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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Endtime Signals
level 4 M&A nerd   95/100
역시 믿고 닭치고 틀어야하는, 종말론자 밴드 닭탱!!!   Aug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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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Reprisal
preview  Threat Signal preview  Under Reprisal (2006)
level 4 M&A nerd   85/100
무난무난하게 메탈코어의 평타 기본만은 지키는 앨범   Jul 21, 2024
Les chants de l'aurore
level 4 M&A nerd   80/100
선곡 2곡만으로 가슴을 두근두근거리게 만들더니, 정작 풀랭스가 지루하면 어쩌자는 건지...   Jul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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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wnward Spiral
level 4 M&A nerd   100/100
자해나 우울증하면 딱 떠오르는 이 앨범. 트렌트 레즈너가 내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준 앨범. 지금 내게도 해당되는데, 팬으로 덕질했던 쿠...뭐냐... 그 게임 때문에 1개월 만에 그림 그리기라는 취미가 사라졌다. 그 덕분에 공허해진 마음을 꽉꽉 채워 넣어준 느낌... 역시, 월드 클라스는 다름.   Jun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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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 Moon
preview  Insomnium preview  Argent Moon (2021)  [EP]
level 4 M&A nerd   95/100
분명히 이건 EP입니다. 4곡 밖에 없다고요. 근데, 이 4곡 전부 다 가슴 깊은 곳에 슬픔이라는 감정으로 쑤셔박아 놓습니다. 지금 쓸쓸히 그림이나 그리며 여름밤을 보내니 서정미가 더욱 넘치다 못해 외로워서 슬퍼집니다. (참고로, 저는 이 앨범은 여름 밤에 듣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Ju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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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alus
preview  Tool preview  Lateralus (2001)
level 4 M&A nerd   100/100
인체의 신비를 간접 체험하고 싶다면 툴이라는 마약 성분이 검출된 이 앨범을 들으십시오.   Jun 14, 2024
City of Evil
level 4 M&A nerd   75/100
대표곡들은 전부 맛있습니다. 맛이 있었는데요... 나머지는 부대찌개가 아니라 잡탕이라서 맛이 없었습니다.   Jun 14, 2024
Sunbather
preview  Deafheaven preview  Sunbather (2013)
level 4 M&A nerd   95/100
드디어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런 날에는 햇빛을 받으며 비타민 C와 같은 스크리밍이 가득찬 영양제 앨범을 들으며 보내는 게 제격이죠.   Ju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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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sha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Moksha (2020)
level 4 M&A nerd   85/100
석가탄신일 특집 1탄, 해탈이란 뜻에 걸맞게 현 사회에 대한 고난과 고통 그리고 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없이 수련한 결과, 드디어 진리를 깨닫고 해방한 상태를 느끼게 해줍니다. 아마도 블랙 메탈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방식으로 리스너들에게 접근하지 않았나 싶어요.   May 15, 2024
Hand. Cannot. Erase.
level 4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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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4 M&A nerd   90/100
그림을 그리면서 듣는데, 그림까지 우울하게 보이는 건 또 처음 봅니다.   May 6, 2024
Where Owls Know My Name
level 4 M&A nerd   85/100
다 무너져가는 세상에서 홀로 남겨져 외롭게 생존해 나가야하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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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4 M&A nerd   90/100
Judas Priest 탐방 첫번째. 6번 트랙을 인용해볼까요? "너무 오래 되었다고, 구릴 필요 없잖아요. (You don't have to be old to be s**k.)" 80년에 나온 음악치고 정말 젊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Breaking the Law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는 것은 물론, United나 Grinder, Living After Midnight 등등이 활기차게 만드는군요.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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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4 M&A 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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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4 M&A 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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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4 M&A 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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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preview  Anathema preview  Universal (2013)  [Live]
level 4 M&A nerd   95/100
감기 몹시 걸려서 누우면서 유튜브로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는데, 어쩜 이리도 위아래 눈물 나오게 하는 라이브는 처음 봅니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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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Hell
preview  While She Sleeps preview  Self Hell (2024)
level 4 M&A nerd   75/100
3집에서 나오는 포스에 끌려 쭉 즐겨듣던 밴드인데, 이들의 행보는 점점 단조롭고 대중적으로 변해갑니다. 앨범을 계속 들을수록 매력이 떨어져 가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근데, 이들 앨범이 이틀 전에 나와서 수정이 필요한데, 메킹에서 비주류 장르라서 방치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수정 바랍니다.)   Mar 31, 2024
93696
preview  Liturgy preview  93696 (2023)
level 4 M&A nerd   60/100
이 벤드가 외국 힙스터에겐 너무나도 유명하다고 해서 지금까지 끝까지 듣고 친해지려고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너무 성스럽고, 너무 아방가르드하고, 너무 길고, 너무 산만하고, 너무 정신없고, 너무 어렵고.. 에 뭐 기타등등. (많기도 해라.) 이쯤에서 정말 의문점, 인류에게 어려운 이들을 왜 열광할까?   Mar 29, 2024
Song of the Dusk
preview  Insomnium preview  Song of the Dusk (2023)  [EP]
level 4 M&A nerd   85/100
Anno 1696의 스핀오프작이면서 정규 앨범에 넣고 싶어도 총 길이 때문에 못 넣은 3곡 모음집입니다. 마녀 사냥으로 몰릴 때로 몰린 야생 여성이 끝내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 것 같습니다. 뮤비로 추측 한번 해봤는데, 솔직히 그냥 이 3곡도 앨범에 넣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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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s of the Dying Sun
