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Metal Anthem Review
Band | |
---|---|
Album | Heavy Metal Anthem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1, 2000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Victor |
Length | 51:04 |
Ranked | #168 for 2000 , #6,854 all-time |
Album rating : 80.4 / 100
Votes : 7 (2 reviews)
Votes : 7 (2 reviews)
January 16, 2016
'앤섬의 곡을 쓸때면 보넷의 보컬을 염두에 두곤 했다'라는 나오토의 말이 현실이 된 앨범. 그에 걸맞게 '일본의 그레이엄 보넷' 모리카와 유키오 시절의 곡들을 대부분으로 구성하였고(사실 한 곡을 제외한 모든 트랙!), 과연 보넷 특유의 힘있는 보컬이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중간중간 아키오 스타일로 바뀐 솔로는 '아키오 정도 되는 양반이 왜 저렇게 기운빠지는 솔로를 짰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움이 있다.
앤섬은 메이져 데뷔후 에이조-유키오-보넷-에이조-유키오로 적지않은 회수의 보컬 교체가 있었는데(에이조↔유키오는 거의 돌려막기 식이지만..), 같은 곡을 부르더라도 각각의 보컬에 따라 묘하게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것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보넷의 풍미와 '앤섬스러움'이 잘 어우러진 추천 트랙들로 다음을 꼽고 싶다
- Show Must Go On, Mr. Genius, Cryin' Heart, Hungry Soul
중간중간 아키오 스타일로 바뀐 솔로는 '아키오 정도 되는 양반이 왜 저렇게 기운빠지는 솔로를 짰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움이 있다.
앤섬은 메이져 데뷔후 에이조-유키오-보넷-에이조-유키오로 적지않은 회수의 보컬 교체가 있었는데(에이조↔유키오는 거의 돌려막기 식이지만..), 같은 곡을 부르더라도 각각의 보컬에 따라 묘하게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것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보넷의 풍미와 '앤섬스러움'이 잘 어우러진 추천 트랙들로 다음을 꼽고 싶다
- Show Must Go On, Mr. Genius, Cryin' Heart, Hungry Soul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Gypsy Ways (Win, Lose or Draw) | 5:47 | 85 | 2 |
2. | Evil Touch | 4:47 | 95 | 2 |
3. | Show Must Go On! | 3:52 | 92.5 | 2 |
4. | Midnight Sun | 4:44 | 87.5 | 2 |
5. | The Juggler | 3:49 | 72.5 | 2 |
6. | Mr. Genius | 4:32 | 82.5 | 2 |
7. | Cryin' Heart | 4:47 | 85 | 2 |
8. | Hunting Time | 6:02 | 85 | 1 |
9. | Hungry Soul | 5:23 | 92.5 | 2 |
10. | Blinded Pain | 7:15 | 87.5 | 2 |
Line-up (members)
- Graham Bonnet : Vocals
- Akio Shimizu : Guitars
- Naoto Shibata : Bass
- Takamasa Ohuchi : Drums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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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ing with It! Review (1985) | 85 | Feb 7, 2016 | 0 | ||||
Phantom Limb Review (2007) | 95 | Feb 6, 2016 | 1 | ||||
Ghostlights Review (2016) | 75 | Feb 4, 2016 | 5 | ||||
Confusion Review (2007) | 70 | Feb 4, 2016 | 1 | ||||
Dreams Review (2006) | 75 | Feb 4, 2016 | 0 | ||||
4º Mundo Review (2009) | 100 | Feb 4, 2016 | 0 | ||||
Blue Blood Review (1989) | 95 | Feb 1, 2016 | 6 | ||||
The Astonishing Review (2016) | 70 | Jan 31, 2016 | 5 | ||||
The Astonishing Review (2016) | 60 | Jan 30, 2016 | 8 | ||||
The Astonishing Review (2016) | 90 | Jan 30, 2016 | 6 | ||||
Blackwater Park Review (2001) | 85 | Jan 30, 2016 | 3 | ||||
