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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rom Zero
preview  Linkin Park preview  From Zero (2024)
level 5 무명설탕   75/100
흠.... 반가운데... 러닝타임도 그렇고, 곡이 4, 8번뻬고는..... 좀 그래   1 day ago
Sky Void of Stars
preview  Katatonia preview  Sky Void of Stars (2023)
level 5 무명설탕   70/100
3번 빼고 안 즐겁다   Nov 8, 2024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level 5 무명설탕   95/100
늦가을만 되면 무조건 플레이하게 되는 앨범. 늦가을이라 죽음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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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time Signals
level 5 무명설탕   95/100
역시 믿고 닭치고 틀어야하는, 종말론자 밴드 닭탱!!!   Aug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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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Reprisal
preview  Threat Signal preview  Under Reprisal (2006)
level 5 무명설탕   85/100
무난무난하게 메탈코어의 평타 기본만은 지키는 앨범   Jul 21, 2024
Les chants de l'aurore
level 5 무명설탕   80/100
선곡 2곡만으로 가슴을 두근두근거리게 만들더니, 정작 풀랭스가 지루하면 어쩌자는 건지...   Jul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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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wnward Spiral
level 5 무명설탕   100/100
자해나 우울증하면 딱 떠오르는 이 앨범. 트렌트 레즈너가 내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준 앨범. 지금 내게도 해당되는데, 팬으로 덕질했던 쿠...뭐냐... 그 게임 때문에 1개월 만에 그림 그리기라는 취미가 사라졌다. 그 덕분에 공허해진 마음을 꽉꽉 채워 넣어준 느낌... 역시, 월드 클라스는 다름.   Jun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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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 Moon
preview  Insomnium preview  Argent Moon (2021)  [EP]
level 5 무명설탕   95/100
분명히 이건 EP입니다. 4곡 밖에 없다고요. 근데, 이 4곡 전부 다 가슴 깊은 곳에 슬픔이라는 감정으로 쑤셔박아 놓습니다. 지금 쓸쓸히 그림이나 그리며 여름밤을 보내니 서정미가 더욱 넘치다 못해 외로워서 슬퍼집니다. (참고로, 저는 이 앨범은 여름 밤에 듣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Ju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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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alus
preview  Tool preview  Lateralus (2001)
level 5 무명설탕   100/100
인체의 신비를 간접 체험하고 싶다면 툴이라는 마약 성분이 검출된 이 앨범을 들으십시오.   Jun 14, 2024
City of Evil
level 5 무명설탕   75/100
대표곡들은 전부 맛있습니다. 맛이 있었는데요... 나머지는 부대찌개가 아니라 잡탕이라서 맛이 없었습니다.   Jun 14, 2024
Sunbather
preview  Deafheaven preview  Sunbather (2013)
level 5 무명설탕   95/100
드디어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런 날에는 햇빛을 받으며 비타민 C와 같은 스크리밍이 가득찬 영양제 앨범을 들으며 보내는 게 제격이죠.   Ju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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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sha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Moksha (2020)
level 5 무명설탕   85/100
석가탄신일 특집 1탄, 해탈이란 뜻에 걸맞게 현 사회에 대한 고난과 고통 그리고 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없이 수련한 결과, 드디어 진리를 깨닫고 해방한 상태를 느끼게 해줍니다. 아마도 블랙 메탈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방식으로 리스너들에게 접근하지 않았나 싶어요.   May 15, 2024
Hand. Cannot. Erase.
