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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85/100
곡의 반복성이 적어 흥겨운 데스 메탈이다. 여성 보컬이 저음 그로울링을 하니 음색이 새롭다. Oct 20, 2012
DeftCrow 85/100
여러모로 모범적인 데스메탈이다. 10번이 특히 눈에 띈다. Sep 20, 2012
DeftCrow 80/100
현재까지 SS의 작품 중에서 제일 헤비한듯 하다. 1, 2, 4, 6, 8, 11, 13 추천. Aug 18, 2012
DeftCrow 90/100
7번 트랙은 공상과학 서사시 Aniara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괜찮은 우주 SF 영화 하나를 보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음색이 유치한 키보드만 어떻게 하면 점수가 더 올라갈 것이다. Aug 4, 2012
DeftCrow 90/100
앨범 커버 덕분에 파올리의 별명은 문어가 되었다. Francesco "Octopus" Paoli. 최소 280 BPM을 유지하니 그 정도 별명은 붙여줘야지. Jul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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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5/100
관객 수가 적은 것만 제외하면 흠 잡을 데가 없다. May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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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75/100
나이트위시가 기획하고 촬영하는 영화의 OST의 의미가 강하고, 앨범 그 자체로는 절대 완전하지 않다. May 22, 2012
DeftCrow 90/100
속도감과 청량감이 좋다. 이런 앨범 덕분에 네오클래시컬 곡을 찾아서 듣는 맛이 난다. May 13, 2012
DeftCrow 96/100
후배들에게 부담이 될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이탈리아 쪽도 한국처럼 따라부르는 걸 참 좋아한단 말이지. Apr 28, 2012
DeftCrow 85/100
특히 1번 트랙은 멜데스가 익숙하지 않은 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듣는동안 낄낄거리면서도 계속 듣게 된다. Apr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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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0/100
구름 위로 뜨는 느낌이다. 청자에 따라 취향이 나뉠지도 모르겠다. Apr 2, 2012
DeftCrow 80/100
사색적이다. 곡 자체의 변화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이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 Jan 19, 2012
DeftCrow 90/100
본격적으로 밴드의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대곡인 4번은 당시 레이블 관계자에게 큰 충격이었다고 하더라. Ja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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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0/100
드럼만 조금 더 풍부하게 녹음되었으면 완벽했을 것이다. Jan 13, 2012
DeftCrow 80/100
뭔가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것 처럼 후련하다. 굳이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1~5번 트랙은 건너뛰자. Jan 9,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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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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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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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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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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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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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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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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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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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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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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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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