90 | Jan 30, 2016 | 3 | |||||
Into the Legend Review (2016) | 90 | Jan 29, 2016 | 1 | ||||
The Astonishing Review (2016) | 70 | Jan 29, 2016 | 5 | ||||
너에게로 날자 Review (2000) | 80 | Jan 27, 2016 | 0 | ||||
Planet Eve Review (2003) | 75 | Jan 26, 2016 | 2 | ||||
Dystopia Review (2016) | 90 | Jan 23, 2016 | 19 | ||||
Trimetallic Review (2015) [Boxed set] | 90 | Jan 20, 2016 | 1 | ||||
Seven Hills Review (2001) | 80 | Jan 16, 2016 | 0 | ||||
▶ Heavy Metal Anthem Review (2000) | 80 | Jan 16, 2016 | 1 |
Nucleus Review (2019)
NEKENKIM 95/100
Apr 2, 2019 Likes : 4
2001년, 일본에서만 활동하는 조건으로 재결성한 앤섬이 Nuclear Blast 社와 계약을 맺고 세계진출을 위해 발매한 신록(新録) 베스트 앨범인 ≪NUCLEUS≫
2015년 열린 그들의 30주년 기념 라이브에서, 일본의 록 매거진 BURRN! 지의 편집장인 히로세 카즈오가 이러한 말을 남겼다. “보통, 역사가 있... Read More
Black Empire Review (2018) [Single]
NEKENKIM 85/100
Dec 18, 2018 Likes : 3
2019년 3월, Nuclear Blast 레이블과의 계약을 통하여 세계 진출의 포부를 내세운 앤섬의 신록(新録) 베스트 앨범인 ≪NUCLEUS≫에 수록되는 곡이다.
BLACK EMPIRE 자체는 2008년에 나와, 이미 수많은 라이브를 통해 그 가치가 증명된 곡이지만, 이번 버전은 가사 전체를 영어로 바꾸어 불렀다는 점이... Read More
Hunting Time Review (1989)
JAY0211 100/100
Jan 14, 2016 Likes : 3
대부분의 사람들이 Bound To Break를 앤섬 최고의 앨범으로 꼽는데 Hunting Time 역시 그에 밀리지 않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아쉬운 부분부터 말하자면, 앨범을 전후반으로 나눴을때 후반부에 포진한 곡들이 전반부에 비해 화력이 다소 모자른 점. 하지만 이는 전반부의 곡들이 범접할 수 없는 ... Read More
Immortal Bind Review (2019) [Single]
NEKENKIM 90/100
Feb 16, 2019 Likes : 2
3월 발매 예정인 베스트 앨범 《NUCLEUS》의 첫머리를 장식할 곡인 'IMMORTAL BIND'의 영어 재녹음 버전.
이 곡은 앤섬의 20주년 기념 라이브가 끝난 뒤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다음 해인 2006년에 발매한 《IMMORTAL》이라는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타이틀 곡이다. 일본에서 앤섬이라는 밴드를 이야기... Read More
Bound to Break Review (1987)
구르는 돌 80/100
Jul 6, 2015 Likes : 2
Anthem은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표한 이래로 일본 내에서 상당히 주목받는 밴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뛰어난 연주력과 팀웍으로 이들은 많은 팬들을 양산할 수 있었다. 데뷔 초기, 즉 동명의 앨범과 Tightroped를 발표할 때만해도 분명 Anthem은 아직 유망주에 가까운 밴드였다. 두 앨범만 들어서는... Read More
Bound to Break Review (1987)
슬홀 94/100
Dec 10, 2009 Likes : 2
Loudness, Vow Wow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Anthem 의 세번째 앨범으로 Hunting Time과 함께 밴드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받는 앨범이다.
앞에 같이 언급한 Hunting Time이 Rainbow, Deep Purple 느낌이 날 정도로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멜로디가 흐르는 반면 이 앨범은 정말 마초적이고 거칠... Read More
Trimetallic Review (2015) [Boxed set]
JAY0211 90/100
Jan 20, 2016 Likes : 1
앨범 No Smoke Without Fire와 Domestic Booty, 그리고 타 밴드와 함꼐한 Headstrong Festival의 라이브 앨범이다.
No Smoke Without Fire와 Domestic Booty의 라이브반으로 인해 사실상 Prologue Live Boxx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각설하고, 무엇보다도 좀처럼 라이브 음원을 구할 수 없는 No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