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of the Damned Review
Band | |
---|---|
Album | Valley of the Damned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27, 2003 |
Genres | Speed Power Metal |
Labels | Sanctuary Records, Noise Records |
Length | 51:46 |
Ranked | #41 for 2003 , #1,614 all-time |
Album rating : 82.9 / 100
Votes : 52 (5 reviews)
Votes : 52 (5 reviews)
August 16, 2015
현 세상에서 가장 빠른 파워메탈밴드로 잘 알려진 영국출신 파워메탈밴드 DragonForce의 첫 정규집이다. 원래이들의 밴디명은 DragonHearts 였다고 하지만 브라질에서 동명인 밴드가 있다는것을 알게된 이후로 이렇게 DragonForce 로 굳어버렸다. 아마 드래곤포스를 알거나 좋아하는 분이라면 핵심맴버인 허먼 리와 샘 토트먼을 모를리가 없을것이다. 이들은 원래 뉴질랜드의 블랙메탈밴드였던 Demoniac
맴버였으나 뉴질랜드에서 밴드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열악하여 영국으로 옮기기게 되었는데 1999년에 The Fire and the Wind 라는 작품을 발매할쯤에 대부분 맴버가 떠나가되고 결국엔 1999년에 밴드가 헤체되고만다. 그중에서 허먼 리와 샘 토트먼은 Dragonforce 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는중이다. 아마 이들이 가장 빨리 연주라는 기타리스트중에 손에 꼽힌다고한다. 그리고 ZP 덜트가 Dragonforce 에 있던 시절에 많은 분들이 ZP가 라이브실력이 않좋다는 이유로 상당히 욕을 하는경우가 많았으나 그렇다고 ZP 가 처음부터 라이브 실력이 않좋았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ZP 가 보컬욕심이 너무 과해서 너무 지나친 고음창법을 완성을 시킬려다보니깐 라이브때 어쩔수없이 키를 낮추고 부르는 상황이 올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ZP가 떠나고 마크 허드슨이 모든것을 커버를 해주고 있으니 안심이다.
이 작품은 Dragonforce 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첫 대뷔를 한 작품이라고 할수있다. 원래 이 작품은 Dragonhearts 인디밴드 시절때 만들었던 앨범을 다시 재녹음을 하였다고 할수있다. 그떄는 인디밴드라는 한계때문에 열악한 장비와 녹음상태 떄문에 상당히 맘에 안들었던것은 확실하였고 무엇보다도 ZP 의 삑살이 너무 안쓰러웠는데, 레코드회사와 계약을 맺은 이후로 상당한 결과를 만들어내주었다. 일단 이들의 속주로 유명하지만 이 속주때문에 비난을 받는 경우가있다. 그냥 쓰잘때기없이 앞만보고 달린다는 비난의 소리가 크게 들리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빠르게 달리면서 멜로딕한 연주를 잃지안고 달리는 밴드는 Dragonforce 가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파워메탈이라는 장르를 Draonforce 를 통하여 알게되고 지금까지도 상당히 좋아하는 밴드중하나라고 말하고싶다. 이때가 모든 맴버의 컨디션이 최상급 상태에서 만들었기에 '이 앨범만한 멜로디나 폐기를 가진 앨범은 거의 없다' 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다. 그리고 Dragonforce 의 음악이 유치하다고 비난을 하는 이유가 가사가 너무 중2 스럽다는 평도 있기도하다. 이들의 전체적은 줄거리는 용(드래곤)과 검의 이야기. 즉 영웅의 이야기라고 할수있다. 숨막히는 빠른 연주를 동반을 하여 마치 저주받은 계곡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거대한 악의 존재를 만나서 목숨을 건 전투를 치루는 한 전사의 모습을 연상을 시키고있다. 뭐 대부분 드래곤포스곡들이 전투본능을 깨우는 곡들이 상당히 많다.
Black Fire 같은 경우에는 자유를 위하여 자신들을 지배한 녀석들에게 맞서싸우는 전쟁에 관한곡이다.
