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Influence

스래쉬메탈 최고의 전성기이자 최고점시기로 일컬어지는 88년도에 나온 또 한장의 스래쉬. 그시기에 나와서 히트한 작품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이후에 나온 작품들의 공통점이라면 폭력적으로 질주하는 리프들이 가지는 공격성과 속도감을 들수있는데, 특이하게도 본작에는 그게 없습니다. 깊은 풍미를 위해 긴 시간 고아낸것만 같은 사운드가 진하게 남습니다.

Total classic album from a classic 80s thrash band.

기름진 사운드, 기타와 베이스의 조화가 참 좋다. 80년대 스래쉬중에서 꽤나 마음에 드는편. 오버킬... 대단한밴드구나!!

독특한 쓰레쉬 사운드의 대명사~~

진정 내가 원하는 스래쉬 사운드다!! 줄곧 이런류를 찾고 있었다 명반이란걸 알았지만 직접 구해서 들어보니 전율이 장난 아니다 shred, hello from the gutter, end of the line 을 좋게 들었다

My 2288th most played, fun thrash!

Every song contains really great fast moments, and really mediocre mid-paced moments. Unfortunately that makes every song kind of inconsistent, despite them all having some great material as well.

매우 훌륭한 음악들이 수록된 음반 특히 6번 7번 트랙이 맘에 든다 7번 트랙 end of the line의 기타솔로는 매우 아름답다.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다.

3번곡은 진짜...30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최고임... 이거저거 곡 탐색하다 지칠때 들으면 리프의 향연에 신이 절로 납니다

정말 이토록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잘하는 팀이 얼마나 있을까.. 이양반들은 싫어할 수가 없다.

보컬 진짜..

88년도 최고의 스래쉬. 초반 3연타는 정말 장난 아니다.

과소평가 받는 쓰레시 밴드 중 하나. 1,2,3연타는 정말 최고다. 후반에 약간 아쉬운 점 때문에 -5점.

메가데스나 메탈리카와 확실히 다르다. 메가데스보다 더 냉소적이고 건조한 사운드지만,,,달리는 질주감이 있다.설마 이 앨범이 없다면 진정한 Thrash Metal팬이 아니다.의심할여지가 없는 Thrash Metal 명반

kvalitné power thrashové album, oproti predošlému trošku odlišné

이들의 초기대표작.3번곡은 뮤직비디오로도 만들어졌다.

이 앨범 하나만으로 쌍팔년도 스래쉬라는 단어가 성립될 수 있다

오버킬 최고의 앨범. 젊은 해골 바가지 사운드. 1,2,3,7,9 강추. 8번은 옥의 티...

88년도 스래쉬의 대표작... 마지막트랙이 레이저처럼 가장 강력하다.

오버킬 최고의앨범으로 멜로딕한 기타솔로가 나오는 7번곡이 베스트 트랙.

정말 멋진 앨범이다.... 그러니 리마스터좀 해주세요 ㅠㅠ

강력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스레쉬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