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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6/100
Deliverance와 Damnation이 공존하는 엘범. 그 어떤 다른엘범들 보다도 서정미가 너무나도 돋보인다. Apr 27, 2011
겸사겸사 70/100
이건 뭐...똥스래쉬도 아니고...첫엘범에 비해 너무 단순한 형태가 아니었나 싶다 Apr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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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100/100
좋다. 신격화건 나발이건, 누구든 이 엘범이 블랙메틀의 완성이라는거에 대해 부인할순 없을것이다. Apr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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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데드라는 보컬이 너무 과대평가받고 있다는게 불만. 블랙메틀보컬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하기엔 너무 저음에 묵직한느낌. 엘범 전체적으론 흠잡을게 없다. 레코딩도 이만하면 만족한다 Apr 22, 2011
겸사겸사 70/100
골수팬이 아니면 사지 말자...돈쓴게 후회되는 엘범 Apr 22, 2011
겸사겸사 90/100
괜찮던 엘범. 고어브루탈데스/그라인드 쪽에서는 들어본것들 중에 가장 명작. Apr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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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2/100
전작들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레코딩. 한편의 고어 호러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돈은 안아까웠던 엘범 Apr 22, 2011
겸사겸사 88/100
레코딩덕을 봤다 해야돼나...거친 프로듀싱 덕에 안그래도 거친곡들이 더욱 거칠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리레코딩이나 마스터링 하면 좋을것같은 엘범. 음악들은 두말할것 없이 훌륭하다 Apr 22, 2011
겸사겸사 90/100
고어틱한 브루탈보단 이런 브루탈이 조금 더 정이 간다. 1집의 악마적인 냄새는 많이 거세됐지만, 확실히 좋은데스메탈이다. Apr 22, 2011
겸사겸사 86/100
3집스러운 곡들과 1집스러운 곡들이 뒤섞여있다. 확실히 과도기적 사운드. 그치만 화끈하게 초전박살인거는 두말하면 잔소리 Apr 22, 2011
겸사겸사 66/100
영감님들...세월덕에 20대 패기라는걸 잊으신듯. 11번 트랙 재녹음버전에서 드럼이 박자가 여러번 나가는거같다는 느낌은 나만 들었던건가? Apr 22, 2011
겸사겸사 90/100
1,4번트랙...더불어 EP합본에 있는 Sodomy and Lust까지 킬링트랙! 젊은 패기 하나가지고 작곡한 느낌 Apr 22, 2011
겸사겸사 95/100
리마스터반을 더 선호. 확실히 메탈리카보다 이들이 훨씬 뛰어나다는 이유가 이 엘범으로 증명된다. 들을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엘범 Apr 22, 2011
겸사겸사 70/100
난잡하다. 속주가 속주로만 끝난다면 그건 50%짜리 음악.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좋은 전개를 동반해야 비로소 100%가 되는법.. Apr 22, 2011
겸사겸사 90/100
밝고 경쾌한 느낌의 헤비메탈 기타인스트루멘틀 엘범. 5번트랙은 이 엘범의 최고의 킬링트랙 Apr 19, 2011
겸사겸사 90/100
잘만들어진 솔로 1집 연장선상의 엘범. 개인적으로 1집만큼이나 좋아한다. 8번트랙 강력추천 Apr 19, 2011
겸사겸사 98/100
러셀앨런의 극강파워보컬과 더욱 풍성해지고 어두우면서 역사상 가장 파워넘치는 연주. 더 뭔 말이 필요하리? 이건 박물관에 넣어야한다. Apr 16, 2011
겸사겸사 94/100
너무 좋은 엘범. Soilwork풍이긴 하지만, Soilwork가 부족한 절정에서 한방 터트려주는 쾌감이 일품 Apr 13, 2011
겸사겸사 85/100
과장 하나도 안섞고 제대로 알아보는데 12년이 걸린 물건. 인플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좋아하는 앨범. 간결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이라 듣는데 부담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15.4.20 수정) Mar 31, 2011
겸사겸사 76/100
보컬 멜로디 라인이 너무 구려졌다. 레코딩은 둘째치더라도, 이 엘범부터 뭔가 침체기의 시작임..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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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6/100
인스트루멘틀 트랙들이 특히 맘에든다. 세븐스 사인과 더불어 레코딩의 혁신을 가져온 작품 Mar 31, 2011
겸사겸사 88/100
물오른 연주와 작곡력. 2번은 공연에서 자주넣을정도로 명곡. 2,6,8,11 트랙은 꽤 눈여겨볼만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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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2/100
부담없는 팝 사운드에 가까운 명작. 오디세이 엘범이 팝스러워진다면 이런분위기일듯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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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100/100
뭘말이 필요한가? 현란한 수식어를 아무리 써도 본작의 위대함을 제대로 표현할수 없다 Ma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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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4/100
초기 데모곡들로 차있는 팬들을 위한 선물. Raw한 음질, 대단히 좋다. 헨드릭스 커버곡 강력히 추 Mar 2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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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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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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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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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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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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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