이 앨범에서 가장 베스트트랙으로 뽑고싶은 Black Winter Night 은 어두운 겨울밤 악에게 지배당한 대지에서 끝없이 악에게 대항을 하며 싸우는 한 성전사의 용맹함을 느낄수가 있다. 그외 Revelations, Evening Star 에서도 끝없는 전투본능을 끌어올릴것이다.
그리고 드래곤포스의 또다른 매력은 이들은 앨범을 발매를 할때마다 꼭 앨범에 발라드곡을 넣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이 앨범에서는 Starfire 가 있으며 드래곤포스형식 발라드곡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곡이다. 이 곡은 전쟁으로 희생된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악에 대항한다는 곡이다. 뭔가 뻔한것 같지만 멜로디에서 알수없는 본능이 끓어오르게 하는 특유 중독성이 이 앨범의 강점이라고 말하고싶다.
그리고 2010년에 다시 재녹음을 하여 리마스터드반이 발매가 되었다.
이것은 그냥 재녹음을 한것뿐인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니 오리지널을 들을지 재녹음버전을 들을지 고민을 해봐야한다.
맴버였으나 뉴질랜드에서 밴드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열악하여 영국으로 옮기기게 되었는데 1999년에 The Fire and the Wind 라는 작품을 발매할쯤에 대부분 맴버가 떠나가되고 결국엔 1999년에 밴드가 헤체되고만다. 그중에서 허먼 리와 샘 토트먼은 Dragonforce 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는중이다. 아마 이들이 가장 빨리 연주라는 기타리스트중에 손에 꼽힌다고한다. 그리고 ZP 덜트가 Dragonforce 에 있던 시절에 많은 분들이 ZP가 라이브실력이 않좋다는 이유로 상당히 욕을 하는경우가 많았으나 그렇다고 ZP 가 처음부터 라이브 실력이 않좋았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ZP 가 보컬욕심이 너무 과해서 너무 지나친 고음창법을 완성을 시킬려다보니깐 라이브때 어쩔수없이 키를 낮추고 부르는 상황이 올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ZP가 떠나고 마크 허드슨이 모든것을 커버를 해주고 있으니 안심이다.
이 작품은 Dragonforce 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첫 대뷔를 한 작품이라고 할수있다. 원래 이 작품은 Dragonhearts 인디밴드 시절때 만들었던 앨범을 다시 재녹음을 하였다고 할수있다. 그떄는 인디밴드라는 한계때문에 열악한 장비와 녹음상태 떄문에 상당히 맘에 안들었던것은 확실하였고 무엇보다도 ZP 의 삑살이 너무 안쓰러웠는데, 레코드회사와 계약을 맺은 이후로 상당한 결과를 만들어내주었다. 일단 이들의 속주로 유명하지만 이 속주때문에 비난을 받는 경우가있다. 그냥 쓰잘때기없이 앞만보고 달린다는 비난의 소리가 크게 들리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빠르게 달리면서 멜로딕한 연주를 잃지안고 달리는 밴드는 Dragonforce 가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파워메탈이라는 장르를 Draonforce 를 통하여 알게되고 지금까지도 상당히 좋아하는 밴드중하나라고 말하고싶다. 이때가 모든 맴버의 컨디션이 최상급 상태에서 만들었기에 '이 앨범만한 멜로디나 폐기를 가진 앨범은 거의 없다' 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다. 그리고 Dragonforce 의 음악이 유치하다고 비난을 하는 이유가 가사가 너무 중2 스럽다는 평도 있기도하다. 이들의 전체적은 줄거리는 용(드래곤)과 검의 이야기. 즉 영웅의 이야기라고 할수있다. 숨막히는 빠른 연주를 동반을 하여 마치 저주받은 계곡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거대한 악의 존재를 만나서 목숨을 건 전투를 치루는 한 전사의 모습을 연상을 시키고있다. 뭐 대부분 드래곤포스곡들이 전투본능을 깨우는 곡들이 상당히 많다.
