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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ystem 65/100
헤비하다며 ㅋㅋ 이도저도 아닌곡이 되어버렸다 차라리 지난앨범처럼 헤비하진 않더라도 곡을 잘썼으면 좋았을텐데.. Jun 6, 2023
MegaSystem 75/100
1. 보컬이 나이가 있다보니까 기량이 너무 떨어짐..슬슬 멤버 바꿀때가 된것같음 2. 멜로디가 재미가 없음..곡 만드는 방법에 변화라도 있던걸까? Mar 11, 2023
MegaSystem 85/100
시원하게 깽판을 쳐준다. ...누굴 그렇게 증오하는걸까? Feb 6, 2023
MegaSystem 95/100
완급조절도 EP보다 되는것 같고, 마지막 Pain Remains I~III는 최고다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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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ystem 100/100
서정미와 사악함을 동시에 잡은 앨범... Oct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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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ystem 95/100
미카엘 목상태빼고 모든게 완벽한 라이브 앨범 Sep 1, 2022
MegaSystem 75/100
메탈코어나 하지 왜 자꾸 이모쪽으로 가냐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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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ystem 95/100
전체적으로 스타일에 변화가 있었다. 앨범 특유의 키보드 소리가 듣기 좋았다. May 29, 2022
MegaSystem 95/100
더 이상 코어음악을 하지 않는다는것이 아쉽긴 했으나, 그 아쉬움을 상회하는 앨범을 만들어놨다. 그리고 전작보다 귀에 잘 들어오는게 좋았다 Oct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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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bard – Revolution's Gun (feat. Fabio Lione, Dark Chamael, Vulcan Lee & Harley Velasquez) (2021) [Single]
MegaSystem 40/100
음악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Sep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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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ystem 100/100
버릴곡이 없는 초기 메탈코어 명반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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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ystem 100/100
전에 발매한 EP와 마찬가지로 귀에 잘박히는 데스메탈을 보여주고 있다 Ap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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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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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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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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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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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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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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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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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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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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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0907 90/100
스래시 메탈 내에서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 Peace Sells,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과 함께 스래시 최고의 앨범을 고르라고 할 때 항상 등장하는 앨범. 곡의 길이 때문에 개인적 취향에는 별로 맞지 않지만, 스래시 메탈을 정의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앨범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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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0907 90/100
기존의 스래시함은 줄어들었으나, 새로운 색채로 메탈리카가 재탄생한 앨범이다. Enter Sandman이라는 희대의 명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다른 곡들도 멜로딕해 입문자들이나 대중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앨범. 대중성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멋진가.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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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85/100
Another good album by Anthrax. One of their best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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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Aaron Randall and Annihilator. Great combination.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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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10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작품. 이 앨범 이전에 페이츠워닝의 Awaken the Guardian 이 있지만 영향력에선 이 작품에 비할 수 없다. 듣기엔 쉬운데 연주자들에겐 악몽을, 청자들에겐 천국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이후의 모든 프로그레시브 메탈들은 이 영향력 아래에 위치해 있다고 얘기해도 무방하다. 그냥 마스터피스라는 단어로 설명은 끝난다. Dec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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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code 100/100
He escuchado tanta música, de varios géneros y sobre todo de Metal, y ninguno me ha impresionado tanto como este. Es glorioso. Nunca me aburriré de él. Dec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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