level 5 무명설탕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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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무명설탕   90/100
그림을 그리면서 듣는데, 그림까지 우울하게 보이는 건 또 처음 봅니다.   May 6, 2024
Where Owls Know My Name
level 5 무명설탕   85/100
다 무너져가는 세상에서 홀로 남겨져 외롭게 생존해 나가야하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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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5 무명설탕   90/100
Judas Priest 탐방 첫번째. 6번 트랙을 인용해볼까요? "너무 오래 되었다고, 구릴 필요 없잖아요. (You don't have to be old to be s**k.)" 80년에 나온 음악치고 정말 젊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Breaking the Law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는 것은 물론, United나 Grinder, Living After Midnight 등등이 활기차게 만드는군요.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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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5 무명설탕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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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5 무명설탕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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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5 무명설탕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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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preview  Anathema preview  Universal (2013)  [Live]
level 5 무명설탕   95/100
감기 몹시 걸려서 누우면서 유튜브로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는데, 어쩜 이리도 위아래 눈물 나오게 하는 라이브는 처음 봅니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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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Hell
preview  While She Sleeps preview  Self Hell (2024)
level 5 무명설탕   75/100
3집에서 나오는 포스에 끌려 쭉 즐겨듣던 밴드인데, 이들의 행보는 점점 단조롭고 대중적으로 변해갑니다. 앨범을 계속 들을수록 매력이 떨어져 가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근데, 이들 앨범이 이틀 전에 나와서 수정이 필요한데, 메킹에서 비주류 장르라서 방치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수정 바랍니다.)   Mar 31, 2024
93696
preview  Liturgy preview  93696 (2023)
level 5 무명설탕   60/100
이 벤드가 외국 힙스터에겐 너무나도 유명하다고 해서 지금까지 끝까지 듣고 친해지려고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너무 성스럽고, 너무 아방가르드하고, 너무 길고, 너무 산만하고, 너무 정신없고, 너무 어렵고.. 에 뭐 기타등등. (많기도 해라.) 이쯤에서 정말 의문점, 인류에게 어려운 이들을 왜 열광할까?   Mar 29, 2024
Song of the Dusk
preview  Insomnium preview  Song of the Dusk (2023)  [EP]
level 5 무명설탕   85/100
Anno 1696의 스핀오프작이면서 정규 앨범에 넣고 싶어도 총 길이 때문에 못 넣은 3곡 모음집입니다. 마녀 사냥으로 몰릴 때로 몰린 야생 여성이 끝내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 것 같습니다. 뮤비로 추측 한번 해봤는데, 솔직히 그냥 이 3곡도 앨범에 넣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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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s of the Dying Sun
level 5 무명설탕   95/100
잠을 못 잤습니다. 불면증의 저주에 걸렸나 싶을 때, 아름다운 멜로디로 온 세상에 어둠을 물들게 만드는 저주를 일으키는 이 명반이 떠오릅니다. While We Sleep를 듣는 순간 다시 잠을 들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Mar 28, 2024
New Bermuda
preview  Deafheaven preview  New Bermuda (2015)
level 5 무명설탕   95/100
"공허하고 어둡고, 지쳤고, 외롭고, 슬픈 밤이 찾아왔다." 싶은 분들께 이 앨범을 추천드립니다. 방금 적은 이 감정들이 다섯 트랙 안에 모든 게 담겨져있습니다.   Mar 27, 2024
...And I Return to Nothingness
level 5 무명설탕   80/100
데스코어인데 인싸가 있다고 해서 한번 청취했습니다. 확실히 지옥 산 분위기를 풍기며 보컬이고 드럼이고 뭐고 막 갈기는군요. 하지만 브레이크 다운이 좀 많이 들어간데다 모든 곡들이 똑같아서 개성없어 보입니다. 이러다가 현 수어사이드 사일런스처럼 볼품 없어지는 게 아닌가 의문이군요.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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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enca: A Space Rock Opera
level 5 무명설탕   100/100
이거 분명 사운드트랙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작진들이 부탁을 했는데, 오히려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애니보다 더 유명해지는 기이한 현상. 그만큼 시대를 초월했고, 초반에는 종말에 대한 절망에 가까운 절규, 점점 갈수록 리스너들에게 큰 위로가 될 만한 트랙을 남기셨죠. 그립습니다, 신해철 옹.   Mar 27, 2024
The Way of All Flesh
preview  Gojira preview  The Way of All Flesh (2008)
level 5 무명설탕   95/100
얼마 전에 영화 파묘가 천만 돌파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컬트 장인 답게 영화의 포스가 만만치 않은데, 그에 걸맞는 이 앨범이 떠오르더라고요. 죽음에 관한 컨셉에서 대자연, 오컬트, 주술적인 분위기까지 저에게는 파묘와 빼박 닮은 것 같습니다.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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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orld Shadows
level 5 무명설탕   95/100
비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앨범 두 번째. 특히 오늘 아침은 비가 내려와 공허 속에서 피어오르는 자연의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자연으로 다양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 핀란드 메탈의 장점이라 할 수 있죠.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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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ight of Oceans
level 5 무명설탕   90/100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며 때로는 폭풍우에 집어 삼켜지기도 하고, 때로는 크라켄과 같은 거대한 괴수들과 싸우며, 그렇게 힘겹게 항해하며 얻은 거라곤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을 쥐게 된 항해사들의 여정을 담아낸 듯한 앨범입니다. 뇌피셜이지만 첫번째 트랙부터 장난 아니라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죠.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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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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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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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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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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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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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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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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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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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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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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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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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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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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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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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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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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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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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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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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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Panther
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Panther (2020)
level 6 ute   95/100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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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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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