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20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osmogenesis
preview  Gru preview  Cosmogenesis (2010)
level 9 DeftCrow   95/100
앨범 커버와도 같은 분위기가 참 좋다.   Nov 24, 2012
The Aurora Vei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The Aurora Veil (2007)  [Demo]
level 9 DeftCrow   95/100
이미 바탕은 5년 전에 완성되어 있었다.   Nov 8, 2012
Antares
preview  Sybreed preview  Antares (2007)
level 9 DeftCrow   80/100
SF 분위기를 제대로 담아내면서도 적당히 지르고 적당히 듣기 좋은 앨범.   Nov 7, 2012
Contaminating the Hive Mind
level 9 DeftCrow   85/100
곡의 반복성이 적어 흥겨운 데스 메탈이다. 여성 보컬이 저음 그로울링을 하니 음색이 새롭다.   Oct 20, 2012
Koloss
preview  Meshuggah preview  Koloss (2012)
level 9 DeftCrow   80/100
1, 2, 6, 8번 트랙만 건져도 대박이다. 겉모습이 어떻게 되었든 간에 반복된 구조 속에 뭉쳐 끓어오르는 힘을 들으면서 메슈가는 메슈가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Oct 17, 2012
Higher
preview  ReinXeed preview  Higher (2009)
level 9 DeftCrow   85/100
녹음 상태만 더 좋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쉽다.   Oct 8, 2012
Welcome to the Morbid Reich
level 9 DeftCrow   85/100
여러모로 모범적인 데스메탈이다. 10번이 특히 눈에 띈다.   Sep 20, 2012
A Change Through Destruction
level 9 DeftCrow   70/100
그냥저냥 평범하다.   Sep 20, 2012
Pitch Black Progress
level 9 DeftCrow   80/100
현재까지 SS의 작품 중에서 제일 헤비한듯 하다. 1, 2, 4, 6, 8, 11, 13 추천.   Aug 18, 2012
The Great Escape
level 9 DeftCrow   90/100
7번 트랙은 공상과학 서사시 Aniara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괜찮은 우주 SF 영화 하나를 보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음색이 유치한 키보드만 어떻게 하면 점수가 더 올라갈 것이다.   Aug 4, 2012
Mafia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Mafia (2010)  [EP]
level 9 DeftCrow   90/100
앨범 커버 덕분에 파올리의 별명은 문어가 되었다. Francesco "Octopus" Paoli. 최소 280 BPM을 유지하니 그 정도 별명은 붙여줘야지.   Jul 21, 2012
1 like
The Call
preview  Heed preview  The Call (2005)
level 9 DeftCrow   80/100
유명하디 유명한 보컬을 제외하면 딱히 특출난 앨범은 아닌 듯 하다.   Jun 13, 2012
One Cold Winter's Night
preview  Kamelot preview  One Cold Winter's Night (2006)  [Live]
level 9 DeftCrow   95/100
관객 수가 적은 것만 제외하면 흠 잡을 데가 없다.   May 22, 2012
1 like
Imaginaerum
preview  Nightwish preview  Imaginaerum (2011)
level 9 DeftCrow   75/100
나이트위시가 기획하고 촬영하는 영화의 OST의 의미가 강하고, 앨범 그 자체로는 절대 완전하지 않다.   May 22, 2012
Universal Language
preview  Angel Vivaldi preview  Universal Language (2011)  [EP]
level 9 DeftCrow   90/100
속도감과 청량감이 좋다. 이런 앨범 덕분에 네오클래시컬 곡을 찾아서 듣는 맛이 난다.   May 13, 2012
Periphery
preview  Periphery preview  Periphery (2010)
level 9 DeftCrow   80/100
군데군데 유치한 곡이 있긴 해도 재밌게 들어줄만하다.   May 7, 2012
Sweet Vengeance
preview  Nightrage preview  Sweet Vengeance (2003)
level 9 DeftCrow   86/100
세련되고 무난하다.   May 2, 2012
Where Death Is Most Alive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Where Death Is Most Alive (2009)  [Video]
level 9 DeftCrow   96/100
후배들에게 부담이 될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이탈리아 쪽도 한국처럼 따라부르는 걸 참 좋아한단 말이지.   Apr 28, 2012
Princess Ghibli
level 9 DeftCrow   85/100
특히 1번 트랙은 멜데스가 익숙하지 않은 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듣는동안 낄낄거리면서도 계속 듣게 된다.   Apr 28, 2012
1 like
Les voyages de l'âme
preview  Alcest preview  Les voyages de l'âme (2012)
level 9 DeftCrow   90/100
구름 위로 뜨는 느낌이다. 청자에 따라 취향이 나뉠지도 모르겠다.   Apr 2, 2012
Ode to My Misery
preview  The Wake preview  Ode to My Misery (2003)
level 9 DeftCrow   80/100
가볍고 재밌게 듣기 좋다.   Mar 31, 2012
Absence
preview  Noumena preview  Absence (2005)
level 9 DeftCrow   75/100
연주 실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3/5번 트랙이 없었으면 적어도 80점 이상으로 올라갔을 것이다. 6번 트랙은 인상적인 명곡.   Feb 4, 2012
Across the Dark
preview  Insomnium preview  Across the Dark (2009)
level 9 DeftCrow   80/100
사색적이다. 곡 자체의 변화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이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   Jan 19, 2012
Slania
preview  Eluveitie preview  Slania (2008)
level 9 DeftCrow   85/100
멜로딕 데스메탈이 익숙한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귀에 들어올 것이다.   Jan 13, 2012
Fly by Night
preview  Rush preview  Fly by Night (1975)
level 9 DeftCrow   90/100
본격적으로 밴드의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대곡인 4번은 당시 레이블 관계자에게 큰 충격이었다고 하더라.   Jan 13, 2012
1 like
Cruelty and the Beast
level 9 DeftCrow   90/100
드럼만 조금 더 풍부하게 녹음되었으면 완벽했을 것이다.   Jan 13, 2012
Signals
preview  Rush preview  Signals (1982)
level 9 DeftCrow   95/100
도시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Subdivisions가 그렇게 가슴에 와닿지 않을 수가 없다. 가사를 반드시 살펴볼 것.   Jan 11, 2012
2 likes
Nothing
preview  Meshuggah preview  Nothing (2006)
level 9 DeftCrow   90/100
크게 관심이 없다고 해도 1, 2, 7, 8번은 한번쯤은 들어보자.   Jan 9, 2012
Catch Thirtythree
preview  Meshuggah preview  Catch Thirtythree (2005)
level 9 DeftCrow   80/100
뭔가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것 처럼 후련하다. 굳이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1~5번 트랙은 건너뛰자.   Jan 9, 2012
ObZen
preview  Meshuggah preview  ObZen (2008)
level 9 DeftCrow   75/100
뭔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지리하게 끌리는 느낌이 든다. Combustion과 Bleed는 명곡.   Jan 9, 2012
1 2 3 4 5 6 7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5 likes
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4 likes
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4 likes
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3 likes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3 likes
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3 likes
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3 likes
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8,049
Reviews : 10,493
Albums : 173,164
Lyrics : 21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