level 4 M&A nerd   95/100
잠을 못 잤습니다. 불면증의 저주에 걸렸나 싶을 때, 아름다운 멜로디로 온 세상에 어둠을 물들게 만드는 저주를 일으키는 이 명반이 떠오릅니다. While We Sleep를 듣는 순간 다시 잠을 들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Mar 28, 2024
New Bermuda
preview  Deafheaven preview  New Bermuda (2015)
level 4 M&A nerd   95/100
"공허하고 어둡고, 지쳤고, 외롭고, 슬픈 밤이 찾아왔다." 싶은 분들께 이 앨범을 추천드립니다. 방금 적은 이 감정들이 다섯 트랙 안에 모든 게 담겨져있습니다.   Mar 27, 2024
...And I Return to Nothingness
level 4 M&A nerd   80/100
데스코어인데 인싸가 있다고 해서 한번 청취했습니다. 확실히 지옥 산 분위기를 풍기며 보컬이고 드럼이고 뭐고 막 갈기는군요. 하지만 브레이크 다운이 좀 많이 들어간데다 모든 곡들이 똑같아서 개성없어 보입니다. 이러다가 현 수어사이드 사일런스처럼 볼품 없어지는 게 아닌가 의문이군요.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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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enca: A Space Rock Opera
level 4 M&A nerd   100/100
이거 분명 사운드트랙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작진들이 부탁을 했는데, 오히려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애니보다 더 유명해지는 기이한 현상. 그만큼 시대를 초월했고, 초반에는 종말에 대한 절망에 가까운 절규, 점점 갈수록 리스너들에게 큰 위로가 될 만한 트랙을 남기셨죠. 그립습니다, 신해철 옹.   Mar 27, 2024
The Way of All Flesh
preview  Gojira preview  The Way of All Flesh (2008)
level 4 M&A nerd   95/100
얼마 전에 영화 파묘가 천만 돌파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컬트 장인 답게 영화의 포스가 만만치 않은데, 그에 걸맞는 이 앨범이 떠오르더라고요. 죽음에 관한 컨셉에서 대자연, 오컬트, 주술적인 분위기까지 저에게는 파묘와 빼박 닮은 것 같습니다.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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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orld Shadows
level 4 M&A nerd   95/100
비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앨범 두 번째. 특히 오늘 아침은 비가 내려와 공허 속에서 피어오르는 자연의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자연으로 다양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 핀란드 메탈의 장점이라 할 수 있죠.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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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ight of Oceans
level 4 M&A nerd   90/100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며 때로는 폭풍우에 집어 삼켜지기도 하고, 때로는 크라켄과 같은 거대한 괴수들과 싸우며, 그렇게 힘겹게 항해하며 얻은 거라곤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을 쥐게 된 항해사들의 여정을 담아낸 듯한 앨범입니다. 뇌피셜이지만 첫번째 트랙부터 장난 아니라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죠.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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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level 4 M&A nerd   85/100
목소리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화려한 연주에 전 우주가 공허로 도달할 때, 종말로 다가가는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었기 때문에 이것도 또한 우주에 관한 주제를 다뤘다고 자신 있게 앨범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근데, 이거 너무 마라맛이라서 좀 그런가.   Mar 25, 2024
Tiara
preview  Seventh Wonder preview  Tiara (2018)
level 4 M&A nerd   85/100
우주에 관한 전쟁을 논할려면 적어도 이기적인 인류를 심판하고자 내려온 초월인과 그런 인류를 용서해달라고 요청하는 소녀 티아라의 일대기가 담긴 스토리 정도는 돼야 하고, 스토리에 맞춰 음악에 완급 조절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매력 포인트가 곳곳에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해줘야 "우주에 관한 주제를 다뤘구나!"가 나옵니다.   Mar 25, 2024
The Powerless Rise
level 4 M&A nerd   85/100
Parallels 이 곡만 있어도 절반은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일을 기계처럼 계속 반복해야하는 삶에 대한 회의와 그 삶에서 사는 오늘 날의 우리들은 자아를 잃었다는 생각에 분노가 차오르는 곡이죠. 그에 맞게 다른 곡들도 그 분위기에 맞게 받혀주거든요. 왜 지금 이걸 듣냐고요? 개빡치는 월요일이 왔거든요ㅠㅠㅠ.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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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 SwiftLN   100/100
Cooked to perfection for 12 years.   Aug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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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2 Jesus001   95/100
Holy f***!   Aug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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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5 Natan_Willian   100/100
This is not just a simple album by a random metal band, this is an experience, a long journey that lasted 20 years and finally ended in the most masterful way possible. I'm still at a loss for words to describe what this album means to me, Time I was my favorite album and Sons Of Winter and Stars my life song, but I believe that now this has finally been surpassed mainly by Silver Leaves, which for me is the best thing Jari has ever composed. Anyway, just listen to this!   Aug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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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2 MorgreyTheDark   95/100
The album was worth the waiting. It has it all: from majestic and epic orchestration to fast, melodic guitar solos, varied vocals and awesome pace changes and chord progressions.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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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Opera (2024)
level 14 녹터노스   60/100
아예 심포닉메탈로 전향해버린 플갓. 그나마 연장해주던 데스메탈적 터치는 이번 앨범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수준이다.. 새로운 팬층을 확보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1집이나 최소한 Labyrinth까지의 플갓이 이들 스타일의 마지노선이었다고 본다. 그때에 비하면 너무 유치해져버린 이들의 음악이 아닐수 없다.   Aug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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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7 hot9080   100/100