Black Fire 같은 경우에는 자유를 위하여 자신들을 지배한 녀석들에게 맞서싸우는 전쟁에 관한곡이다.
이 앨범에서 가장 베스트트랙으로 뽑고싶은 Black Winter Night 은 어두운 겨울밤 악에게 지배당한 대지에서 끝없이 악에게 대항을 하며 싸우는 한 성전사의 용맹함을 느낄수가 있다. 그외 Revelations, Evening Star 에서도 끝없는 전투본능을 끌어올릴것이다.
그리고 드래곤포스의 또다른 매력은 이들은 앨범을 발매를 할때마다 꼭 앨범에 발라드곡을 넣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이 앨범에서는 Starfire 가 있으며 드래곤포스형식 발라드곡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곡이다. 이 곡은 전쟁으로 희생된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악에 대항한다는 곡이다. 뭔가 뻔한것 같지만 멜로디에서 알수없는 본능이 끓어오르게 하는 특유 중독성이 이 앨범의 강점이라고 말하고싶다.
그리고 2010년에 다시 재녹음을 하여 리마스터드반이 발매가 되었다.
이것은 그냥 재녹음을 한것뿐인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니 오리지널을 들을지 재녹음버전을 들을지 고민을 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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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vocation of Apocalyptic Evil | 0:13 | 76.7 | 6 | |
2. | Valley of the Damned | 6:55 | 92.9 | 14 | Audio |
3. | Black Fire | 5:46 | 85 | 7 | |
4. | Black Winter Night | 6:19 | 85 | 9 | |
5. | Starfire | 5:44 | 87.5 | 10 | Audio |
6. | Disciples of Babylon | 7:06 | 80 | 6 | |
7. | Revelations | 6:57 | 80 | 7 | |
8. | Evening Star | 6:39 | 85.6 | 10 | |
9. | Heart of a Dragon | 5:26 | 84.4 | 10 |
Line-up (members)
- ZP Theart : Vocals
- Herman Li : Guitars
- Sam Totman : Guitars
- Didier Almouzni : Drums
- Vadim Pruzhanov : Keyboards
10,43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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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닌텐도메탈-
(앞글은 글쓴이가 상당히 화가난 상태에서 쓴글이기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Dragonforce 에게 이런말을 했다. '속주빼곤 들을거 없는 이 밴드는 쓰레기다' 아직도 이 말을 생각하면 화가 치솟는다. 과연 이들이 쓰레기인가? 이들의 컨셉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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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5 Likes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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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Duality 40/100
Dec 25, 2014 Likes : 1
본인은 Dragonforce 광팬이다. 파워메탈을 처음으로 접할때 1집 Valley of the Damned 의 Black FIre 를 통해 알게되었고 빠르고 판타지적인 가사가 파워메탈의 특징이라는것을 알게된 이후로 파워메탈이라는 장르에 미친듯이 빠져들게 되었고 이 Dragonforce 를 지금까지도 많이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이... Read More
NC Duality 95/100
Jan 16, 2014 Likes : 1
속주로 유명한 영국출신 파워메탈밴드입니다.
2010년 ZP 음악적 사유때문에 Dragonforc를 떠나고 신입보컬이신 마크 허드슨이 영입되고 발매한 앨범이기도합니다. (ZP 는 현재 I AM I 이라는 멜로딕 헤비메탈밴드 보컬로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Dragonforce 는 지금까지 드럼, 베이스맴버가 바뀌였... Read More
thy_divine 94/100
Oct 11, 2008 Likes : 1
자주 논란의 대상이 되는 단골밴드. 하지만 나는 거침없이 광팬으로서 이들을 변함없고 아낌없이 지지한다. 우선 시원한 사운드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스피드는 말할것도 없이 최고이고 멜로디라인도 두말하면 잔소리다. 적어도 이들에게 있어서는 Sophomore Jinx는 통하지 않는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