band | |
---|---|
Album | Elements Pt.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27, 2003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50:43 |
Ranked | #51 for 2003 , #1,912 all-time |
Album rating : 83.9 / 100
Votes : 35 (5 reviews)
Votes : 35 (5 reviews)
April 4, 2015
작고 미미한 시작으로 시작되어 그 끝은 매우 거대해진 밴드인 우리의 Stratovarius 의 Elements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식하는 작품이다. 평평하지 않고 돌과 자갈로 가득한 비포장길 오르막기를 계속해서 오르는 힘겨운 싸움을 하던중 Timo Kotipelto 는 이들에게 부족한 힘을 더해주는 앤진과 같은 존재였기에 이들이 언덕 정상에서 세상을 바라볼수 있게된 계기가 된게 아닌가한다. 물론 티모 톨키도 날이 갈수록 작곡실력이 증가하게 된것도 계기가 된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정상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안되는듯하듯이 이제는 슬슬 하산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것같다. Infinite 까지 이어온 정상자리는 이젠 Elements 시리즈로 인해 조금씩 언덕에서 내려와야하는 신세까지 되버린 이들 작품은 과연 얼마나 흑평을 받아왔을까?
전작 파트 1에서는 불과 물을 나타내며 물처럼 시원하고 불처럼 뜨꺼움이 느껴지는 멜로디로 앞세우고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추가를 한 작품이였다. 역시 이 작품도 전작의 특징을 그대로 옮겨오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는 제 4원소 중 불과 물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인 대지와 바람같은 분위기 대지처럼 따뜻하고 여유롭게 바람처럼 자유로운모습을 나타내는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바람같은 모습은 젼허 느껴지지않지만 오히려 대지같은 느낌이 드는듯하다. 왜냐하면 이 작품은 빠른템포로 연주를 하는 트랙이 2곡 밖에 없기 때문이다. 데체적으로 템포를 상당히 줄여서 마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듯하지만 너무 여유롭다. 첫번째 Alpha & Omega 부터가 조금 실망이였다. 전작 Soul of a Vagabond 과 매우 흡사하지만 이만큼 웅장함이 그다지 느껴지지않고 초반 인트로 부분이 살짝 끌어오는것 때문에 지겹다. 그러나 전작에 Eagleheart 가 타이틀 곡이였다면 여기선 I Walk To My Own Song 가 대신한다. 이 작품에서 가장 바람같이 느껴지는 곡은 I'm Still Alive 과 Know The Difference. 바람같이 빠르게 달리며 우리가 살아있음을 알려주고 아직은 희망을 잃지않았다는것을 알려주는듯하다. 이제 나머지 트랙 4, 5, 7. 8. 9 은 대지같인 여유로움 느껴지며 기타연주쪽보다는 키보드에 상당히 신경을 쓴듯하듯이 멜로디가 아름답다. 하지만 솔직히 기억나는 곡은 어둠속에 희망이 빛나는듯이 따뜻함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Luminous 과 드넓은 대지에서 느껴지는 자유와 은혜를 느끼며 더이상의 고통과 절망이 없음을 알리는 매우 희망적인 곡인 Liberty 뿐이다. 본인은 Liberty 를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는 이유가 마치 영화 OST를 듣는듯한 웅장함이 느껴지고 내 마음역시 편안해지기 때문이며 마치 힐링곡처럼 느껴진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이곡을 들으며 잠시동안 치유를하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나쁘지않다. 하지만 데체적으로 앨범이 지난 작품에 큰 힘을 써서 그런지 이제는 소재가 떨어져 Elements 를 급하게 만들고 2003년에 파트 2를 동시에 발매를 한것같다. 물론 이렇게 시리즈로 나와주는것을 좋아하지만, 조금만 더 준비를 하여 만들면 분명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않았나한다. 하지만 이제 티모 톨키는 몰락할만큼 몰락한 상황 이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새로운 친구 Matias Kupiainen 에게 달려있다. 부디 그분처럼 되지않았으면 한다.