듣고나니 점수는 정해졌다. 하지만 이 앨범을 기다린 12년의 세월과 이 앨범을 들으며 스쳐간 약 50분의 희노애락을 이곳에 어떻게 담아낼지 나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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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3 caLintZ   100/100
(커멘트가 날아갔네요) 간단히 다시 남기자면... 한마디로 이정도의 작품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명작이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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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jutsu
preview  Iron Maiden preview  Senjutsu (2021)
level 9 CODEX 666   80/100
이 자켓 그림에 울분을 느낄 정도의 분들이라면 한국에서 버젓이 유통되고있는 바람의 검심과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보고 현 세태를 한탄하다 각혈하고 쓰러져 사경을 헤매지 않을까. 옛날 카콥 논란때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영화,게임등과 달리 음악에만 왜이리 편협해지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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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eview  Opeth preview  §1 (2024)  [Single]
level 10 Divine Step   95/100
분수령을 지나 16년만에 그로울링을 듣네요 아이 좋아. 후기작의 스타일이 진합니다. 이 다음 트랙들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Aug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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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12 am55t   95/100
나이트위시 최고 앨범 맑고 청량한 오페라틱 파워메탈의 진수 전곡이 고루 다좋으며 그중 에서도 7번트랙이 압권 !   Aug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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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 Oceanborn CD Photo by am55t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6 IagoMarrone   95/100
Sempre inovando, vemos que certas bagagens foram deixadas, algumas boas outras ruins, porém como dito inicialmente, a inovação trazida compensa o que sentimos falta no último álbum   Aug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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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preview  Angra preview  Rebirth (2001)
level 7 dogrulesxxx   95/100
이 앨범이 밴드의 최고필살기를 보여주는 시기의 적시적공 앨범이라 생각이 든다 부족함도 없고 오버리액팅도 없는 리버스앨범이다.   Aug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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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etched Spawn
level 14 metalnrock   85/100
앨범커버 참 엄청나다. 음악은 80-85 정도 줄만한 듯. 후반부로 갈수록 내 체력이 달리는 건지 곡이 좀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Aug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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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The Wretched Spawn CD, DVD Photo by metalnrock
Evisceration Plague
level 14 metalnrock   85/100
일단 드럼 소리가 뒷통수를 계속 두들겨대는 맛이 있다. 카니발 콥스에 대해 크게 감명받고 감상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없다. 가끔은 이런 파괴적인 음악, 음반도 활력소가 된다. 다행히 갖고 있는 4장의 앨범 다 실패없이 팔 일은 없을 것 같다.   Aug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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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Evisceration Plague CD, DVD Photo by metalnrock
Endtime Signals
level 11 bogny   90/100
별로 큰 기대 안하고 들었다가 담달 공연 티켓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앨범. (캐나다 입니다. 죄송 ㅠㅠ)   Aug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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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time Signals
level 8 Lune   85/100
4년만에 돌아온 DT의 신작. 사실 선공개된 Not Nothing과 The Last Imagination을 들었을 땐 머릿속에 물음표가 뜬 느낌이었는데 다른 수록곡들이 더 좋아서 그래도 역시 DT구나 싶다. 85점과 90점 사이에서 상당히 고민했지만, 다 듣고나니 좋긴한데 기억에 확 남는 곡은 없어서 85점을 매긴다.   Aug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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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time Signals
level 8 SHTRD   85/100
These guys r never betray us   Aug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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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 to Cure
preview  Rainbow preview  Difficult to Cure (1981)
level 16 랍할포드   90/100
전작보다 대중성과 헤비함 모두 부족해졌지만, 결과적으로 밸런스는 맞는 앨범. I Surrender 라는 메가히트 트랙만으로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만 하며, 9번트랙 Difficult To Cure 도 귓속에 계속 맴도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다만 나머지 필러트랙들은 좀 아쉽다.   Aug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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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preview  Meshuggah preview  Nothing (2002)
level 6 Brown   95/100
듣는 내내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옴.   Aug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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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Never Be One of Us
level 15 Cosmicism   90/100
Some people will say this is powerviolence / not a metal genre, but this is craazzzyyy heavy. I found the songs more focused & powerful than their 2010 album. These guys were definitely in the moment. Great music.   Aug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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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216
Albums : 16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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