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페럼치고는? 큰 감흥을 안주는 앨범 음악이나 포크적 요소는 상당하지만 킬링 트랙이 없다는게 흠..   Aug 17, 2020

난 개인적으로 드림 시어터 심포니 x같은 엄청난 연주력을 보여주며 고급적인 감성을 주는 스타일 보다 이런스타일의 밴드들을 더 좋아한다. 시원한 연주력과 멜로디로 포크/피라테 메탈 계열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음반중 하나이다   Aug 17, 2020

최근에 발견한 불탈 데스쪽 앨범중에 가장 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다. 계속 빠르게 조지는게 아닌 브레이크다운사용으로 사람이 안지치게하고 무엇보다 앨범끝가지 메가리가 안빠지고 파워풀하게간다   Jul 30, 2020

어느정도 들을만한 밴드 그러나 다른밴드와 차별점이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악을 매우 잘뽑아낸것도 아니다. 그냥 평범한 슬램브루탈 앨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앨범이다   Jul 30, 2020

앨범커버가 이상하게 기분나빠서 안들을려한 밴드중 하나다. 보컬에 피그스퀄이 매우죽여주며 깡통드럼역시 맘에들지만 데모보다는 아쉬워서 85점측정한다   Jul 30, 2020

5년만에 낸 정규 2집이다 원래부터 Splattered의 음악을 즐겨듣는 입장으로서 아주 만족한 앨범이다. 슬램 느낌이 나면서도 테크니컬한 연주가 맘에쏙든다   Jul 30, 2020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밴드다. 개박살내주는 사운드애서 맘에들며 음악성에비해 인지도가 적은게 아쉬울따름이다..   Jul 30, 2020

브루탈 데스의 맛과 고어그라인드의 맛을 동시에 내는 맛소금같은 앨범이다. 나레이션이 너무 많은게 흠이긴하지만 음악 자체로만 보면 충분한 수작이다.   Jul 30, 2020

국뽕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최악의 앨범   Jul 30, 2020

놀자판 음악이라고 ㅈㄴ까는데 원래 이쪽장르가 놀자판 장르지 않나?   Jul 26, 2020

작살난다. 한동안 접었던 브루탈 데스메탈을 다시빨게해준 앨범이다. 보컬부터 기타 베이스 드럼모두 슬램메탈의 오리지널리티를 느껴주는 앨버이다   Jul 22, 2020

1집의 광폭성은 유지하며 더 나은 음질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충분히 좋은 음반이다   Jul 12, 2020

진짜 내가 이때까지 들어본 블랙/데스 음반중최강 그냥 눈에 뵈는거없이 다때려부수고 그리고 그걸 한번 더부순다.   Jun 18, 2020

컬트오브파이어 1집에서는 사탄과 종교적 어두움을 2집에서는 시바신과 비슈누를 이번 더블앨범은 불교적 스타일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고 극락을 가는 것을 음악으로 보여준다   Jun 12, 2020

아니 콥스하면 블랙만해야하는가 글케치면 킹다이아몬드와 키스는 뭔가 콥스가지고 뭐라하는사람은 그냥 블랙메탈을 들어라. 음악 자체도 먀우 훌룡하고 현재 아마란스와 더불어 지금 가장 인기있는그룹인데 콥스했는데 음악은 헤비메탈이라 40박는 양반들은 그냥 블랙이나 들어라   May 23, 2020

2집에 비하면 양반이나 충분히 들어줄만하다 nsbm이면 어떤가 맛만좋으면 그만이지   May 9, 2020

Disc2가 상당히 실망이지민 disc 1에서는 예전 once를 들을때처람 온몸에 전율이 올랐다. 디스크 1만냈엇다면 상당한 수작으러 평가받았을것이다   May 9, 2020

미친X 메탈이라는 느낌인 앨범 J 블랙메탈 중 상당한 수작으로 들린다 Gorugoth와 다이다이까도 될정도의 실력이다.   May 4, 2020

진짜... 분위기는 ㅈㄴ 좋어서 100점 주고싶은데.... 녹음상태가..... 컨셉인지 진짜 녹음상태가 안좋은건지..   Apr 30, 2020

방구석 똥블랙이나 쳐만드는 애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들어야한다 생각된다. 제발 라이프러버의 반의반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   Apr 30, 2020

썸머닝의 느낌이 상당히나지만 음악도 좋고 그리고 이밴드의 아름다움은 엄청나다. 블랙이 시끄럽고 내지르는 음악인줄로만 아는 놈들한테 적극추천   Apr 30, 2020

Belphegor 커리어역사상 최고의 앨범 각 트랙마다 사악하기는 왠만한 블랙메탈 저리가라인데 파워는 과격한 데스메탈이다. 이보다 좋은 음악이 어디있는가   Apr 24, 2020

미드템포의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 귀를 오함마로 깨부수는 소리가 난다. 막 ㅈ빠지게 달리는 스타일도 좋지만 이런스타일로 그루브가 넘친 이번앨범도 내귀에 F-22로 융단폭격을 일으켰다.   Apr 24, 2020

음악이 팝스타일이거나 뮤즈스타일인 트랙들이 꽤있지만 내 귀에는 안성맞춤이었다. 그리고 이게 DT음악인가 하며 생각할때쯤 24분의 대곡 옥타바리움으로 이게 DT음익인걸 다시한번 일깨워준다   Mar 26, 2020

이만큼 헤드뱅잉하기 좋은 앨범이있을까? 사람들이 판테라 앨밤증 최고를 꼽으라면 아구창 앨범일것 이다. 뭐 빡샌거 좋아하는 사람은 뱀대가리 앨범일테고 하지만 나는 이 앨범을 가장좋아한다. 먼저 갓 다임백대럴의 그루브 넘치는 기타 원기타로도 3기타 쌈싸먹는 음악을 들려준다. 그루브도 딱 최고다 한번 이앨범을 틀고 헤드뱅잉을 해봐라 비트가 딱맞음   Mar 20, 2020

Episode앨범부터 4연타 앨범의 종지부를 찍는 앨범이다. 앞선 3앨범보다 더더욱 시원한 질주를 보여주며 이앨범을 듣고 있으면 아우토반에서 시속 200밟고 달리는 기분이다 (여러분 과속은 위험해여) 갑자기 빡치는가? 삶이 우울한가? 그러면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찾아라   Mar 3, 2020

드디어 나왔다 다음앨범 Infinite 둘째가라하면 서러운 앨범 Visions이다. 코티펠토의 보컬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완급조절까지 성공한 앨범이다 1번트랙으로 서서히 템포를 늘리다가 2번 3번트랙으로 폭발 4번트랙으로 다시 안정 이런식이다. 특히 코티펠토는 강력한 파워메탈뿐만아니라 애절한 발라드까지 소화하는 모습이다 전작Forever 처럼 말이다.   Mar 3, 2020

드디어 나왔다. 스트라토바리우스가 대박 4연타를 터뜨리는 첫번째 앨범 Episode다. 보컬이 티모에서 코티펠토로 바뀌며 특유에 갑갑한 보컬이아닌 시원한 보컬로 바뀌고 사운드도 한층 파워스러워졌다!   Mar 3, 2020

드디어 나비가 나왔다(먼말인지모르면 1집부타 제 코멘트를 보세여)그러나 아직 날개가 마르지 않은 나비다. 티모의 보컬고 1~2집에 비해 배로 좋아졌고 사운드고 뭐고 1~2집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보여준다   Mar 3, 202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