전작 파트 1에서는 불과 물을 나타내며 물처럼 시원하고 불처럼 뜨꺼움이 느껴지는 멜로디로 앞세우고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추가를 한 작품이였다. 역시 이 작품도 전작의 특징을 그대로 옮겨오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는 제 4원소 중 불과 물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인 대지와 바람같은 분위기 대지처럼 따뜻하고 여유롭게 바람처럼 자유로운모습을 나타내는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바람같은 모습은 젼허 느껴지지않지만 오히려 대지같은 느낌이 드는듯하다. 왜냐하면 이 작품은 빠른템포로 연주를 하는 트랙이 2곡 밖에 없기 때문이다. 데체적으로 템포를 상당히 줄여서 마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듯하지만 너무 여유롭다. 첫번째 Alpha & Omega 부터가 조금 실망이였다. 전작 Soul of a Vagabond 과 매우 흡사하지만 이만큼 웅장함이 그다지 느껴지지않고 초반 인트로 부분이 살짝 끌어오는것 때문에 지겹다. 그러나 전작에 Eagleheart 가 타이틀 곡이였다면 여기선 I Walk To My Own Song 가 대신한다. 이 작품에서 가장 바람같이 느껴지는 곡은 I'm Still Alive 과 Know The Difference. 바람같이 빠르게 달리며 우리가 살아있음을 알려주고 아직은 희망을 잃지않았다는것을 알려주는듯하다. 이제 나머지 트랙 4, 5, 7. 8. 9 은 대지같인 여유로움 느껴지며 기타연주쪽보다는 키보드에 상당히 신경을 쓴듯하듯이 멜로디가 아름답다. 하지만 솔직히 기억나는 곡은 어둠속에 희망이 빛나는듯이 따뜻함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Luminous 과 드넓은 대지에서 느껴지는 자유와 은혜를 느끼며 더이상의 고통과 절망이 없음을 알리는 매우 희망적인 곡인 Liberty 뿐이다. 본인은 Liberty 를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는 이유가 마치 영화 OST를 듣는듯한 웅장함이 느껴지고 내 마음역시 편안해지기 때문이며 마치 힐링곡처럼 느껴진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이곡을 들으며 잠시동안 치유를하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나쁘지않다. 하지만 데체적으로 앨범이 지난 작품에 큰 힘을 써서 그런지 이제는 소재가 떨어져 Elements 를 급하게 만들고 2003년에 파트 2를 동시에 발매를 한것같다. 물론 이렇게 시리즈로 나와주는것을 좋아하지만, 조금만 더 준비를 하여 만들면 분명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않았나한다. 하지만 이제 티모 톨키는 몰락할만큼 몰락한 상황 이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새로운 친구 Matias Kupiainen 에게 달려있다. 부디 그분처럼 되지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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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lpha & Omega | 6:38 | 86.7 | 11 | |
2. | I Walk to My Own Song | 5:03 | 90.5 | 13 | Audio |
3. | I'm Still Alive | 4:50 | 84.5 | 12 | |
4. | Season of Faith's Perfection | 6:09 | 76.9 | 10 | |
5. | Awaken the Giant | 6:37 | 86.3 | 10 | |
6. | Know the Difference | 5:39 | 88 | 12 | |
7. | Luminous | 4:49 | 83.1 | 10 | |
8. | Dreamweaver | 5:53 | 91.4 | 13 | Audio |
9. | Liberty | 5:02 | 87.9 | 14 |
Line-up (members)
- Timo Kotipelto : Vocals
- Timo Tolkki : Guitars
- Jari Kainulainen : Bass
- Jörg Michael : Drums
- Jens Johansson : Keyboards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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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Company Review (1974) | 95 | Apr 5, 2015 | 0 | ||||
Crystal Planet Review (1998) | 85 | Apr 5, 2015 | 1 | ||||
The Wake of Magellan Review (1998) | 90 | Apr 5, 2015 | 4 | ||||
Souls of Black Review (1990) | 80 | Apr 5, 2015 | 3 | ||||
Elements Pt.1 Review (2003) | 90 | Apr 4, 2015 | 1 | ||||
▶ Elements Pt.2 Review (2003) | 70 | Apr 4, 2015 | 1 | ||||
Ecliptica Review (1999) | 95 | Apr 2, 2015 | 7 | ||||
Road to Bloodshed Review (2007) | 75 | Apr 1, 2015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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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 2016 Likes : 12
본작을 듣고 나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이전 앨범들을 다시 듣지 않을 수가 없었다. 톨키가 탈퇴한 이후 Polaris-Elysium-Nemesis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보면 이들은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새로운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예전의 무겁고 서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신비롭고 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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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앨범은 나에게있어서 파워메탈을 알려주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꼭듣는 앨범이다.
그만큼 음악성이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상 가장 뛰어난
음악을 보여주는데 초반 여성 소프라노로 시작해 시원한
메탈로 끝내즈는 Destiny를 시작으로 우리 티모형님의
맛깔나는 기타가 귀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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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Zebra 95/100
Jun 9, 2019 Likes : 9
톨키의 탈퇴 이후 발매된 앨범 중 가장 줗아하는 앨범입니다. 뭐 노래에 뽕삘이 꽉꽉 차있지만, 뽕짝이면 어떠냐 노래만 좋으면 그만이지. 파워 메탈의 중요한 요소는 뭘까요? 저는 단지 흥겹고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앨범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합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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